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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성지교회서 백미 100포 기탁받아…5년째 이어온 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성지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산성지교회는 2022년부터 매년 백미 10㎏ 100포를 기탁하며 올해로 5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덕수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5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성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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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교육과 재충전으로 돌봄 현장에 활력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3일과 4일 수원 일월수목원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아동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함께자람센터, 학교돌봄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40여 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가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사전조사에서 확인한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 보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수목원 야외 투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기관별 현장 경험과 의견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직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다른 기관의 동료들과 돌봄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오랜만에 격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다”며 “다른 기관의 동료들과 현장 목소리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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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화성 덕절리 물류창고 현안 관련
[한국Q뉴스] 조용호 오산시장은 4일 “화성 덕절리 물류센터 건설과 관련해 우리 오산시민의 교통 혼잡 우려 해소 및 안전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조용호 시장은 4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49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물류창고 신축공사와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주관하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세교지역 10개 아파트 총 9천194세대를 대표하는 입주자 대표 등 주민 14여명이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물류센터 사업 추진경과와 교통영향평가 협의내용, 향후 공사 일정 등을 공유하고 물류센터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대형 화물차 통행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계획, 서부로 재개통 등 변화한 주변 교통 여건을 기존 교통영향평가에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시에 따르면 화성 덕절리 물류센터는 연면적 10만 1천228㎡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되는 대형 창고시설이다.지난 2023년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2025년 6월 건축허가를 거쳐 11월 착공, 오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교통영향평가 자료에 따르면 물류센터 운영에 따른 1일 발생교통량은 3천614PCU로 사업지 첨두시 교통량은 491PCU로 예측돼 세교 지역과 원동 일대의 교통혼잡에 대한 주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조용호 오산시장은 주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에 교통수요 재검토와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경기도에는 △변화한 교통 여건을 반영한 교통영향 재검토 건의 △오산IC 방향 주요 도로와 원동로 주변 5개 교차로에 대한 교통량 조사 및 혼잡 개선대책 마련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오산시 차원에서는 교통영향 재분석을 병행해 주요 도로와 교차로의 실제 교통량, 화물차 등 중차량 비율, 물류센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시간대별 집중도 종합 검토 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허가권자인 화성시 및 사업자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공사 착공 이후에는 공사 차량 통행과 주변 도로의 교통상황, 소음 등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선제적으로 오산시는 지난 4일 화성시와 사업시행자에 공문을 발송해 공사 안내 표지판과 공식 사업명칭에서 ‘오산세교’명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변경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이는 물류센터가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오산세교’라는 명칭이 사용되면서 사업 위치와 관련한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한편 세교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일간 ‘화성시 덕절리 물류센터 교통영향평가 재검토 요청’을 내용으로 하는 도민 청원이 진행 중이다.해당 청원은 11월 4일 기준 9천400여명이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청원 기간 내 1만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경기도의 정책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질 수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조용호 시장은 “덕절리 물류센터는 행정구역상 화성시에 위치하지만,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은 오산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사항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경기도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어 “과거 교통영향평가 협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한 교통 여건을 면밀히 살펴 오산시가 할 수 있는 대책을 하나하나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추진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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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행복채움헤어’로 이·미용 서비스 제공…머리 손질하는 손길에 이웃의 정 더해
[한국Q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3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행복채움헤어’를 진행했다.‘행복채움헤어’는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주민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이날 미용봉사에는 강명선 씨와 박명숙 신장2동 통장이 참여해 주민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었다.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은진·김미분 위원은 미용봉사를 보조하고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봉사자와 참여자들은 건강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봉사자들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안부를 확인했고 참여자들은 머리 손질과 함께 이웃의 관심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경희 신장2동장은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 주민들에게 정성 어린 손길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명선 님과 박명숙 통장님, 김은진·김미분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정을 느끼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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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40명에 ‘지음 뷰티 ON’ 진행…전문가 재능기부로 일상에 활력
