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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동문의 후배 사랑 담긴 장학금 300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금천고등학교는 지난 28일 26회 졸업생인 한준 다가치부동산 대표가 모교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한 대표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응원에 보답하고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전달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준 대표는 “금천고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과 가르침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후배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정희 금천고등학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준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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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용자가 만드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이어 하반기 2차 사업 대상 8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2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창원 마산여자중학교 △통영 원평초등학교 △밀양 수산초등학교·삼랑진중학교 △거제 마전초등학교 △양산 서창초등학교 △함안 칠원초등학교 △거창 거창초등학교 등 8개교다.학교당 3억원을 지원한다.경남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이 취소된 학교 가운데 시설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학교를 선정했다.선정된 학교는 교내외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한다.특히 기존 시설환경 개선 사업과 달리 사업 구상 단계부터 설계 과정까지 학생과 교직원 등 실제 공간을 사용하는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방식으로 추진한다.학생과 교직원은 학교 공간에 필요한 기능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한다.이를 통해 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머물고 싶은, 소통과 어울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교육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289개 학교·기관의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도심과 농어촌,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9일 의령군에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2차 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연수에서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 △사용자 참여 설계 운영 방법 △학교별 공간혁신 사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감사 사례 등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공간혁신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학교공간혁신의 핵심”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과 미래교육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학교 공간을 조성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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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나누고 현장을 잇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은 29일 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 연수생 19명을 대상으로 교육연수원 창원 본원에서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과 함께하는 경남교육 정책 대화’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새로운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학교와 기관의 행정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6급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순기 교육감은 AI 확산, 학령인구 감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짚고 최근 PISA 결과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 ‘경남교육 전략 3355’를 소개하며 인내·배려·도전의 가치가 교육 현장을 넘어 공직자의 업무와 조직문화에도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를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연수생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끼는 현안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6급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했다.권 교육감은 연수생들에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과 소통하고 변화를 현장의 실천으로 이끄는 중간관리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은 미래 경남교육 발전을 선도할 행정리더 양성을 목표로 6급 일반직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하고 있다.교육과정은 △공직 △기획 △직무 △문제해결 △소양 등 5개 영역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기획역량 분야에서는 경남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AI·디지털 활용,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 등을 다루고 있다.이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가 실제 행정 현장의 기획과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박정화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특강은 연수생들이 권순기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신의 역할과 업무에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책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행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6급 행정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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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수준을 높인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지난 29일 기록원 1층 강당에서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의 기록물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기록관리의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 각급 기관과 기록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의 6급 이상 기록물관리 책임자 5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교육과 실무교육, 기록원 현장 견학 등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이론교육에서는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역할과 