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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은 5 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경기지부와 5 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경기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정윤경 부의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민단체와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기념사,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마흔여섯 번째 오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워주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어 “그날 광주가 지켜낸 국민 주권의 외침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며 “24년 12월 불법 계엄에 맞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이들 또한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인 것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기억하고 행동할 때 이어진다”며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며 서로의 손을 놓지 않는 연대”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는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고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 삶을 지키는 책임으로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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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판교·운중·대장동 등 서판교 교통지옥 해결사로 나선다”… 주민대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경기도의원은 지난 5월 15일 오후 3시, 성남시 운중동 141, 404호 선거 캠프에서 판교동·운중동·대장동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극심한 교통 애로사항 청취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서판교 지역의 20~40대 경제활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체되어 있는 판교동, 운중동, 대장동 등 서판교 지역 전반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판교동·운중동·대장동 주민대표들은 △서울 강남역행 광역버스의 용인서울·경부고속도로 직통 노선 조정 △수원~잠실 노선 광역버스의 서판교 지역 경유 및 정류장 신설 △광화문, 잠실, 여의도 등 서울 주요 거점 직행 광역버스 신설 △서판교 주요 진출입로 병목 정체 완화 및 대중교통 배차 간격 단축 등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담긴 정책들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김진명 의원은 “서판교 지역은 지하철이 전무한 교통 사각 지대로 외부 진출입로가 부족한 데다, 도심 진출입로마저 한정되어 있어 상습 정체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서울행 광역버스가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국도로 우회해 무려 32개 정류장을 거치며 1시간 14분이나 소요되는 등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며 “서판교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출퇴근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내고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민생 과제”고 공감했다.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즉각 추진 가능한 솔루션을 피력하며 “'경기 프리미엄버스'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서판교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혼잡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이와 동시에 “현재 성남시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서판교 지역에 성남시 최초로 신규 도입하기 위해 현재 경기도 및 성남시와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서판교 지역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성남시 누리버스의 배차 조정을 언급하며 “성남시에서 자체 운행 중인 누리버스의 경우에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차 간격을 줄여 교통 약자와 학생들을 포함해 서판교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차원의 대중교통망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다만, 서울 방향 광역버스 신설에 대해서는 현실적이면서도 정교한 행정 절차적 해법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서울로 향하는 광역노선 신설은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절차가 존재한다”며 “대광위 심의가 올해 9월 예정되어 있는 만큼, 경기도 및 성남시 교통 기획 부서와 원활하게 공조해 정교한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고 노선 신설이 최종 심의를 통과해 서판교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이동의 고통을 덜어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 정책으로 구현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그동안 주민 밀착형 해결사로 발 빠르게 움직여 온 만큼, 진행 중인 똑버스 도입과 대광위 심의 공조 등 세부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서판교 지역 대중교통 혁신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판교동, 운중동, 대장동 주민대표 3명은 맞춤형 단기·장기 대책을 총망라한 김 의원의 구체적인 정책 추진 방향에 깊은 신뢰와 공감을 표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교통망 개편이 안착할 때까지 상호 긴밀하게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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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평생교육으로서 노인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
[한국Q뉴스] 김호겸 의원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경험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노인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복지 실천이다”“경기도와 정부는 노인인구가 절대적 빈곤층 진입을 억제하는 정책 내놓아야 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5월 15일 수원시 팔달 노인대학에서 경기도의회의 노인에 대한 평생교육 정책에 대해 강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호겸 의원은 특히 노인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필요성을 제시함과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한 학생 인성교육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김호겸 의원은 5월 15일 수원시 팔달구 노인대학에서 2025년 대한민국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에 따른 건강 100세 시대 시작에 대해 경기도의회 정책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김호겸 의원은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의 경험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고 강조하면서 “노인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복지 실천이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는데, 참석자들은 많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김호겸 의원은 노인대학 강의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교 설명하면서 “경기도와 정부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걸맞은 교육프로그램 설계와 운용, 이를 통한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인구가 절대적 빈곤층으로 진입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위와 같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으로서 노인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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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토평초 전통문화 잇는다… 전국 최초 국악 공유학교 개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14일 토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최초 구리국악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구리국악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전국 최초 국악 기반 공유학교 모델로 학생들이 전문 강사진과 함께 국악 합주와 공연 활동을 경험하며 협업 능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과거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활동으로 사랑받았던 토평초 풍물놀이의 명맥이 끊긴 이후, 이를 현대적 감각의 국악 오케스트라 형태로 새롭게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강사진,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공유학교 운영 방향 소개와 특별 연주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자부심이었던 토평초의 울림이 다시 시작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우리 문화가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국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워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지역 안에서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리가 문화예술교육과 공유학교의 모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유학교 활성화와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으며 특히 국악·오케스트라와 같은 전문 예술교육이 지역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이 의원은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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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입법지원체계 발전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은 5월 15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경기도의회 입법행태 변화 분석과 입법지원체계 발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이후 경기도의회의 입법행태 변화와 향후 입법지원체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가 실제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의정활동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 지를 경기도의회를 중심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연구책임자인 박명호 동국대학교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현황과 한계, 입법·예산·견제활동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현재 경기도의회는 정책지원관 78명을 운영하며 법정 정원의 100%를 충족하고 있으나, ‘의원 2인당 1명 지원’ 구조로 인해 업무량 증가와 우선순위 충돌 등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연구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이후 경기도의회의 의원발의율 증가, 의안처리 소요기간 감소, 예·결산안 조정 건수 증가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적극성이 강화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특히 예·결산안 조정 건수는 제10대 의회 2586건에서 제11대 의회 4725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연구진은 향후 경기도의회 입법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정책지원관 채용·평가 기준의 제도화 △직무 관련 평가체계 개선 △정책지원관 예비인력 양성 △의원 1인당 1지원관 체계 마련을 위한 상위법 개정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곽미숙 의원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책임 있게 다루기 위해 서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입법지원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정책적 기초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만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입법지원체계 개선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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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 가 5월 15일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결산검사는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다.