[한국Q뉴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오산시지음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 ‘지음 뷰티 ON’을 진행했다.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을 돕고 정서적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오산시지음봉사단과 함께 헤어 분야의 ‘아우라제이 오산대역점’, 네일 분야의 ‘네일도스마일’등 지역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별 맞춤형 커트와 네일아트,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김유정 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모 관장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지음봉사단과 협력업체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지음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미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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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 연합캠프 참여…지역 간 교류로 취업·사회진출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용인 연송캠퍼스에서 열린 ‘2026 경기권역 청년도전지원사업 연합캠프-수료생들의 밤 UNIQUE’에 오산시 수료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뉴팀즈 가 오산·광명·양주 3개 지역 수료생 3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공동 후속관리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경험을 나누고 구직 자신감을 높여 취업과 사회진출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오산시는 뉴팀즈와 협력해 참여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수료 이후에도 청년정책과 고용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의 시작’ 이라는 취지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청년 간 관계 형성과 교류 △AI 활용 미래 진로 탐색 △청년정책 및 고용서비스 연계 △개인별 실천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지역별 청년지원매니저들은 상담과 코칭을 통해 수료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왔다.수료생들은 다른 지역 청년들과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취업 준비를 이어갈 계기를 마련했다.캠프를 운영한 뉴팀즈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청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생들이 취업과 사회진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의 취업·창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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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오산천 ‘춤추는 정원 지킴이’ 활동…함께 가꾸는 정원, 시민의 쉼터로
[한국Q뉴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4일 오산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오산천 춤추는 정원 지킴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과 방문객이 깨끗한 오산천에서 자연을 즐기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돕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됐다.‘오산천 작은정원’은 하천 주변 자투리 공간을 소규모 정원으로 조성해 시민과 함께 가꾸는 사업이다.재단은 오산시립미술관 뒤편에 있는 ‘춤추는 정원’을 맡아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재철 대표이사는 “오산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오산천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 지속적으로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오산천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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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2027년 과천시 업무계획 점검
[한국Q뉴스] 과천시의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18건의 조례안을 심도있게 심사하고 결과보고서를 제2차 본회의에 제출했으며 지태훈 의원이 발의한 ‘ 과천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해 보류됐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확보 및 활용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비롯한 총 17건의 조례 개·제정안을 원안대로 최종 의결하고 이어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번 2027년 주요업무보고는 기존 특별위원회에서 진행하던 업무보고를 본회의로 전환해 진행했다.이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원 전원이 본회의에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함이다.특히 국별 운영 방향에 대해 국장 중심의 책임 보고를 추가해 부서 간 협력과 정책 간의 연계성을 보다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이번 회기 제1차 본회의에서 5인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법무부 세종시 이전 반대 및 종전 소재지 지원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2차 본회의에서는 5인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명확화 및 주민 안전기준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각 관련기관에 송부했으며 과천시 5개 마을 재개발 반대를 주제로 김동진 의원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황선희 의장은 ‘2027년 주요업무보고는 본예산 심의에 앞서 정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의정활동’ 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의견이 내년도 예산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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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도시공사, 교통약자 가족과 ‘조금 느린 여행’ 운영…시민 제안으로 넓힌 여행의 기회
[한국Q뉴스] 오산도시공사 오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3일 교통약자와 가족 등 8팀,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통약자 조금 느린 여행’을 운영했다.이번 여행은 지난해 센터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의 국민제안에서 출발했다.해당 시민은 처음 방문한 여행지에서의 좋은 경험을 전하며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제안했다.센터는 이 제안을 채택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갔다.참여자들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시흥시 오이도박물관과 광명시 광명동굴을 차례로 방문했다.센터는 이동과 관람에 충분한 시간을 배정해 참여자들이 서두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휠체어 이용자가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리프트 버스를 운행하고 집결지까지 오기 어려운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이동지원 차량을 제공했다.센터 직원들은 일정 내내 동행하며 휠체어 이동을 돕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이번 여행은 평소 장거리 이동이나 관광버스 이용이 어려워 가족여행을 망설였던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만족도 조사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저에게 여행은 꿈같은 일”, “부부가 결혼하고 처음 나와서 참 좋았다”등의 소감이 전해졌다.편안한 이동 지원과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 세심한 안전관리에 대한 감사도 이어졌다.참여자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가족과 동행인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배명곤 사장은 “시민 한 분의 따뜻한 제안이 여러 가족의 소중한 하루로 이어졌다”며 “이동이 어려워 여행을 망설이던 분들께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지키고 시민의 제안이 사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오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개선·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이동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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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공연과 강연으로 평화공존 공감대 확대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4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남북관계 현안과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평화통일 활동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북한백두한라예술단의 공연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예술단은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이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여현철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교수가 ‘미래세대들에게 듣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함경북도 출신 북한이탈주민으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등에 출연한 유현주 강사는 ‘북한의 오늘, 그리고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북한 사회와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문영근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고 작은 공감에서부터 통일 준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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