책무를 중심으로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관련 법적 책임을 안내했다.2부 실무교육에서는 기록물의 생산·등록·분류·편철·이관·평가 등 처리과에서 수행하는 주요 기록관리 업무와 관리·감독 사항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와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3부에서는 기록원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보존서고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보존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행정실장은 “학교에서는 매일 다양한 기록물이 생산되고 관리되는 만큼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김환수 원장은 “안정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무자를 대상으로 ‘목요기록클래스’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관리·감독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의 소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12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 기록물관리 책임자 2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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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국회서 ‘청소년 SNS 3대 개혁’ 선언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9일 국회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SNS 3대 개혁’을 선언하고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을 촉구했다.안 교육감과 함께 김남국 국회의원, 김재원 국회의원,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이건 폰프리추진단장,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정은자 학부모대표, 권영혜 학부모대표, 김영미 학부모대표, 김윤정 학부모대표가 ‘청소년 SNS 3대 개혁 선언문’을 낭독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부터 제도 개선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소년 SNS 3대 개혁’은 △14세 미만 추천 알고리즘 이용에 한도를 두는 ‘알고리즘 멈춤’△낯선 외부인의 개별 메시지를 기본 차단하는 ‘SNS 안심 울타리’△연령 확인과 청소년 보호에 대한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SNS 업체 책무’ 가 핵심이다.먼저 14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되는 추천 알고리즘에 일일 이용 한도를 두고 일정 시간 이상 이용하면 추천 기능이 일시 중지되는 ‘자율 휴식 모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청소년 스스로 이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이용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하자는 취지다.또 청소년 계정은 친구나 맞팔로우 이용자 등 수신을 허용한 사람을 제외한 외부인의 DM을 기본적으로 차단하도록 해 사이버 성범죄나 딥페이크, 금전 갈취, 마약·도박 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접촉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SNS 플랫폼의 연령 확인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기업에 법적 책임과 실질적인 제재를 부과하는 등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스마트폰과 SNS는 이미 아이들의 일상과 배움에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이 답은 아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이용을 조절하고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국회와 교육계가 함께 제도적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공론화를 넘어 법제화의 시간이 왔다”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안 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앞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산 안희제의 업적과 현대적 교육’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세미나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을 되돌아보고 그 정신이 오늘날 갖는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백산 선생이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과 백산상회를 통한 독립운동 지원 등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실천했던 삶을 되새기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가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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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읽고 표현하고 뛰노는 유·초 이음 체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치원 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56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초 이음 체험을 운영한다.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독서 예술, 신체활동을 융합한 놀이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읽고 표현하고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소통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공간을 함께 탐색하는 ‘경험이음’과 놀이 속에서 인성 가치를 배우는 ‘가치이음’ 으로 구성된다.‘가치이음’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은 짝을 이뤄 △마음을 읽는 ‘책 속 따뜻한 말’△생각을 표현하는 ‘따뜻한 말 나무’△함께 발맞추는 ‘마음 징검다리’ 이음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배려와 존중의 인성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읽고 표현하고 뛰어노는 융합 놀이를 통한 이번 체험이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유·초 이음 교육을 강화해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과 교육과정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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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지원합니다"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24,145명 최종 선정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30일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2026년 가입자 선정을 최종 완료했다고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44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지난 5월부터 신청 접수, 소득·재산조사 등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24,145명의 청년을 선정 완료했다.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혹은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통장을 개설해 본인 저축금을 적립하면된다.