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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진대회서 잇달아 우수상
[한국Q뉴스] 영덕군은 지난 23일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지난 3월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이어 올해 지적측량 관련 경진대회에서 두 번째 우수상이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측량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와 22개 시·군,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영덕군 대표로 참가한 종합민원처리과 박지영·허유정·주정욱 주무관은 드론 주조종자, 부조종자, 위성측량 운용자로 팀을 구성해 드론 영상 촬영, 지상기준점 측량, 정사영상 작성 등 실제 업무 절차에 따른 과제를 수행했다.이어 드론측량규정 필기시험을 치렀으며 드론 촬영의 적정성과 측량 성과의 정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은 지적재조사사업과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측량 등에 드론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드론측량은 기존 방식에 비해 작업시간을 줄이고 산악지대나 절개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측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앞으로도 첨단 스마트 기술을 지적 업무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신속·정확한 고품질의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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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경진기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진기계 는 2028년까지 영천시 채신동 소재 7838㎡ 부지에 총 92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부품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경진기계 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에스엘, 경창산업, 카펙발레오 등 주요 자동차부품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 236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최근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추세에 발맞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부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차 부품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명호 경진기계 대표이사는 “영천 투자를 계기로 미래차 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경진기계 의 영천 투자를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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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제천·단양 일원에서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상공협의회 추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인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워크숍 일정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천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위험요인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회원사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령군상공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제천안전체험교육장 실습 교육을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고령군에 건립 예정인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지역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령군상공협의회는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산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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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2031년까지 지위 유지
[한국Q뉴스] 경주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속 지정으로 경주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며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돌봄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게 된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구현되도록 조성하는 도시다.성평등가족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기반과 사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경주시는 그동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대표사업인 경주형 여성일자리사업 ‘창업실전 점프업’은 지난해 창업교육과 자격 취득 지원에서 올해 현장실습과 체험·판매 활동까지 확대됐다.지난해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현장실습 7회, 체험부스 4회, 플리마켓 2회 등을 운영하며 교육 성과가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주민이 직접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안심반상회’를 운영했다.이와 함께 여성·아동 안심환경 조성과 돌봄 지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경주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안전과 돌봄환경 개선 등 여성친화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2회 연속 지정은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며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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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본격 추진…2035년까지 발전 방향 수립
[한국Q뉴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경주시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법정계획이다.시는 ‘역사를 품은 도심, 미래를 짓는 농촌, 상생으로 잇는 하나의 경주’를 비전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농촌 고유의 특성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추진 경과와 농촌지역 현황,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 분야별 추진계획, 농촌특화지구 후보지역 등을 설명했다.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농촌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공간 관리 방안, 주요 사업의 실행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기초정책심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광역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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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드론기업 ㈜리하이, 고중량 소방드론 산불진화 실증 나선다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역 드론기업 리하이가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특례’승인을 받아 고중량 소방 드론을 활용한 산불진화 시스템 실증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열린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리하이의 ‘군집 제어 기술 활용 고중량 소방드론 기반 산불진화 시스템 운용 실증’을 포함한 모빌리티 신기술·서비스 13건의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리하이는 이번 실증에서 50㎏급 임무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산업용 드론 3대와 헬기형 진화 장비, 이동식 저수조, 지상관제시스템 등을 활용해 주·야간 산불진화 임무 수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특례 승인으로 야간·비가시권 비행과 낙하물 투하, 군집 운용 등이 조건부로 허용되면서 헬기 운용이 제한되는 야간 산불 현장에서 드론 활용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리하이는 단계별 실증을 통해 비행 안전성과 임무 수행 가능성을 확인하고 안전 운용 절차와 실제 산불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실증 결과는 고중량 소방드론의 안전 운용 기준 마련과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규제특례 적용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연장 시 최장 4년까지 가능하다.한편 리하이는 경상북도가 선정한 ‘2026년 스타트업 혁신대상’ 수상기업 7개사에도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경주시는 이번 실증을 지역 드론 기술의 재난 대응 분야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보고 지역 기술기업의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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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한·베트남 여성CEO 교류…경제협력 확대 기대
[한국Q뉴스] 경주시는 한국과 베트남 여성 경제인들의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2026 한국-베트남 여성CEO 경영연수’환영행사가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경북 여성 경제인 40여명의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다.지난 20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관계자와 여성 경제인, 국내 여성 경제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참석자는 딘 광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위원장과 응우옌 티 낌 오아인 타이응우옌성 여성경제인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박승직 경북도의원 등이다.베트남 방문단은 경북 연수의 첫 일정으로 경주를 찾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경주분과 회원사인 상복명과원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이어 APEC 정상회의 기념관과 주요 역사문화유적지를 방문해 경주의 역사문화와 국제행사 개최도시로서의 면모를 살펴봤다.이날 환영행사는 비전 선포식과 만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기업 활동과 경제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딘 광 뚜옌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위원장은 “역사와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경주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과 여성 경제인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4월 경북 여성 경제인들의 타이응우옌성 방문에 이어 이번 답방으로 양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져 뜻깊다”며 “이번 연수가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양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베트남 방문단은 경주에 이어 포항, 김천, 구미 등 경북 주요 도시를 방문해 지역 우수기업 탐방과 경제교류 일정을 이어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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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제27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 성료…내·외국인 화합의 장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경주YMCA 주관으로 열린 ‘제27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내·외국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는 고려인 참가팀의 군무와 난타, 여성 4중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내빈과 국적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어울마당에서는 국제가요제와 국가별 민속공연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의료 상담과 기초의약품을 지원하는 무료진료 부스를 비롯해 전통복 체험, 즉석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달고나 만들기, 액세서리 및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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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가품질명장 300여명 경주 집결…품질혁신 성과 공유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코오롱호텔에서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가품질명장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산업현장의 품질혁신을 이끌어 온 국가품질명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와 기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국가품질명장협회를 비롯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한국품질경영학회 관계자와 회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석희 국회의원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혁준 경주시부시장 등도 참석해 명장들을 격려했다.대회는 지회별 품질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명장·명사 특강, 우수 회원 시상, 신임명장 소개, 국가품질명예명장 위촉 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을 둘러보는 야간 관광에도 참여했다.특히 경주 출신 이치우 국가품질명장은 품질경영 활동 지원과 품질지도를 통해 기업 간 상생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품질혁신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품질경영학회장상을 수상했다.국가품질명장은 1991년 제도 도입 이후 산업현장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중소기업과 미래세대에 전수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대한민국이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밑바탕에는 국가품질명장들의 헌신과 장인정신이 있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도 품질혁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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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靑春 버스킹’ 성료…시민과 음악으로 소통
[한국Q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靑春 버스킹’ 공연이 지난 2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당초 HICO 야외 ‘풍류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실내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됐다.이날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특히 독도의 날을 맞아 ‘홀로 아리랑’을 연주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맘보’를 비롯해 ‘스타워즈’, ‘제임스 본드’ 영화음악과 마이클 잭슨의 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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