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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과실로 구직등록 유효기간 하루 지났다고 출국하라는데"… 외국인 근로자 '구제'해야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사업주의 착오로 출국 위기에 처한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민원을 해결해 계속 한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태국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ㄱ씨는, 비전문 취업사증으로 입국해 근로하던 중 고용노동부에 사업장 변경을 신청해 3개월의 구직등록 유효기간을 부여받았고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알선을 통해 시 소재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기로 했는데, 새로운 사업주가 업무착오로 구직등록 유효기간을 하루 지나 고용노동부에 고용허가를 신청해 더는 한국에서 일하지 못하고 출국해야 할 위기에 처했으니 이를 구제해달라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신청했다.고용허가제를 통해외국인근로자가 취득하는 국내 체류자격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제8조 및 제25조,‘출입국관리법’제21조에 따라 1) 외국인근로자가 고용노동부에 사업장 변경을 신청, 2) 해당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사용자가 외국인근로자 고용 허가를 고용노동부에 신청, 3) 해당 외국인근로자가 근무처 변경 허가를 법무부에 신청하는 절차를 구직등록 유효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함 국민권익위는 조사 결과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제25조 제3항은 사업장 변경을 신청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근무처 변경 허가를 받도록하고 있으나, 업무상 재해·질병·임신·출산 등의 사유로 근무처 변경허가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없어진 날부터 기간을 계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기간을 도과한 경우 그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있어 이를 규정한 것으로 보이는 점, 사업주의 과실로 고용허가서를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ㄱ씨를 구제하지 않는 것은 외국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도입·관리함으로써 원활한 인력수급 및 국민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 취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려운 점, ㄱ씨의 구직등록 유효기간을 연장해 사업장 변경 조치 및 고용허가서를 발급하는 것이 고용허가제도의 취지 및 공공의 이익을 크게 훼손한다고 보기 어려운 반면, 국내 사업장의 인력난 및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을 확인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ㄱ씨의 책임이 아닌 사업주의 과실로 구직등록 유효기간 내에 고용허가서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그 기간을 연장해 ㄱ씨를 구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고용노동부에 구직등록 유효기간 연장 등을 통해 ㄱ씨에 대한 사업장 변경 및 고용허가서 발급 조치를 할 것을 의견표명했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자신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취업 기회를 상실하고 출국 조치가 되면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력난을 겪는 우리나라 기업의 손실도 크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체류기간 동안 계속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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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새가족 축하지원금’ 사업 실시
[한국Q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출산을 축하하고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건설노동자 새가족 축하지원금’ 사업을 실시한다고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에 자녀를 출산한 건설노동자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퇴직공제 적립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올해부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신청자격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더 많은 건설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했다.특히 일정 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해야하는 각 지방정부 출산지원사업과 달리 현장 이동과 거주지 변경이 잦은 건설노동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규모는 자녀 수에 따라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금 30만원, 둘째 이상 자녀에게는 지원금 30만원과 출산 축하 꾸러미를 지원한다.신청은 10월 1일부터 연중 언제든 가능하며 건설e음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방문·이메일·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다만 신청 당시 퇴직공제금을 이미 지급받았거나 청구 중인 경우, 동일 자녀를 대상으로 이미 공제회 출산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건설노동자 가정의 새가족 출산을 축하하고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노동자분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고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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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제1차관,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면담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0월1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정책 공유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발트 3국의 대표 기술 혁신국인 에스토니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국가 R&D를 총괄하는 교육연구부와 에너지기술, 양자, 양자내성암호, AI 등 주요 첨단기술 분야 정책과 R&D 현황을 공유했다.아울러 전략 기술의 독자적 개발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기술의 전략적 자율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에 뜻을 모으고 양국 첨단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양측은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를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산업 분야 공동과제를 넘어 더욱 규모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협의했다.또한 양국 관련 전담기구 및 국가 연락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호라이즌 유럽 공모 과제발굴과 연구자·기업 간 파트너 매칭 방안을 위해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구혁채 제1차관은“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양국 연구자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오늘 면담을 계기로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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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반구저기의 자세로 충북교육의 내일 준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화합관에서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10월을 한 해의 교육 여정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7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짚으며 지나온 과정에서 배움을 얻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10월의 사자성어 ‘반구저기’를 제시했다.‘반구저기’는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는 뜻이다.윤 교육감은 돌아봄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한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이라며 잘 추진해 온 정책은 더욱 단단히 다지고 부족했던 부분에서는 배움을 얻어 학교 현장의 필요를 다음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말에 담는 존중, 함께 지키는 인간다움’과 ‘칸막이를 넘어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10월의 주요 메시지로 제시했다.