가입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지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최소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을 꾸준히 납입해야하며 자산형성포털 등을 통한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한다.보건복지부는 가입 청년의 계좌 중도 해지를 방지하고 만기 수령을 지원하기 위해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적립금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납입 일시 정지가 가능하도록 적립 중지제도를 운영 중이며 적립 중지 가능 기간을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올해부터 확대한 바 있다.또한, 군 입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휴직·퇴사의 경우 특별적립 중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대 2년까지 납입 일시 정지와 함께 만기기간 연장도 가능하다.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해 진행한 패널 연구에서 가입 청년들은 총소득과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가입 청년의 경우 2022년 월 183만원이던 총소득이 2025년은 월 235만원으로 증가했고 부채 상환액도 월 34만원에서 월 48만원으로 늘어났다.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도 높아졌으며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경제·고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2027년 가입일정 및 선정규모 등은 2027년 1분기에 확정되어 공지될예정이다.기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산형성포털 챗봇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안내받을 수 있다.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자산을 형성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립 요건을 완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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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당신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한국Q뉴스] 국세청은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연간 상시로 운영하는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를 적극 홍보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성실납세자는 누구나 모범납세자로 추천될 수 있으며 ‘제61회 납세자의 날(’ 27.’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마감일인 2026년 10월 1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완료해야한다.마감일 이후에 추천된 자는 추천이 이월되어 그 다음연도인 ‘제62회 납세자의 날(’ 28.’ 모범납세자 후보자로 자동 추천된다.모범납세자 포상 규모는 매년 약 1,000명 내외이며 제61회 모범납세자의 포상 규모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2027년 1월 중에 최종 확정될예정이다.다음의 선정기준을 만족하는 모범납세자 후보자는 공정거래 위반 여부, 명의위장 여부 등 선정제외 요건과 후보자 공적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훈격에 따라 2~3년 간 세무조사 유예, 철도운임 할인, 병원의료비 할인, 금융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61회 납세자의 날(’ 27.’ 모범납세자부터는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간 정책 협업을 통해 ➊수·위탁거래 관련 직권조사 면제, ➋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사업에 대한 제한 요건 완화, ➌기술보증기금 보증 우대지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중기부 국무총리 표창 이상 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인 대회 유공,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융합촉진, 벤처·창업 진흥 유공,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은 홈택스나 세무서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제61회 납세자의 날 포상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국세청은 주변의 숨은 성실납세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예정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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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인력 현황,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7조에 따라 정기 실시하며 보건의료인력 20종의 지역별 분포와 활동 현황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보건의료인력 정책 수립·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1·2차 조사 결과를 연계해 10년간의 시계열 분석을 토대로 보건의료인력 현황의 장기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자 했다.제2차 실태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보건의료인력의 면허·자격 보유, 지역별·의료기관별 근무, 보수 현황 등 파악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통합정보시스템에 구축된 인력의 면허·자격 정보, 건강보험 자격 및 요양기관 신고자료를 활용해,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 232.4만명의 행정자료를 연계해 분석했다.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의 면허·자격자 수는 232.4만명 보건복지부 면허·자격 발급자 수는’ 23년 기준 242만명이나, 조사 시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 제외 등 자료 보정을 거쳐 총 232.4만명 분석 실시2023년 보건의료인력 면허·자격 보유자 수는 총 232.4만명으로 2013년 대비 약 90만명 늘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5.0%로 나타났다.의사 3.2%, 치과의사 3.1%, 한의사 3.7%, 약사 3.7%, 간호사 5.3% 간호조무사 83.6만명, 간호사 46만명, 영양사 16.4만명, 의사 12.8만명 순으로 많았다. 10년간 가장 많이 증가한 직종은 간호조무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직종은 작업치료사다.2023년 기준 보건의료 활동인력은 총 155.7만명으로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의 67.0% 수준이며 지난 10년 간 연평균 5.9% 증가했다.의사 3.1%, 치과의사 3.2%, 한의사 3.7%, 약사 4.3%, 간호사 6.0% 활동인력 수는 간호조무사 48만명, 간호사 34만명, 의사 11.8만명 순으로 많았다. 2013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직종은 간호조무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작업치료사다.반면, 조산사는 동 기간 208명 감소해 전 직종 중 유일하게 활동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활동률은 67.0%로 2013년 61.7% 대비 5.3%p 증가했다.면허·자격 보유자 증가와 함께 실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활동 인력도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반면, 비활동인력은 총 76.6만명으로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의 33.0%는 특별한 근로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2023년 기준 요양기관 근무 보건의료인력은 총 96.9만명으로 2013년 대비 39.2만명 증가했다.