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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팔당호 주변지역 상수도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주민과 정담회 열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 6일 의원실에서 한강수계, 특히 팔당호 주변지역 내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실태를 파악하고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정담회를 가졌다.
임창휘 의원은 “팔당호 주변지역은 자연보존구역, 물환경규제 3종, 개발제한구역 등의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이 막혀 있고 각종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규제로 인한 저발전과 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 부족이 맞물려 주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을 확충해 생활불편으로 인한 인구유출을 막는 동시에 외부로부터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하며 상수도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담회에서는 주민들로부터 현재 이용 중인 지하수 부족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상수도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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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6일 대구광역시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정책지원 인력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정책지원 인력제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지원인력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정책지원인력 및 의원 업무량 분석을 위한 연구 용역과 이에 대한 의견 수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각 광역의회의 연구 용역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원내 대표단 차원에서 연구 용역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다른 광역의회에서도 진행한 연구가 있다면 이를 함께 분석해 더욱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정책지원 인력 관련 정부의 조직 진단 미비점을 지적하며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시·군 의장협의회의 예산을 활용해 지방의회 조직 진단을 추진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연구원과 협력해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및 의정연구원’ 설립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며 꾸준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경기도의회의 사례를 적극 공유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의 논의가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인력 제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도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의회에서 주관했다.
또한, 해당 특별위원회는 향후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 및 정책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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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한강변 접근성이 가장 높은 흑석지역에도 한강버스 도입 반드시 이뤄져야”
[한국Q뉴스] 지난 2월 말 수상 교통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될 ‘한강버스’의 선박 2척이 서울시에 인도되면서 본격적인 운항 준비가 시작됐다.
서울시는 현재 마곡, 여의도, 잠실 등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7개 위치에 선착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런데 입지 선정을 위한 여러 조건 가운데 이점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동작구 흑석지역이 포함되지 못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아쉬운 목소리와 함께 추가 지정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6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 한강전략사업부 진재섭 부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위치 선정에 대한 아쉬움을 전달하고 서울시가 여러 입지조건 가운데 유리한 점이 많은 흑석역 부근에 선착장을 추가 조성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에서 한강 변과 가장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 수단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지역은 동작구 흑석동”이라며 구체적으로는 “한강 가장 외측 변과 흑석역은 도보로 2분 거리, 약 150m에 불과해 9호선 흑석역 이용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도보나 버스를 환승하는 것보다 사업성이 높은 최적의 위치”고 강조했다.
또한 다음의 강점은 흑석 지역에 한강버스 선착장이 조성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보여준다.
첫째, 흑석역과 한강 변을 잇는 부지에 건축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철회하고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따라서 향후 지역 주민은 물론 한강버스 이용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적 측면에서 유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둘째, 현재 기존 선정된 7개의 선착장 가운데 여의도와 잠원구간은 다른 구간에 비해 운항 거리가 길다.
여의도와 잠원 사이에 흑석 구간이 포함된다면 다른 지역 간 거리와 비슷하게 조정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흑석동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여러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약 1만 2천~1만 5천 세대의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충분한 이용 수요를 가지고 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충분한 근거라 볼 수 있다.
넷째, 한강버스 도입은 여러 교통수단을 동시에 정비함으로써 교통 거점으로서의 지역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흑석역 인근 버스노선을 환승에 적합하도록 조정할 수 있고 수요가 증가할 경우 9호선 흑석역의 급행노선 도입을 함께 고려할 수도 있다.