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 경기도 재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낭비 요소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다.검사위원들은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김도훈 대표위원은 검사 종료와 함께 결산검사의견서 작성에도 착수했다.결산검사의견서에는 재정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과 제도 보완 의견 등이 담기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을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며 “17일간의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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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어린이집·유치원 칸막이 없는 ‘경기형 안심교실’로 보육 질 높이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경기도의원은 지난 5월 14일 오후 4시, 성남시 운중동 141, 404호 선거 캠프에서 성남시 어린이집 원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장기화와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민간 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면서도 보육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남시 어린이집 원장단은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를 통한 ‘안심보육반’ 운영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반별 운영 비 지원 △노후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비 실사용료 지원 등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담긴 정책들을 논의했다.이에 대해 김진명 의원은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관리 주체가 달라 아동 지원금이나 급식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있으며 하지만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의 명칭과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나 최고의 교육과 돌봄을 평등하게 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피력하며 “유치원 원장님들이 우려하는 형평성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어느 한쪽을 희생시키는 정책이 아니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두의 교육 환경과 교사 처우를 상향 평준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조례 재개정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경기도 영유아 보육 조례와 사립유치원 지원 조례의 재개정을 추진해 실질적인 재정 지원의 토대를 닦겠다”고 밝히며 “동시에 성남시를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시범지구’로 지정해 관련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또한 “급등한 에너지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을 위해 냉난방비 특별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현장의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도의회와 교육청을 잇는 가교가 되어 유보통합 과정의 갈등을 지혜롭게 조정하고 성남의 보육 모델이 경기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 지역 어린이집 원장 15명이 참석해 김 의원의 정책 추진 방향에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세부 실행 계획을 다듬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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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 복지 신청주의 개선 ’ 5 법 발의
[한국Q뉴스] 이수진 의원이 13일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제도 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개정안, 기초연금법 개정안,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등 5개 법안을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사회보장급여를 당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지급하도록 하는 이른바 신청주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그런데이 신청주의는 지급대상자가 사회적 위험, 위기상황에 놓여 있어 신청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을 하려해도 준비가 어려워 제때 사회보장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신청주의를 직권주의, 보편주의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비롯해 사회보장급여가 신청주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시행됐다면 막을 수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신청주의 개선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지만, 양극화, 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위험이 더욱 커진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사회보장 복지제도는 여전히 신청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복지 신청주의’ 가 이를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 행정편의적이고 잔인한 제도가 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이 의원이 발의한 5개 법안은 먼저 사회보장기본법과 사회보장급여법을 개정해 사회보장급여를 신청에 의해서만이 아닌 국가나 지자체가 직권으로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신청주의와 직권주의가 병행되도록 원칙을 수정했고 신청주의가 적용되는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에 따라 신청을 간주하는 제도도 도입해 기존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했다.다음 이러한 원칙을 통해 아동수당과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직권으로 자동지급하도록 했고 기초연금은 장애인연금수급권자가 기초연금 수급권의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 신청을 간주해 선별지급 급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미신청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보완했다.참고로이 의원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연금에 대해 신청간주제도를 도입하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어이 의원이 발의한 신청주의 개선 법안은 총 6개가 됐다.이수진 의원은 “사회보장권, 사회보장급여권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보편적 권리로서 보장되어야 한다”며 “신청주의라는 제도적 한계로 국민 고통을 더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국민에게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제도개선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없애 나가겠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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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대표발의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
[한국Q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의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현행 자본시장법은 기업이 합병을 추진할 때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가액을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를 악용해 일부 지배주주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합병가액을 정하고 그 피해가 소수주주에게 전가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2024년 7월 불공정 합병 논란이 제기된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사례는 이러한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지적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18일 합병가액 산정 시 주식가격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정무위원회 통과를 통해 그간 제기되어 온 불공정한 합병가액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김현정 의원은 “그동안 소수주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해 온 합병가액 산정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 개선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본회의까지 통과되어 실제 자본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반기 정무위원으로서 소수주주 보호와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후반기에는 보다 강한 책임감으로 신뢰받는 자본시장, ‘코리아 프리미엄’ 으로 평가받는 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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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낙원중 학부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김진명 경기도의원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성남시 판교동 소재 ‘수하담’에서 낙원중학교 학부모 8명과 함께 교육 현안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된 폭넓은 주제에 대해 건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과밀 대응 교실의 통창 단열공사 시급성 △화장실 타일 파손 및 저조도 환경 등 노후 시설 정비 △성남시 고등학교 광역 배정 방식에 따른 원거리 통학 문제 개선 △입·졸업식용 정장 교복의 실용성 제고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특히 학부모들은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과거 복도였던 공간을 교실로 전환해 사용 중인데,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여름철이면 실내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찜통 교실’ 이 된다”며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에 대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또한 화장실 노후화로 인해 타일이 깨지고 이탈하는 등 화장실 환경 개선의 시급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진명 의원은 행정적·재정적 해결 방안을 상세히 제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김 의원은 “낙원중은 BTL 방식으로 운영되어 오는 2030년까지 시설 보수에 일정 부분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교실 통창 단열공사는 현재 성남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신청되어 검토 중이며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화장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김진명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단순히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와 예산 확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판교·분당 지역의 교육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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