이는, 활동인력 대비 62.2%, 전체 면허·자격 보유자 대비 41.7%에 해당한다.했다.중·소 규모의 종합병원 및 병원, 대규모 요양병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높았고 급성기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종병 5.7%, 병원 4.4%, 요양병원 12.8% 상종 2.0%, 종병 2.6%, 종병 0.8%‘요양기관 종별 의사 활동인력 현황’ 약국, 치과병원, 치과의원, 한방병원, 한의원, 조산원 등 근무자했다.인력 중 80% 이상이 치과의원에서 활동하며 병원급보다는 여전히 의원급 의료기관 근무 인력이 많았다. 최근 3년 연평균 증가율 10년간 약 0.7만명 증가했다.한의원 근무 비중은 상대적으로 하락한 반면, 한방·요양병원 등 병원급 봉직의는 증가세를 보였다. 종병 0.1% 동일 한방병원 8.9→12.1%, 요양병원 6.4→8.2%, 한의원 81.1→73.6%‘요양기관 종별 한의사 활동인력 현황’ 10년간 약 10.9만명 증가했다.병원·의원보다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증가세가 높아, 입원 진료가 중심이되는 대형 병원에서 간호 인력 수요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종 27.4→28.4%, 종병 33.6→34.0%, 병원 19→14.4%, 의원 7.6→7.1%‘요양기관 종별 간호사 활동인력 현황’ 10년간 약 1.6만명 증가했다.약사 직종은 요양기관별 분포 변화가 크지 않으며 인력의 80% 이상은 여전히 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을 제외할 경우 의사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2013년·2023년 모두 충북·울산·제주이며 최근 3년에 의사 수가 감소세로 전환된 곳은 강원·경북·전북 지역이다.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여성 비중이 증가한 반면, 약사·간호사는 남성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종별로 성별 편중 현상은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의사의 경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도 지역에서 고령화 추세가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보건의료인력 연평균 임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산정을 위한 보수월액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임금은 상근 근무자면서 인턴·레지던트 임금은 제외하고 산출했다.10년간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의 평균 보수는 전 직종에서 증가했으며 직종별 증가 폭에는 차이가 있다. 이번 실태조사의 최종 결과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게시될예정이다.보건복지부 임을기 의료자원정책관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의 실제 수급 상황과 근무 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해보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우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과 분야별로 원활한 인력 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 수립의 근거로 삼겠다”고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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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전거 이용 현황 국가승인통계 발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효과분석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공표했다.’’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자료 4개 분야로 발표 공표된 통계에는 △자전거 이용시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자전거 교통사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황 등 4개 분야 총 23개 통계가 포함됐다.먼저, 자전거 이용시설 분야 중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만 8453㎞로 2024년 2만 7754㎞에 비해 약 2.5% 증가했으며 2021년 2만 5249㎞에서 12.7% 증가했다.종류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2만 1033㎞ △자전거 전용도로 3875㎞ △자전거 우선도로 2458㎞ △자전거 전용차로 1087㎞로 조사됐다.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로 보인다.두 번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분야는 대표적으로 공영자전거 운영과 단체보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는 7만 1938대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여실적은 약 5천2백만 건으로 지난해 통계인 약 5천8백만 건에 비해 10.3% 감소, 2021년 약 4천만 건에서 약 30% 증가했다.지역별 대여실적은 서울이 3천7백만 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대전 597만 건, 경남 502만 건, 세종 262만 건 순이었다.지방자치단체의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이 꾸준히 늘어 전 국민의 90% 이상이 보장 혜택을 받는 가운데, 지자체 운영 안전교육시설의 연간 이수 인원도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자전거 안전망과 교육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세 번째, 자전거 교통사고 분야로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받은 현황에 따르면 자전거 교통사고는 5235건으로 집계돼, 2024년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망자 수는 75명에서 85명으로 13% 증가했다.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전거의 차에 대한 가해사고’는 ’ 24년3638건에서 ’ 25년3331건으로 감소한 반면, ‘자전거의 사람에 대한 가해사고’는 ’ 24년1677건에서 ’ 25년1685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법규 위반별 사고 분석 결과, 전체 5235건 중 약 66%에 해당하는 3458건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어 자전거 운전자의 주의가 절실한 상황으로 분석된다.특히 연령별 사고발생 현황은 20세 이하 사고가 ’ 24년1620건에서 ’ 25년1659건으로 2.4% 증가했고 61세 이상 운전자의 사고는 ’ 24년1804건에서 ’ 25년1659건으로 8.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마지막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분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공받은 현황에 따르면 12개 노선 총연장 1857㎞ 규모로 2025년 약 5만 3천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부터 누적 이용자는 108만명을 넘어섰다.’’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자료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 한편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정책자료 통계 승인통계’,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전자파일로 제공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가 지방자치단체의 공영자전거 운영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효과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의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행정안전부도 국토종주 자전거길 노선 확대와 안전교육 지원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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