다섯째. 인근 한강 변 및 수변공원과 연계해 걷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 도보 이용자가 증가하게 되면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는 4월 중으로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5월부터는 이용자 대상으로 ‘한강버스 이용 모니터링 및 운영 개선방안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실질적인 이용 시간대, 이용 목적, 이용 형태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진재섭 한강전략사업부장은 “이용자와 운영자 측면에서 다양한 검토가 진행되면 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을 토대로 선착장의 위치조정 및 노선 증설, 추가 선착장 조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답하며 “선착장 확대에 관한 논의는 8월경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흑석 지역 선정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한 진 부장은 노선 및 선착장 추가 선정에 관해 유일하게 신청 요청을 한 곳이 흑석지역임을 언급하며 “흑석지역의 입지 요건을 살펴볼 때 타 이동 수단과의 접근성, 이용 수요 확보 면에서 장점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대상지로서 충분한 고려대상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입지 특성으로 인해 선착장 조성 비용 약 40억원 중반이 소요되는 한편 연 2회로 예상되는 한강 변 준설작업 비용을 고려하면 예산 확보 문제도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
이희원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열의에도 불구하고 첫 선정에서는 그 바람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최적의 입지 요건과 장점이 많은 흑석 지역인 만큼 차기 선착장 선정 시기에는 흑석지역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흑석 선착장 선정의 빠른 확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한강 버스 선착장이 흑석지역에 조성된다면 관련 예산 확보 및 구체적 실행계획의 조기 집행 등 신속한 행정절차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흑석고등학교 개교, 수변공원 조성 등 지역의 주요 이슈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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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부위원장, 미래를 지키는 작은 영웅들 - 다문화 119청소년단의 힘찬 첫걸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은 3월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개최된 ‘다문화 119청소년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청소년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다문화 119청소년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발대식을 비롯해 국민안전체험관에서의 안전체험 교육, 그리고 신의주소방조 화교 장옥항 대원의 순직을 기리는 추모 헌화식 등으로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다양한 재난과 사고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은 특정 기관이나 전문가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고 말한 뒤 “특히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다문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 후 윤성근 부위원장은 참석 내빈 및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단상에서 내려가 다문화 119청소년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행사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량광준 대표, 서울문화예술교류협회 추신강 이사장, 수원화교중정소학교 유덕춘 교장,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김영숙 센터장 등 70여명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안전 교육과 화합을 응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119청소년단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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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GH 파주 이전 환영, 경과원과 시너지 효과 기대-적극 도울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7일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시 이전 중단에 따른 대체지로 파주시가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2024년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파주로 이전시킨다는 김동연 지사의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경과원과 GH가 함께 파주에 자리 잡으면 지역 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육성,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경기 북부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준호 의원은 “특히 GH의 역할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경과원과의 연계로 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행정·산업·연구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고 연계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 경기 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북부로 이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이며 GH와의 동반 이전이 결정된다면 경기 북부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결정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2024년 9월 김동연 지사가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경과원 파주 이전이 포함되자 "파주 발전 가속화. 경기북부 핵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과원 이전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12월에 파주 이전과 관련해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경기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전 계획을 지지한다는 뜻을 재차 밝힌 바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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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찾은 공공의료의 과제
[한국Q뉴스] 4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을 방문한 김용성 경기도의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용성 의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당 서비스가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환자에게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의정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병동은 72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공공병원의 간호·간병 통합병상 확대 및 민간병원의 시설 개선비 지원을 통해 민간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주로 경증 및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경기도의료원에서는 와상환자 등 중증환자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고된 업무에도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며 밤낮으로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간호인력의 처우 개선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한의과 진료실을 찾아 진료시설과 진료내용을 확인했다.
