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7월 2일 중리행복드림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교직원과 이천시보건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유증상자 발생 인지 및 보건소 신고 비상대책반 운영, 원인·역학조사, 검체 채취, 사후조치 및 모니터링 순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식중독 예방수칙과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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