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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교육비 경감·교육발전 기여”
[피디언] 올해 시행 2년차를 맞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교육비 경감 효과는 물론, 안산시 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해 2학기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데 9명이 사업 만족도 교육비 경감 만족도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안산시는 지난달 6~12일 온라인 방식으로 사업 신청자 9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만족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91.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평가는 중립적 6.1%, 부정적 2.3% 등 순이었다.
이는 앞서 첫 지원이 시행된 지난해 1학기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88.2%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교육비 경감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89.4%가, ‘안산시 교육발전 기여도’에 대해서는 94.4%가 각각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첫 시행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대해 시민 대다수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물론, 교육비 경감 효과와 교육발전 기여도 등 모든 분야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아울러 ‘안산시 인구증가 기여도’에 대해서도 설문 참가자의 71.4%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리는 등 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시는 지난해 2학기부터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구비서류 간소화 및 인터넷 접수 구축 등 시민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1학기 912명, 2학기 1천633명 등 모두 2천545명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 평균 62만8천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 사업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이 포함된 2단계로 확대되면서 올 1학기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모두 4천815명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학생은 “교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은 시가 지원하는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이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 세대가 교육비 부담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직한 소처럼 묵묵히 추진을 이어가겠다”며 “보다 많은 대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게 지원 대상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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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담고 고독 덜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 시대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홀로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증가가 더욱 우려된다.
이에 구는 심리 안정, 고독감 해소 등 어르신들의 심리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홀몸 어르신 31명을 선정해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떡국 한 그릇, 건강 한 그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떡국 떡, 육수, 양파 등 떡국 재료가 담겨 있는 키트를 제공하고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을 하면서 떡국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방문간호사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ZOOM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안내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떡국도 만들고 소통도 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도 달래고 완성된 떡국을 먹으면서 영양 보충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어르신 심신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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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 이미 늦었습니다.
[피디언] 파주시는 3일 일산대교에서 고양·김포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성명 발표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이 참석해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적극적인 자세로 통행료 무료화 협상에 임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공동성명 내용을 보면,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일 뿐만 아니라 주요 민자도로보다 6배 높은 1km당 660원이라는 비싼 통행료를 경기 서북부 시민에게 부담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2009년 폐지된 최소운영수익을 보장해주는 MRG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산대교가 교량 건설 당시 100% 출자한 국민연금공단에게 매년 높은 이자수익을 보장해주면서 경기도 재정지출도 야기하고 있어, 경기서북부 시민들의 정당한 교통권을 침해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산대교의 현재 통행량은 개통 당시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이미 수익성이 충분하므로 경기서북부 시민들의 이동권을 담보로 한 고금리 수익사업을 멈추고 이제는 204만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이미 늦은 상황이지만 오늘의 이 공동성명 발표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실현의 단초가 돼 경기서북부 시민들의 교통복지권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의 교통권 확대를 위해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서도 ‘동일서비스-동일요금’이라는 합리적 합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공동성명 발표 이후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사업재구조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경기도 및 고양·김포시와의 상생적 협의를 지속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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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국민연금, 일산대교 무료화 협상 응해야”
[피디언]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이 수도권 서북부 204만 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라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를 촉구했다.
이들 시장은 3일 오전 김포시에 있는 일산대교 톨게이트 옆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성명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협상을 지지하고 일산대교의 불합리한 통행료 부담 개선을 촉구하기 마련됐다.
앞서 정하영 시장은 “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중 유일하게 유료 통행하는 일산대교의 통행료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당 글에는 “출퇴근 시 톨게이트 때문에 막힌다”, “전면 무효화를 부탁한다”, “매입해서 무료로 통행하게 해주는 게 복지다“, ”빨리 추진되는 게 좋겠다“는 등 응원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김포, 고양, 파주 시민들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 ‘한강 통행료’를 지불해 왔다.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일 뿐 아니라 주요 민자 도로보다 6배 높은 1km당 660원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주민의 교통권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된 일산대교가 오히려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높은 통행료를 징수하며 주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해 온 것이다.
이러한 권리 침해는 국민을 위해 설립된 국민연금공단이 주도하고 있다.