의정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내에서 유일하게 한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치매, 관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특히 민간 한방병원과 동일한 치료 장비와 약재를 사용하면서도 비용이 절반 수준에 불과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자리한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의정부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의정부병원은 70여 년간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중요한 공공의료 기관”이라며 “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이인영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장, 오세권 행정과장, 이지연 간호과장, 안영숙 원무과장, 강희중 공공사업과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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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공공기관담당관 만나 GH 이전 관련 의견 교환
[한국Q뉴스] 지난달 21일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그에 상응하는 조치로 GH 구리 이전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것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지역 정가가 각종 이해관계에 맞물려 대혼란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3월 5일 경기도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나 “백지화가 아닌 일시 중단 상태로 길어진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이라는 경기도의 진심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며 현 상황이 오래가서는 안 됨을 거론한 뒤, “구체적인 시일을 정해 구리시가 계속 서울 편입을 추진한다면 기존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고 재공모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경기도가 먼저 구체적인 시일을 제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2023년 11월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발표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GH의 구리 이전 중단을 주장했던 유호준 의원은 이날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남에서 “뒤늦게라도 경기도가 중단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늦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이후, “脫경기도를 외치는 구리시를 기한 없이 기다리는 것은 경기도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기한을 통보하고 구리시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라는 경기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공모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다산신도시를 언급하며 “남양주의 경우 GH가 경기북부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성공시켰던 다산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도 GH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며 GH 이전지로 남양주의 경쟁력을 설명한 뒤 “남양주시의회도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의견을 모아서 GH 구리 이전 중단 및 남양주 이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며 GH 이전을 위한 재공모가 진행된다면 남양주시가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은 “구리시가 지금처럼 아무런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원치 않더라도 경기도는 재공모를 할 수밖에 없다”며 재공모 필요성에 공감한 뒤, 남양주시의회의 건의안에 조속한 답변을 요청한다는 내용에 대해선 “남양주시의회가 경기도에 접수한 건의안의 내용은 확인되었으나, 경기도에 접수된 시점에 경기도는 이미 GH 구리 이전 중단 입장을 정해놓았던 상황이라 명확한 답변을 전달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의 면담을 마무리하며 “경기도민이자 경기도의원으로 구리시가 脫경기하겠다는 구리시의 입장은 대단히 모욕적이고 경기도민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주장을 비판한 뒤 “백경현 구리시장의 무리한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경기도가 명확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며 경기도가 GH 구리 이전 백지화를 통해 脫경기도를 시도하는 시군에 본을 보여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호준 의원은 현행 경기도 노동이사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 보완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할 뜻을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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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중심 병원 도약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6일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연구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을 연구 중심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준비했다.
이번 개정안은 법률 검토 진행, 경기도의료원 및 전문가들과의 정책토론회 개최, 관계 부서와의 협의 등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의료원의 공식 사업 범위에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연구 수행 추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료원 내 연구소 및 임상연구센터 설립·운영 근거 명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신약·의료기술 연구,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개발 등 의료산업 발전에 있어 경기도의료원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의료 연구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 간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가 의료기술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말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발의할 예정이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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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의원, 남한산성 관광정책 개발을 위한 의원맞춤형 교육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이 대표 의원으로 있는 ‘남한산성 역사문화 연구포럼’은 3월 5일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관광정책 개발을 위해 첫 번째 의원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가 남한산성 고유의 전통문화와 유래 그리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남한산성의 가능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앞서 임창휘 의원은 “남한산성은 시대별 성곽의 축조 기술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원 화성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남한산성은 광주시·성남시·하남시가 공유하고 있는 문화유산인 만큼 핵심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세 도시의 협력과 함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총 6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성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관광산업 사례를 검토해 남한산성 관광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원맞춤형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남한산성 역사문화 포럼이 추진하고 있는 의원맞춤형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남한산성 문화의 이해 △남한산성 관광사업의 이해 △남한산성과 전국 관광사업의 비교 △성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사업 사례 △남한산성과 수원화성 문화의 비교 △남한산성 문화사업 기획 전략 수립 등이다.
남한산성 역사문화 포럼은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있는 광주시·성남시·하남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임창휘 의원과 문승호 의원, 오지훈 의원과 이자형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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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의원,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부위원장은 경기도 내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권과 원활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가칭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내 의료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특수교육대상자 중 약 25%에 해당하는 25,1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들 중 일부는 가래 흡인, 경관 영양 공급, 도뇨관 및 인공호흡기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인규 의원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공식화해 의료인이 학교 내에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의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지원 정책을 수립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조례안 제정을 준비했다.
이 의원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건강은 학습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재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의결될 예정이며 조례 제정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의료적 지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내 교육 불평등 해소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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