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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 개최” 봉화읍
[한국Q뉴스] 봉화읍은 지난 10월 29일 내성천 주무대에서 제17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봉화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경기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의미를 더했다.경기는 큰공굴리기, 신발양궁, 컵쌓기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종목마다 기량을 겨루며 승부의 재미를 만끽하고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함께 힘을 모으고 웃음을 나누는 동안 경기장에는 활기가 더해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눴다.이번 체육대회는 마을과 이웃이 서로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소통의 기회이자, 봉화읍민으로서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웃음과 응원은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심영호 봉화읍체육회장은 “함께해 주신 읍민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임기수 봉화읍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봉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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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성료
[한국Q뉴스]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박물관대학 종강식을 개최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지난 9월 3일 수강생 45명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한 박물관대학은 매주 1회 총 8강좌로 운영됐으며 봉화의 역사와 문화, 민속 등 지역문화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주요 강의에서는 봉화 누정에 담긴 선비들의 풍류와 교유, 고려에 귀화해 화산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의 행적, 옛 문인들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남긴 유산시, 지역 사찰의 역사, 경북 북부의 전통 가옥인 뜰집에 대한 민속학적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강의실을 벗어난 배움의 공간도 마련됐다.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영월로 현장 답사를 떠나,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은 단종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며 수강생들은 책과 스크린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감했다.수강생들은 “박물관대학을 통해 봉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현장 답사를 통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권정미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역민들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모습에서 박물관대학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채롭고 내실있는 역사문화 교육과 현장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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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 성공적 마무리
[한국Q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한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 필기시험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초기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통해 일상생활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취득절차를 안내를 포함해 학과교육 및 교통안전 영상교육 등을 포함해 총 10회기로 운영됐다.세부 교육 과정으로는 교통법규를 포함한, 동영상형·일러스트형 등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한 풀이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마지막 회기인 10월 26일에는 출장 학과시험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를 마련했다.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자녀 양육과 취업·경제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의 자립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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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한국Q뉴스] 봉화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정책과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 경연 등을 통해 타 시군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이 다 함께 참여했다.봉화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봉화의 겨울을 담다, 평생학습도시 봉화”를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봉화군의 도시브랜드와 색깔을 보여줬고 평생학습을 통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 작품전시관도 선보였다.홍보체험관에서는 12월 예정인 ‘봉화 분천산타마을 축제’ 와 관련한 홍보를 연계해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과 ‘느린우체통 엽서쓰기’을 운영했는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연일 큰 호응을 받았다.박람회에서 작성한 엽서는 분천산타마을 축제 전에 공식 초대장과 함께 발송해 축제장 방문 시 봉화 홍보 굿즈를 증정해 봉화군 방문을 유도하고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작품전시관은 봉화군 평생학습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각, 자수, 양재, 생활도예 등 수공예 작품과 시문학 작품 같은 성과물을 한 자리에 전시해 ‘숲속도시 봉화, 배움의 사계를 담다’라는 주제 걸맞게 사계절의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의 정체성과 학습자들의 성장을 담아 내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습 교류를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움으로 연결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봉화의 평생학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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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숲에서 쉼, 마음에 힘’협의체 위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9일 문수산 산림치유센터에서 협의체 위원과 복지기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숲에서 쉼, 마음에 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석현 민간위원장은 “주민 곁에서 복지를 잇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힘을 모아 위원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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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함박봉화 2026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은 10월 30일부터 군청 로비에서 야생화의 향기를 전하는 함박봉화 2026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구절초와 산국을 전시해, 우리 지역에서 생육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2019년부터 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생식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만들어온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이다.봉화군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자생식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가 자생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향상과 자생식물 보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봉화군수는 “군청 로비에서 시작해 청사 전역에 퍼질 꽃향기처럼 봉화군의 자생식물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군을 소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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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재난 대응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10월 30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일원에서 산불재난에 따른 다발성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 비율이 높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산불 확산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강풍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상황전파, 주민대피, 인명구조, 다발성 화재 진압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훈련에는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산불은 급속한 확산으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형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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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만듭니다
[한국Q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생일을 맞이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찾아가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시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기 쉬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생일 추억을 선물했으며 올 연말까지 2명의 어르신을 찾아가 생일파티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생일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생일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고 따뜻한 정을 나눠줘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생일 축하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연말까지 사업을 잘 마무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작은 생일상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누군가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해 준다는 사실 자체가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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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부모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양육부터 자립까지 지원
[한국Q뉴스] 안동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양육비·교육비·주거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한부모가족의 복지 지원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2026년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로 완화했으며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지원한다.아울러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학원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학용품비 등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는 별도의 아동양육비와 검정고시 학습 지원, 자립촉진수당 등을 지원해 학업과 양육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공동생활가정형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돕고 자조모임을 운영해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등 사회적 관계 형성도 지원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한부모가족이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부담을 덜고 자녀와 함께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부터 자립까지 한부모가족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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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이웃 안부 살피고 생활안전까지 챙겨
[한국Q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말벗도우미’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더불어 풍산읍 안전협의체와 연계해 생활안전키트 전달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음료와 안전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건강음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고 가정용 소화기, 멀티탭, LED 랜턴, 소형 조명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전달해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한편 야간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이기연 풍산읍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풍산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마을복지추진단 및 안전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단단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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