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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교와 지역 잇는 진로체험지원단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지역 내 진로체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로체험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지원단과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잇는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승록 전문연구원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이해와 진로체험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기능과 지원단의 활동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김경아 담당자가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의 진로체험 수요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우수 체험처의 프로그램을 재연한 플로리스트 체험 시연을 통해 학교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체험처 간 협력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참석자들은 학생 맞이부터 안전교육, 체험활동 운영, 만족도 조사까지 진로체험 운영 전반을 살펴보며 체험처 관리와 프로그램 질 향상 방안,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주체”며 “이번 워크숍이 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체험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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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주도성 키우는 학교자율시간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2시,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희망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이해도 제고 연수를 개최했다.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성 함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인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과목 설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진로 관련 주제 분임 △충청북도교육감 승인 과목인 ‘고전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분임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학교자율시간 과목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편성·운영·평가·기록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적용 역량을 높였다.특히 진로 관련 주제 분임은 증평중 문수미 교사가, ‘고전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분임은 대전가오중 김지연 교사와 대전도안중 곽혜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지원했다.충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개의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발·보급했으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교육과정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은 학교 교육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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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10일 10:00에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근무시간 내에 진행된다.방문 접수 희망자는 도교육청 화합관,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지정된 접수처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온라인 접수 희망자는 22일 09:00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 사이트에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제2회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11일에 실시된다.또한, 제2회 시험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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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과 11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2026년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충북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 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이번 공연에는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개교 학생과 인솔자, 일반 관객 등 3700여명이 관람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와니니의 용기와 우정, 성장 이야기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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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콘텐츠디자인과, 디자인 현장을 만나다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콘텐츠디자인과는 10일 2026학년도 학과개편 이후 입학한 1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전공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팝아트와 상업디자인의 관계를 이해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팝아트 작품에 담긴 시각적 표현 방식과 브랜드 전략을 살펴보며 예술과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어 한밭수목원에서는 자연을 관찰하며 풍경 드로잉과 감성 숏폼, 브이로그 제작 등 콘텐츠디자인과 전공과 연계한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은 작품 분석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시각디자인과 브랜드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술이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앞으로 배우게 될 전공 수업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과개편 이후 처음 진행한 전공 특화 활동으로 학생들이 디자인을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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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신간 도서와 함께하는 ‘성모 ‘북스데이’ 운영’
[한국Q뉴스] 충주성모학교는 성모점자도서관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간 도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행사 성모 북스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신간 도서를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신간 도서 또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이나 제목을 묵자, 점자,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필사하는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표현하며 도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각장애 학생들은 점자를 활용해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고 저시력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은 묵자와 그림으로 독서 내용을 표현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필사 활동을 완료한 기념으로 키캡 키링을 증정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문가영 학생은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점자로 직접 써 보니 더 기억에 남고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행사를 준비한 이가은 교사는 “필사는 책의 내용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을 수 있는 좋은 독서 활동”이라며 “이번 성모 북스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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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복잡해지는 청소년 우울 및 자해·자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전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했다.현장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과 서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진행했다.연수는 ‘청소년 우울·자해·자살 및 학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운영됐다.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재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우울과 자해·자살 위기에 대한 이해, 위기학생 발견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의 주요 역할과 학교 현장 연계 방법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 인프라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또한 전문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지도하며 겪었던 실제적인 애로사항과 의문점을 직접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교직원들의 조기 인식 및 개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와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여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교 안팎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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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 식을 열었다.이날 개관 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 이다.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다”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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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
[한국Q뉴스] 경남교육청‘학생복합문화공간라온’ 개관식 개최 열린 공간에서 ‘ 쉼과 성장, 소통과 문화’ 가 함께하는 공간 조성 학생 공모로 이름 붙인‘즐거운’ 공간 방과후 및 야간 상시 개방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45분부터 김해시 일원에서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 라온 개관 식을 개최했다.개관 식에는 박주용 부교육감,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남미래세대재단 관계자와 학교장, 교직원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는 라온 센터 내부에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시설 및 운영 방향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2부 본 개관 식은 자리를 옮겨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이름 소개, 운영 계획 안내 및 개관 기념 다짐 행사 순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날 개관 식에서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센터 이름으로 최종 선정된 ‘라온’의 공모 당선 학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센터 이름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라온’은 기존 상담 공간이 가졌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학교 밖에 조성된 학생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다.이곳에서는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 ‘ 쉼터’, △학업·가정·또래관계 등 일상적인 고민을 나누는 가벼운 소통부터 전문 상담, 학교폭력 및 위기 상황 조기 개입까지 이루어지는 ‘상담 및 정서 지원’,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여가·창의활동’, △학교, 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및 지역 연계’등 4대 핵심 기능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사랑방’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복합문화공간 지정은 민간위탁기관 공모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사단법인대한학교폭력예방장학협회 경남협회가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최근 학업과 진로 친구 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에게는 잠시 쉬어 갈 공간과 마음을 나눌 기회가 절실하다”며 “라온이 단순히 제공되는 시설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목소리와 참여로 채워지는 청소년 문화·쉼·소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라온’은 경상남도 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재학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하교 후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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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아교육 리더십 함양의 체험․실습형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유아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9일부터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통찰로 내일을 열고 성찰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연수는 원장의 리더십 통찰을 위한 강의 및 자아 성찰을 돕는 ‘체험형 연수’ 와 원감의 인공지능 기반 교육 방향 이해를 돕는 강의 및 업무 혁신을 위한 ‘실습형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리더의 조직 통찰 △소통 기반 조직 관리 △자아 성찰 오감 티 테라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방향 △디지털 업무 혁신 인사이트 등이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유아교육 리더십을 함양하고 관리자의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적 배움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체험과 실습의 참여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지향적 유아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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