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감사패 수상
2026-11-08 18:43:59
-
-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 의정부문’ 수상, 농정·민생 중심 의정활동 인정받아
-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MORE NEWS
-
임유진 의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임유진 의원은 6일 경기도 철도정책과 관계자들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사업이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양은평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계획된 노선이나 최근 일산 동구지역의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노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 연장하기 위한 광역철도 사업이다.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각각 건의한 상태다.해당 구간은 기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트램 노선과 일부 구간이 중복된다.이에 고양시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연장이 반영될 경우 기존 트램 사업의 재원을 광역철도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임유진 의원은 “풍동2지구, 식사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며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고 고양대로 일대는 이미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한 지 오래”며 “주민들의 겪고 있는 교통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한 경제성 수치만으로 사업 타당성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경기 북부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라는 거시적인 ‘정책적 필요성’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와 대광위에 이 같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임유진 의원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일산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핵심 열쇠”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완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경기도와 고양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의회 차원에서의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송연섭 경기도의원, 중장년 지원 조례 체계적 정비 위해 집행부와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6일 중장년의 경력전환과 일자리·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송연섭 의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 베이비부머일자리 팀장과 만나 중장년 지원 조례의 방향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이 겪는 다양한 요구와 현장의 문제를 조례에 반영하되,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조례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 기본조례의 전부개정과 함께 일자리,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증진 등 분야별 세부 조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집행부와 공유했다.기존 제도를 점검해 정책 공백을 보완하고 개별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조례 간 체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취지다.이에 대해 베이비부머기회과는 중장년 기본 조례를 재정비하고 관련 조례 간 연계성과 체계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경제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며 “일자리와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 체계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오는 9월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 중에 있으며 중장년 당사자와 관계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11월 조례 발의 등 입법 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
최상규 경기도의원, 1,500세대 시민 위해 장기미집행 부지의 ‘영화공원’ 조성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의 주도로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수원농생명과학고 측이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는 공원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영화공원’일원 정비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한다.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수원시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유의 재산인 해당 부지에 대해 산책로 및 안전 펜스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최 의원은 시는 국·도비 확보 등 예산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을 모아 단계별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미집행 공원 보상 여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국공유지에 대한 매입 절차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전향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한영수 의원,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한영수 의원은 6일 경기도 노동국과 협의를 갖고 집행부 의견수렴에 착수했다.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을 앞두고 도가 채용 중인 지방노동감독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입법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경기도를 넘어 전국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한영수 의원은 “감독관 채용과 현장 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채용 이후 사업장 확보와 배치, 직무교육 등 실제 운영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가 아직 미비하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조례를 통해 감독관의 활동 기반과 지원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의에서 경기도 역시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감독관 배치와 운영 지원을 뒷받침할 근거 마련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한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순히 경기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노동감독의 지방 이양은 전국 모든 시·도가 처음 걷는 길인 만큼, 경기도가 먼저 제도의 틀을 잘 갖추면 다른 지역이 참고할 수 있는 표준이 된다”며 “가장 앞서 준비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다른 지방정부가 뒤따를 수 있는 모범적인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향후 한영수 의원은 집행부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조례안을 구체화하고 감독관 채용 일정과 법 시행 시기에 맞춰 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관련 절차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도는 지난 7월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에 착수했으며 2027년 1월부터는 7급 노동직을 포함해 8·9급 경력경쟁채용, 시·군 전입 등을 통해 감독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도는 하반기까지 7급 공채, 8급 전입, 6·8·9급 경력채용 등을 통해 총 170명 규모의 감독관을 채용해 배치할 예정이다.