먼저 한글날을 앞두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소통의 중요성을 짚었다.언어는 단순한 의사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담긴 만큼, 학생들이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눈높이 프로젝트 ‘2학기에는 쉼표’ 와 ‘언어문화 개선 주간’ 이 수업과 생활교육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세밀한 지원을 요청했다.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도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소통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2027년 주요 정책과 예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덜어냄의 지혜’를 바탕으로 각 부서가 추진하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시기에 쓰이고 있는지, 비슷한 사업이 겹쳐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한 아이를 온전히 성장시키는 일은 어느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필요한 순간에는 경계를 넘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부서 간 역할의 경계가 협력을 가로막지 않도록 서로의 업무를 폭넓게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는 먼저 손을 내밀어 달라고 덧붙였다.끝으로 환절기를 맞아 직원들에게 일상 속 안전과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몸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과 배려를 담아 소통하는 문화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칸막이는 낮추고 소통의 폭은 넓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학교를 향한 행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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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철도,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국민 주권 정부 핵심 성과의 해인 2026년 대한민국 철도 통합 시대를 완성한 기념으로 10월 2일 서울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성과와 철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사장 및 임직원, 자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지난 9월 1일 국민과의 약속인 고속철도 통합이 완료되고 한 달 동안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었으며 지난주 9월 23일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법인까지 출범하며 대한민국 철도 산업에 혁신을 완성했다.오늘 행사는 고속철도 통합 30일간 주요 성과와 함께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으로 완성된 통합 효과를 국민들께 직접 설명해 드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고속철도 통합은 10여년간 서울과 수서로 분리·운영되었던 고속철도를 하나로 일원화해 올해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통합 체제로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30일이 지난 지금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➊ 더 많은 국민이 고속철도를 이용했다’고속철도 좌석과 운행횟수가 확대되면서 9.1~9.27일 기간 동안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대비 3.4만명이 증가했으며 수서축은 27.8%로 크게 증가했다.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지난 추석 대비 8.8% 증가된 좌석을 공급해 더 많은 국민이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예매 불편이 극심했던 수서역은 공급좌석을 약 30%, 운행횟수는 10회 늘려 공급좌석 대비 이용객 수준인 이용률이 4%p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예매난과 열차 혼잡이 완화됐다.‘➋ 더 편리해지고 혜택은 늘었습니다’정기권을 이용한 출퇴근·통학 이용객은 일평균 25.2% 증가해 출퇴근길 선택지가 넓어졌으며 “코레일 “통합앱을 새로이 출시한 후 회원수가 2천만명 수준에 도달해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만큼 누구나 손쉽게 예발매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 또한, 주중 23회, 주말 26회 운행을 확대함에 따라 전라선·동해선·경전선 등 고속철도 운행간격이 길었던 노선의 운행시격을 평균 4분 단축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서대전·구포 경유 노선을 신설하는 등 지역 간 이동 선택지도 넓어졌다.아울러 통합을 계기로 고속철도 운임을 약 10% 인하하고 수서발 KTX에도 마일리지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임산부·청소년 할인 등 각종 공공할인도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확대했다. - 이를 통해 9월 한 달간 국민 교통비 부담은 약 228억원 절감됐으며이 금액은 연간으로 추정 시 약 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국민들이 통합의 혜택을 더욱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➌ 지역을 더 가깝게 잇고 세계를 맞이한다’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할인을 모든 고속열차로 확대하면서 일평균 환승 이용객은 전년보다 64.9% 증가해, 일평균 3700여명이 더 환승 혜택을 누리는 등 고속철도 이용 혜택이 지역으로 더욱 넓게 확산되고 있다. - 또한, 외국인 고속철도 이용객은 8월 기준 전년보다 79.5% 증가하는 등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10월 1일부터 열차 예매가 2개월 전부터 가능하도록 예매 기간을 확대했고 향후에는 외국어 서비스도 7개에서 10개로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➍ 안전은 더 단단하게 서비스는 더 세심하게 관리한다’통합 이후에도 안전과 서비스는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분리된 안전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하나의 지휘체계 아래 차량·시설·전기 등 가용자원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 아울러 ‘코레일’앱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역과 열차의 안내체계를 보다 알기 쉽게 정비하는 한편 고속·일반철도와 버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철도공사 자회사는 2009년 5개사로 재편된 이후 15년 이상 체제가 유지됨에 따라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으며 이에 국민 주권 정부는 실용주의 원칙에 따라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했고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다.9월 23일 출범한 3개 통합 자회사는 5개사의 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전반적인 철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국민 체감 중심의 서비스 개선 10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➀고객서비스, ➁유통·물류, ➂유지관리 ‘자회사 통합후 달라지는 국민체감 서비스 10가지’ ➊철도역사 편의점 서비스 개선, ➋청소 첨단화 및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 ➌연계교통을 통한 철도 접근성 향상, ➍고객안내 원스톱서비스 제공, ➎수하물 보관공간 확대 및 승무원실 개선 ➏재난 발생 시 철도 지원 역할 강화, ➐유지보수 역량 및 작업자 안전 강화, ➑철도 건널목 안전 강화 ➒중복기능 및 비핵심사업 조정을 통한 업무역량 집중, ➓중소기업·지역기업 수출지원을 통한 상생 강화 대표적으로 이번 자회사 통합을 통해 철도역사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에 “1 1”, “2 1”행사를 도입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국민 편의도 개선했다.이는 코레일로지스의 국내외 물류 역량을 활용한 유통단계 효율화를 통해 이룬 것으로 이번 통합의 시너지 효과라고 볼 수 있다.