일산대교의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사실상 국민의 돈으로 일산대교를 설치하고서도 선순위 차입금 8%, 후순위 차입금 20%의 고금리 이자를 국민에게 거둬들이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량은 개통 당시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이미 수익성이 충분할 뿐 아니라 최소 운영수입 보장 계약에 따라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그 비용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연금공단은 불합리한 수익구조에 대한 개선 노력은커녕 열악한 교통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경기 서북부 주민의 이동권을 담보로 ‘고금리 수익사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들은 성명에서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권’은 모두가 누려야 할 기회이며 권리이며 생계”며 “국민연금공단은 준 정부기관으로서 오랫동안 빼앗겨 온 권리를 돌려받고자 하는 204만 주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3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해결을 적극 지지하고 사업권 인수를 통한 무료화가 관철될 때까지 함께 행동할 것”이라며 “204만 시민의 입장을 최대한 전달할 수 있도록 경기도-국민연금공단 간 협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행복과 복지에 대한 책임을 갖고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협상에 응할 것을 촉구한다”며 “통행료 원가를 분석해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수익구조를 적극 개선하고 사업권 인수 등 최적의 대안을 통한 경기 서북부 시민의 교통권 보장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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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장학재단, 2021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모집
[피디언] 재단법인 은평구민장학재단에서 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은 은평구 거주 대학생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은 은평구지역아동센터,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대안교육 거점공간 등에서 진로상담 및 학습지도 등을 하며 은평구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지원은 일반적인 장학금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장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건전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상황에서 지역아동의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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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21일까지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대표이자 민·관의 소통창구로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대학, 직장 등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6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재학·졸업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며 3월 네트워크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해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발, 분과 주제 및 네트워크 세부 운영방향 등을 결정한다.
선정된 네트워크 위원은 오는 12월까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동작구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발표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4~5월,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및 청년 정책의 이해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 문제 및 활동의 이해 등을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의제발굴, 정책제안 등 주도적 활동뿐만 아니라 구정 참여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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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설날 종합대책 본격 추진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안전 경제활성화 교통소통 주민편의 이웃나눔 등 5개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설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먼저 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자 꼼꼼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종합상황실,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건축공사현장을 철저히 관리한다.
영화상영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공공일자리 참여대상 소득·자산기준을 완화해 대상을 확대하고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특히 성수품 물가 관리 및 임금체불 해소대책 등을 마련해 주민들의 풍족한 설 연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대책기간 동안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및 종교시설 주변 등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는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중지 기간으로 명절 기간 동안 쌓인 쓰레기는 14일 이후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일제 수거한다.
아울러 나눔이 있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5,500가구에 설 위로금을 지급하고 관내 5개 사회복지관에서는 명절나기 용품 키트 배달, 명절음식과 선물 전달, 떡국 및 설맞이 생활지원금 전달 등 위문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 동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위탁가정, 복지기관 방문 등으로 안부를 묻고 명절음식을 지원하는 등 설 연휴 돌봄 공백 최소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진료안내반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등 비상운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철저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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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피디언] 성북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을 목적으로 융자되며 업체당 담보대출의 경우 최대 1억원, 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하향 재조정된 연 1.2%로 지원되며 1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융자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되며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도 신청이 불가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에 앞서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해 반드시 담보평가액과 신용도를 확인후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 및 신청서류 등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번 달 24일까지 성북구청 8층 일자리경제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금액은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계획과 함께 원금 상환유예도 함께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연체가 있었더라도 신청일 기준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가 해소된 경우, 지난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상환유예대상은 2월 1일부터 8월 20일 기간 중 납부해야 하는 분할상환원금이다.
최대 6개월까지 유예신청이 가능하며 유예된 원금은 잔여기간 동안 균등분할납부 조건을 적용받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20일까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원금 상환유예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향에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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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6개 분야 50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유형은 이웃 만들기 우리마을 만들기 활동지원 동 주민참여 주민활동 공간지원 골목 만들기로 나뉘며 내용은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구는 사업별 100~7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여비, 간담회비, 원고비, 회의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는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및 업무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했다.
구는 서류·현장 심사,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5월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 사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시행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키웠다.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 17건, 활동지원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을 새롭게 가꿔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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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설날 맞아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설레는 날’ 추진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나들이 ‘설레는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함이다.
‘전통시장과 함께 설레는 날’ 행사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공릉동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공릉동도깨비시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상계중앙시장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먼저, 주요이벤트로 ‘행운의 흰소가 주는 약과는 복덩어리’다.
신축년,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마스코트 흰소가 방문고객들에게 복이 담긴 미니 약과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을 함께한다.
이어서 신년 랜덤 복주머니 이벤트다.
행운의 선물이 적힌 복주머니를 각 시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뽑는 행사다.
공릉동도깨비시장은 온누리상품권, 명절선물세트 등을 상계중앙시장은 진공청소기, 시장쿠폰 등을 복주머니에 담았다.
아울러 전통시장 제로페이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한다.
제로페이 가입 및 이용 안내와 함께 제로페이 결제자에게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각 시장의 이색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팜플렛 사이즈의 윷판스탬프를 제작해 게임 요소를 충족하면 인덕션과 냄비, 프라이팬 등을 증정한다.
상계중앙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영수증을 지참하면 시장쿠폰, 마스크 등이 담긴 행운의 공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곳곳은 청사초롱 등 전통적인 조형물들로 꾸며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상점 및 이벤트 존에 손소독제 등을 곳곳에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검사, 방명록 작성 등을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거운 전통시장 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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