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립마루힐어린이집, 제3회 미니플리마켓 수익금 140만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시립마루힐어린이집은 최근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미니플리마켓’을 개최하고 행사 수익금 140만원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미니플리마켓은 어린이집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사고팔며 이웃과 정을 나눴고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시립마루힐어린이집은 앞서 진행한 미니플리마켓에서도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올해 역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물품을 모으고 판매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히는 동시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아이들은 자신의 물건과 정성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웠다.손애화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장학회 권재환 사무국장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아 주신 소중한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 북삼읍 경로당 가전제품 기탁
[한국Q뉴스]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27일 북삼읍에서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현판식을 갖고 관내 경로당 2곳에 500만원 상당의 자사 가전제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기업과 지역사회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판식과 함께 진행된 가전제품 기탁은 숭오1리 경로당을 비롯한 북삼읍 관내 경로당 2곳에 에어컨 등 LG전자 자사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매년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조봉래 지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현판식과 가전제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9
-
새단장 마친 윤은보·서즐 정려각에서 울려 퍼진 가을밤의 선율… 김천시, 고택음악회 성료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지례면 교리에 위치한 윤은보·서즐 정려각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택음악회’를 개최했다.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악회는 김천문화원 풍물단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로 막을 올렸다.이어 테너 서영철의 ‘고맙소’ 와 소프라노 김슬기의 ‘시간을 거슬러’ 가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으며 두 성악가가 함께 부른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더했다.한국무용 ‘부채춤’은 전통예술의 우아한 멋을 전했으며 송이경의 ‘보릿고개’ 와 트로트 메들리는 흥겨운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이어 김천아리랑보존회가 ‘뱃노래’등 우리 민요 특유의 흥과 정서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장식했다.음악회를 찾은 지례면민 10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열띤 호응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특히 친숙한 가요와 흥겨운 민요가 어우러져 공연장에는 웃음과 활기가 넘쳤으며 주민들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공연이 열린 윤은보·서즐 정려각은 1432년 세종대왕의 명으로 건립된 역사적 장소로 예향 지례면의 소중한 향토문화유산이다.2022년 김천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최근 주변 정비사업을 마쳐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음악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칠곡·성주·고령 청년들의 특별한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성료
[한국Q뉴스] 칠곡군은 성주군, 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 기회 확대와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개 군 미혼남녀 60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지역별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성과공유회를 통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10월 4일 칠곡군의 '칠곡에서 썸 탈 지도?'와 더불어, 3일 성주군의 '두근두근 성주, 런 쿡', 11일 고령군의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등 지역별로 2 3회에 걸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친밀감을 쌓았다.이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1박 2일 통합 성과공유회에서는 3개 군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최종 매칭에서 총 8커플이 성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색있는 동아리 활동을 3개 군 통합 교류로 확대해 청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
요리하는 아버님, 건강도 챙깁니다
[한국Q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지역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조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아버님 건강요리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남성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영양교육과 생활요리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 사용을 줄이는 조리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요령 등을 배우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요리교실은 조리 실습을 통해 남성들의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참여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한국Q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을 방문한 몽골 GLU 차세대 정치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연수단을 맞이하고 지방자치와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영남대학교의 교육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골 정당인, 기업인 등 차세대 정치 리더들이 지방행정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대학의 국제 교육프로그램을 지방행정 현장과 연계하고 대학의 국제 네트워크를 행정 차원의 교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도형 부시장이 연수단을 환영하며 주요 시정과 대학·산업이 어우러진 지역의 강점을 소개했다.이도형 부시장은 “경산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첨단산업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도시”며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행정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자, 경산과 몽골이 함께 협력할 분야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GLU 총장 오트곤바트 바르후는 “경산을 직접 방문해 보니 대학과 기업, 행정이 힘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보고 느낀 경험을 몽골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몽골 GLU는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대학교로 글로벌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9
-
경산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사거리에서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산시·경산경찰서 관계자, 경산시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경산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모·안전띠 착용 △무단횡단 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행정기관과 경찰, 교통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포항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포항시가 자랑하는 지역 대표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친환경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를 통한 생산성 혁신과 환경개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포항 지역기업이 친환경 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며 전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디에스엠알오는 2015년 포항에서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특히 2023년부터 다회용기 세척·대여 서비스인 ‘딱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 지역 장례식장과 학교, 지역 축제 및 공공행사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25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공급·회수·재사용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연간 약 15톤 이상의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다회용기의 수거부터 세척·건조·검수·포장·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고온·고압 세척과 체계적인 위생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작업 공정별 동선과 운영체계를 개선해 동일 인력 대비 처리량을 30% 이상 향상시키는 등 환경보호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이와 함께 전체 근로자의 50% 이상을 장애인 및 취약계층으로 채용하고 공정별 특성에 맞춘 직무 설계와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에 이어 202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또한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진대용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관계자는 “디에스엠알오는 친환경 경영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항의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에스엠알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과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한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6-10-29
-
포항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실시…2027 통합건강증진사업 수립 활용
[한국Q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북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 건강수준을 분석해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설문 항목은 △우리 지역 및 자기건강 인지도 △우선 추진이 필요한 건강증진사업 △보건사업 대상 선정 우선순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및 인식도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는 포항시 및 남·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건강문제의 파악과 실질적인 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기획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김밥으로 ‘감다살’된 김천, 내년이 더 기대된다
[한국Q뉴스] 대한민국 대표 로컬 브랜드로 떠오른 ‘김천김밥축제’ 가 한층 더 새로워진 기획과 유쾌한 마케팅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리며 벌써부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2026 김천김밥축제’ 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다살”호평을 받으며 마케팅·브랜딩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도시명을 재치 있게 활용한 역발상 브랜딩부터 방문객 중심의 운영, 파격적인 홍보 전략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성공적인 로컬 브랜딩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첫 해 2024년, 약점을 강점으로 - 유쾌한 자조적 밈에서 시작된 역발상 김천시는 도시 이름인 ‘김천’과 유명 분식 브랜드 ‘김밥천국’의 유사성에서 착안한 대중의 유쾌한 농담을 피하지 않고 전면에 내세웠다.“우리가 진짜 김밥의 천국을 보여주겠다”라는 자조적 유머를 지역 고유의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키며 가벼운 밈을 독창적인 지역 자산으로 바꿔내는 데 성공했다.2025년‘권위는 빼고 본질은 채우고’- 관람객이 주인공 된 3無 축제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화려함 대신 김밥이 주는 ‘소풍, 힐링, 가족’ 이라는 본질에 집중했다.다양한 김밥과 행사장 구성은 물론, 기존 관공서 축제의 틀을 깨는 △의전 없음 △개막식 없음 △바가지요금 없음의 ‘3無 원칙’을 고수해 방문객들이 온전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2026년 도파민 폭발 라인업 62만 뷰 돌파한 획기적 영상 마케팅 올해 제3회 축제는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가수 바비킴, 김천 특산품 홍보를 위한 가수 자두, 치즈김밥을 연상시키는 치즈,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 등 유쾌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출연진을 섭외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또한, “셔틀버스를 타면 빠르다”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홍보 영상은 관공서 특유의 보여주기식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으며 관광홍보대사인 박영진·자두·정다현이 출연한 관광홍보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만에 조회수 62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켰다.“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김밥축제 행사 종료 후 온라인과 SNS상에는 “김천의 센스에 감탄했다”, “벌써 내년 김밥축제가 기다려진다”등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의 약점을 역발상으로 바꾸고 방문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둔 기획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3년간 쌓아온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신선하고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축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