올해 대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철도는 국민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상생과 효율의 철도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며 “하나 된 철도,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속철도에 대해서는 “이동의 혁신, 전국 1시간대 생활권”이라는 목표 아래 오송-평택2복선화 등 선로용량 확충과 신규 차량을 지속 투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이동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동시에 자회사까지 연계한 우리 철도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K-철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3개 통합 자회사와 연계된 철도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하나된 철도 서비스”라는 비전을 세우고 철도 이용 전과정을 효율화함과 동시에 전문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철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통합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사정협의체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함께 챙겨 나갈 것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이번 고속철도 및 자회사 통합은 국민 주권 정부의 핵심 과제로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 뜻깊은 성과”며 “오늘 선포한 우리 철도의 미래 비전과 같이, 하나 된 통합 철도의 힘을 바탕으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통합사업관리부문, 철도공사 자회사 직원 모두가 ‘원팀’ 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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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탕정고등학교 신축공사 본격화 2028년 3월 개교 예정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오전 10시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957번지 일원에서 탕정고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착공식에는 이병도 교육감과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계 인사와 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탕정고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탕정고등학교는 아산시 탕정면 일대의 대규모 개발로 늘어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45학급, 1169명 규모로 확정됐다.이병도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무사히 첫 삽을 뜨게 됐다”며 “2028년 3월 개교하는 탕정고등학교가 모두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 사회에 함께하는 충남교육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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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제도약지구 협력단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회의실에서 운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도제도약지구 협력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과 도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제도약지구’는 기존 학교와 사업단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제학교를 지역 단위로 확대해 교육청·지자체·학교·기업·대학·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기반 협력체계이다.충남 도제도약지구에는 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 4개 학교가 도제도약스쿨로 참여하고 있다.지역별로 △천안 반도체 장비 △서산 석유화학 △논산 방위산업 등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도제도약지구 사업 및 추진 상황 공유 △도제도약스쿨 4개교의 주요 사업 및 경과 보고 △지역전략산업 연계 우수 학습기업 발굴 방안 △일·학습 병행 활성화 및 지역 정주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도제도약지구는 학교와 기업의 단순한 연계를 넘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형이다”며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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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본·분교 학생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세대잇섬 스테이’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천초삽시도분교장에서 본교와 분교장 학생 19명이 함께하는 ‘세대 이음 진로 교육 캠프 세대잇섬 스테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보령교육지원청과 상명대학교가 협력해 섬 지역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마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병도 교육감 공약인 ‘지역 맞춤형 교육격차 해소’, ‘한국형인성교육 강화’를 실현하고 섬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상명대학교에서는 사전에 오천초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조사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학의 교육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첫째 날에는 1~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내그 골프’체험을 비롯해 대학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인 레고 콘텐츠 제작, 연극, 댄스 수업을 진행했으며 저녁에는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어울림 행사를 마련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장수 사진 및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는 ‘동행사진관’을 운영해 학생과 마을 주민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병도 교육감과 편삼범 충남도의원 등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마을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365, 삽시도 둘레깅 줍깅’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과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중히 하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섬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에 동행해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와 섬 지역의 자연·문화·인적 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해 세대잇섬 스테이를 방학 중 체험학습과 연계한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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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교장 맞춤형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장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회정서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맞춤형으로 운영해 도내 유초중, 고등학교 교장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건양대학교 최영미 교수가 △성희롱·성폭력 유형의 변화와 예방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천안희망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위기 학생의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정서교육을 진행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관리자로서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더불어 충남 도내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고 충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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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 경기도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무료 접종 기간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명단은 학교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 중 접종 희망자다.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경기도 재학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보호자 동반 여부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호자 동의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김영명 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학교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 필요한 서류와 백신 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해 불편 없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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