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
[한국Q뉴스]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사격 팬 및 참가 선수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이번에 개설된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경기 정보와 대회 소개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 관광지, 숙박시설,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편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조직위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대구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대회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해 경기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경기 결과와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조직위는 글로벌 사격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동시에 가동한다.공식 SNS에서는 대회 준비 과정과 선수단 소식, 사격 종목 소개 등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한 팔로우 이벤트 등을 대회 전까지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안현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운영부장은 “공식 홈페이지는 전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팬들이 대구를 만나게 되는 첫 번째 관문”이라며 “대회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 주관으로 9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 대회로 대구 국제사격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
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렌즈 너머 세상을 담다
[한국Q뉴스] 지난 28일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제5회 Galaxy 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예의 수상자들과 함께 삼성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 공모전은 구미의 다채로운 매력과 지역 대표기업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단위 사진공모전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 ‘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총 3개 분야를 주제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3446건이 접수됐고 AI·정성심사와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73건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주제로 특별부문을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해 AI를 접목한 새로운 사진 창작 트렌드를 제시했다.대상에는 모두가 잠이 든 새벽 3시경, 높은 구조물 위에서 한줄기 불꽃에 의지한 채 땀 흘리는 작업자의 모습을 담은 ‘새벽 불꽃’과 동락공원 일몰 무렵 낙동강 수면 위로 비친 금오산의 풍경을 미학적으로 담아낸 ‘금오산 반영’ 이 선정됐다.두 작품은 일터에서의 치열한 순간과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포착해 뛰어난 작품완성도와 섬세한 주제 표현방식, 빛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Galaxy AI 특별상 부문에는 ‘토르가 되고 싶었을 뿐’, ‘음악은 상상으로 가는 길’, ‘제주바다에서 만난 돌고래’ 가 최종 선정됐다.수상작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바탕으로 사진 표현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구미에서 생산한 갤럭시가 전국 각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AI 기술과 만나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의 기술과 시민들의 창의력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넓혀 구미의 산업과 문화를 함께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현장부터 지역 곳곳의 일상까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매개로 지역의 매력과 기업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alaxy 사진공모전 수상작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
가을빛 물든 달성습지에서 인생사진 한 컷
[한국Q뉴스] 대구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달성습지가 가을철 물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가을철 달성습지 생태체험장에는 물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져 계절 특유의 풍경을 연출한다.물억새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며 늦으면 11월 중순까지 이어져 앞으로 약 2주간이 관람하기 좋은 시기다.달성습지는 금호강과 낙동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내륙습지다.천연기념물을 포함해 55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대구시는 습지보호지역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생태체험장에서 낙동강·금호강 방향으로 이어지는 탐방로에서는 달성습지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탐방로 주변에는 중국단풍나무, 은사시나무 등 310종의 식물과 233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습지 생태와 낙동강 주변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탐방로 끝까지는 천천히 걸어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단체 관람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학습관에서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풍경과 함께 가까이는 하중도, 멀리는 디아크를 조망할 수 있다.주차는 달성습지 다목적광장이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권건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달성습지는 도심 가까이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야생생물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생태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달성습지를 대구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포항시, 창포주공1단지 주민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주택관리공단과 연계해 창포주공1단지 임대아파트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살펴보는 ‘보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듣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연계하는 ‘말하기’과정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법을 익혔다.이와 함께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사를 실시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보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검사 결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개별 상담 등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해서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은 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의 관심과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다.자살을 생각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경우에도 언제든지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6-10-29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박금숙 여성회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박금숙 여성회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박 회장은 2012년 바르게살기운동에 입회한 뒤 14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2016년 여성회 사무장을 거쳐 2024년 3월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끌고 있다.매월 지역 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급식·배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생일 축하와 정서 지원, 미혼모 가정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공원 돌보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근에는 대학생과 여성회원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봉사활동 ‘서로이음단’에 참여해 어르신 돌봄과 아동 지원 등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박금숙 여성회장은 “이번 표창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언제나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 주신 여성회 회원들과 모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승하 포항시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박금숙 여성회장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산하단체와 읍면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교통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봉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29