2026-08-06
-
장송회 의원, “지하철 6호선·면목선 연장 등 경기 동북부 철도교통 소외 해소 위한 장기 전략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5일 경기도 철도정책과로부터 서울도시철도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과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6호선 및 면목선 연장 추진현황과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절차,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보고됐다.경기도는 현재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오는 2031년부터 2035년까지 적용되는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비한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장 의원은 “광역철도는 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향후 계획에도 반영되기 어렵다”며 “제5차 계획 결과만 기대하기보다 제6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을 목표로 경기 동북부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전략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경기 동북부는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철도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며 “구리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장 의원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도 이에 맞춰 함께 구축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의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의 교통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경기 동북부가 철도교통에서 소외되지 않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 철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김순현 도의원, 오금교 가설교량 현장점검, 교통안전시설 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이 파주시 탄현면 지방도 359호선 오금교 가설교량을 찾아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했다.오금교는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에 설치된 임시 가설교량으로 공사 기간 주민과 차량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행로다.그러나 차선이 흐릿하고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는 데다 일부 가드레일이 손상돼 있어 안전시설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김순현 의원은 경기도 북부도로과와 경기도건설본부 등 관계자들과 7월 말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교량의 통행 여건과 안전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후 관계기관은 가설교량의 차선을 새로 도색하고 교량 난간에는 야간 식별이 가능한 태양광 충전식 쏠라등을 설치했다.손상된 가드레일도 보수했으며 운전자가 도로의 진행 방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태양광 충전식 갈매기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 최근 현장의 통행 안전 개선을 마무리했다.아울러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오금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야간 통행 여건도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김순현 의원은 “오금교는 임시 가설교량이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행로인 만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최혜경 의원, “지방보조사업, 현장 어려움 반영한 관리 체계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5일 도청 관계 부서와 지방보조금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방보조사업의 집행·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사전 교육과 상시 컨설팅 강화, 사례 중심의 실무 매뉴얼 보완, 일관된 집행 기준 마련 등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최혜경 의원은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하고 정산까지 완료했음에도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집행 기준에 대한 해석이 달라져 뒤늦게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도 있다”며 “담당자나 부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행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운영되는 교육이 법령과 지침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실제 집행·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매뉴얼과 사례집을 보완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 체계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돼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해 상시 지원·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이천시 모가면 54홀 파크골프장 반드시 필요”… 주민들과 원안 추진 한목소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이 5일 경기도의회 이천 지역상담소에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의 54홀 원안 추진 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은 “최근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가면은 뛰어난 접근성과 입지 여건을 갖춘 만큼 당초 계획대로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김복수 협회장은 “화천군과 양양군 등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기반으로 전국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있다”며 “모가면도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전국 대회 유치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협회 회원들은 “일부에서는 36홀 규모로 축소해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주민들은 당초 계획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원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원안대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인영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모가면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이 지방재정투자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에 주민들의 뜻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인영 의원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경기도가 결과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며 “하지만 이천시 역시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저 또한 모가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약속했던 만큼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모가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세 차례 재검토 의견을 받아 사업계획을 보완 중이며 오는 9월 재심사를 앞두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54홀 원안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 확충은 물론 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8-06
-
×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교육을 넘어 자립까지” 장애아동·청소년 삶의 변화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지난 7월 24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은 경기도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시지회 특수교육연구모임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자립, 문화·체육 활동 등 생활 전반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아동·청소년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발달장애인 수영 프로그램 확충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양시 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고양문화재단의 협력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립수영장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 확대, 요리·세탁·금융교육·대중교통 이용 등 실생활 중심의 자립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기대 도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오늘 들은 부모님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교육을 마친 뒤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며 “문화와 체육, 자립교육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인선 위원장은 “부모님들은 하루하루를 버티며 아이들의 내일을 준비하고 계신다”며 “그 간절함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책임이다. 오늘 제안해 주신 내용들을 하나하나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장애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었으며 이기대 도의원과 신인선 시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
이건희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남양주 의료·교통 현안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살필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5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 등 남양주 지역의 주요 의료·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이건희 도의원은 경기 동북부가 인구 증가와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고 진단했다.특히 남양주는 경기도 내 12개 중진료권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주민들이 중증·응급 상황에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의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가 남양주시 호평동 백봉지구에 추진하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약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응급·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제공과 감염병·재난 대응,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퇴원환자 돌봄 및 방문진료 연계 등을 담당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목표로 한다.이건희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시설이 아니라 민간의료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필수의료의 공백을 메우는 병원”이라며 “관련 용역에서는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 전환이 가능하고 비용 대비 편익도 1.08로 분석된 만큼 경제성과 함께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의료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공공의료원 설립계획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으며 앞으로 관계 부처 검토와 예비타당성조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한도액 국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30년 착공해 2033년 준공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여러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필수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 확장사업의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에서 수동면 운수리까지 4.52㎞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1억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현재 공정률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만큼 보상과 지장물 이설, 주요 구조물 공사 등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과 약속한 2029년 준공 목표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화도읍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대 8002번과 M2341번 등의 운행 확대, 2층버스 집중 배치와 추가 도입, 8002-1번 급행버스의 운행 횟수 및 시간대 확대를 제안했다.이 의원은 “실제 승차 인원과 만차 통과, 대기시간 등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며 “주민 요구가 광역버스 운행계획에 반영되도록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지방도 387호선 확장, 광역버스 증차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일상에 직결된 현안”이라며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과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