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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도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 대상교인 초 중 고등학교 113교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과학 기자재를 활용한 미래형 과학 수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 사업’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반 탐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IoT 센서와 VR 장비 등 디지털 실험 도구와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 협업 테이블 등 협력적 디지털 탐구 도구 구입을 지원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날 설명회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교사들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보유한 다양한 첨단과학 실험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초등 물리 생물 분야 3개 수업 사례를 마이크로티칭 방식으로 체험했다.특히 단순한 기자재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첨단기자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기기 중심이 아닌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활용도가 높은 디지털 탐구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디지털 소양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학교 실험실에서부터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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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독서교육 시범기관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 역량의 기초를 다지고 유아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지털 매체 사용 증가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9개 원과 어린이집 11개소 등 총 20개 기관을 독서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북형 독서교육 운영 방향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시범 기관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공유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기관별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유아 독서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전문가 컨설팅, 워크숍 운영,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운영 성과 공유회와 독서교육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범 기관에서는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유아가 놀이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사는 그림책과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유아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에게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책 읽기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경북형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1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에 참석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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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학교의 특색과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콘테스트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전문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상업 교육은 단순한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수준을 넘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미래형 상업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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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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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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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보듬 학습공동체’ 담당자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다보듬 학습공동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교육 현안을 공동연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실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워크숍에는 담당자와 참여 교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창신유치원 신현숙 수석교사는 함께라서 더 성장하는 다보듬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비전 설계와 운영 전략,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 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학습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사항과 결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보듬 학습공동체는 영유아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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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성중 학생자치회와 교통·수상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전, 주성중학교 정문에서 주성중 학생자치회와 함께 교통사고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생 주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또래의 눈높이에서 안전수칙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등하굣길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안전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주성중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안전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 주도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학생들은 교통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을 알렸으며 수상안전을 위해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살피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안전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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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를 여는 인재, 내일을 경영하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가사계열 특성화고 12개교 학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 갈 상업·정보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진·경연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선보였다.대회는 경진 분야 12종목과 경연 분야 4종목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경리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경연 분야에서는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올해 개회식은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무대 위 내빈들의 비전 터치와 함께 학생들이 ‘미래를 여는 충북상업인재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미래 상업인재로서의 포부를 다졌다.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엑스포였다.학생들은 학교별 창업동아리 부스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기업가정신을 발휘했다.행사에 참석한 내빈들도 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시제품을 체험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상업교육은 경제를 이해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미래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입상 학생과 팀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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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1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과 취업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진학과 취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0개의 상담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학 진학 분야에서는 충북교육대입지원단과 한국교원대학교를 비롯한 15개 대학이 참여해 장애학생 특별전형과 대학별 모집 정보, 대학 생활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특히 대학 내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특성화 학부, 전공과 교육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 선택 폭을 넓혔다.취업 분야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등 취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정보와 직업훈련,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또한 특수학교 전공과와 학교기업 운영 사례를 안내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취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참가 학생과 학부모는 각 기관 상담 부스를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심층 상담이 이뤄져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학생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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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업고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11일 더빈컨벤션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고 22개 협약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취업맞춤반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협약 기업으로는 21세기, 아임삭, 라이트로닉스, 덕산약품공업, 터보윈, 와이엠텍 등 2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운영, 채용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와 협력하게 된다.협약식에는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과 학부모, 협약 기업 관계자,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과 직업윤리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며 취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21세기 황정선 이사가 특별 강사로 나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장인의 기본 자세,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 역량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조언을 전했다.최진근 청주공업고 교장은 “취업맞춤반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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