-
포항시 북구보건소, 하반기 야외체험 ‘아름다운 동행’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등록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야외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을 운영했다.이번 야외체험은 호미곶 해맞이광장 및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호미곶 해맞이광장과 상생의 손을 관람하며 포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를 둘러보고 국립등대박물관에서 등대의 역사와 해양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아울러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재활 동기를 높이도록 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야외체험이 회원들에게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회복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포항시 북구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근로자 금연 지원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동금연클리닉은 시간적 여유나 접근성 등의 문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흡연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개인별 흡연 습관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맞춤형 금연 상담 및 행동요법 지도 △금연보조제 무료 지원 △금연 실천 점검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금단증상 관리를 돕고 금연 의지를 높여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활성화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금연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기관, 단체는 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10-29
-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의 기록…스페이스298 기획전시 ‘머무는’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10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포항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위치한 스페이스298에서 ‘꿈의 탐색’ 프로젝트 기획전시 ‘머무는’을 개최한다.‘꿈의 탐색’ 시리즈는 꿈틀로의 명칭에 담긴 예술적 상상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된 올해의 기획전시 브랜드로 앞서 선보인 ‘흐르는’과 ‘꿈의 항로’에 이어 올해의 마지막 전시인 ‘머무는’ 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물성과 언어를 통해 ‘기억’ 이라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기록해 온 박수철, 최원규 두 작가의 작업이 만나는 자리로 잊고 있던 저마다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가만히 되짚어보는 계기를 제안한다.박수철 작가는 서정적인 필치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점차 희미해진 풍경들을 화폭 위에 불러낸다.화면 속 풍경은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정확한 모습으로는 잡히지 않는 어느 순간의 감각을 환기한다.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한 장면은 관람객 저마다의 시간 및 감정과 교차하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최원규 작가는 오랜 시간 누군가의 삶을 묵묵히 지탱해 온 낡은 장판을 매개로 작업한다.생활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은 장판 위로 그 공간을 딛고 살아갔을 이름 모를 이들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새겨 넣는다.삶의 표면 위에 기록된 구체적인 문장들은 사적인 기억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타인의 삶을 향한 감각으로 확장된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억을 붙잡아두는 두 작가의 시선과 작업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교차하는 순간을 조명하며 회화와 텍스트, 오브제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작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서정적인 공간 속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삶과 기억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꿈틀로 스페이스 298에서 펼쳐지는 전시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문화적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전시기간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P-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
국립대구과학관,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논문 및 포스터 3편 수상
[한국Q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소속 연구원들이 발표한 논문 3편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연구자,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경험의 확장과 과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행사·소통 부문 △정책·운영 부문 △연구 부문에 참여해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개선,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소통 부문에서는 전해진 과학교육센터장이 발표한 ‘기관협력을 통한 국제나눔교육 운영 성과’ 가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정책·운영 부문에서는 정세훈 선임연구원이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 스마트매표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표·검표 서비스 고도화’ 가 우수상인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을 받았다.연구 부문에서는 최병도 선임연구원이 포스터로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의 한-중 고생물학 공동연구 성과: 백악기 개형충 동물군의 진화와 생물지리적 분포’ 가 특별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과학교육 확산부터 관람객 서비스 고도화, 고생물학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까지 과학관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학술연구 등 각 분야에서 직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
대구문화예술회관,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만나다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4일 오후5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섬세한 영상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영상과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필름 콘서트다.영화의 주요 장면과 작품을 대표하는 OST 를 함께 감상하며 스크린으로 만났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공연장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등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를 선보여 왔다.특히 작품 속 음악은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의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이번 공연은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지휘한다.음악의 흐름과 리듬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백윤학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속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날씨의 아이’ 주요 OST 를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2부에서는 ‘스즈메의 문단속’ 주요 장면과 OST 를 대형 스크린 및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다.영상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영화 속 음악을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는 11월 14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된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총 12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