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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제1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감사패 수상
2026-11-08 1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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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 의정부문’ 수상, 농정·민생 중심 의정활동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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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정상’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이 17일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에서 주관하는 의정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의정상은 사회현안의 발굴과 갈등해결을 위해 시민사회와 꾸준한 소통 및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는 등 의정활동을 활발히 해온 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종섭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재임 7년 동안 전국 최초의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등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763건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 등을 공동발의 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해왔다.
특히 12회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맡아 경기도정과 경기교육행정이 도민의 삶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
남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아 경기교육의 내일을 위한 지원에 전념하고 있으며 용인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그늘 숲 조성 등 지역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노력해 시민의 삶의 질 증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남종섭 의원은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 매진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수상의 영광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아닌 앞으로 도민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한층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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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성남동중학교 시설물 점검
[78-20210317161743.jpg][한국Q뉴스]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은 윤봉춘 성남교육지원청 행정국장과 17일 성남동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 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5억4천만원을 편성해 성남동중학교 교사동 화장실 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화장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2020년 겨울방학에 교사동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국중범은 학교 시설물을 점검하며 “성남동중학교 주요 현안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고 당면과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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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정상’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이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의정상’시상식에서 의정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의정상은 사회현안을 발굴하고 갈등해결을 위해 시민사회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우리 사회 긍정적인 변화와 갈등해소에 기여하는 등 의정활동을 활발히 해온 우수의원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옥분 의원은 그동안 여성, 청소년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조례제정, 정책발굴, 예산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며 공교육에서 보호받지 못한 대안학교에 대한 지원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쉼터 지원 등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령기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주도해 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 의원은 “여성유권자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주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지난 약 7년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제 발자취에 대한 평가로 생각돼 더 큰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광역의원으로서 교육위원으로서 각계각층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수원지역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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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마이스터고’에서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17일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현장인 수원 소재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부모와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문성 및 진로교육 강화’ 대책을 모색하고 일선 교육현장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수원하이텍고교를 찾아 수원교육과 마이스터고교에 대한 현황, 교육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실습현장을 견학한 뒤 교직원 및 학부모와 정담회를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충과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교육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의원을 비롯해 곽원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근 수원하이텍고 학교장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 이의근 교장은 “수원하이텍고는 1학년 때부터 주도적인 진로설계와 직업탐색을 통해 졸업 때는 거의 모든 학생이 원하는 산업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생별로 맞춤형 수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해 졸업생의 94.2%가 대기업과 공기업, 우수 중견기업에 취업하는 등 직업교육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지 못하고 등교와 실습에 제약이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직업교육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와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올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 실습 적극 지원’을 도교육청에 정책 제안했다”며 “직업교육 발전을 넘어 산업체 실습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터고등학교’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 제10호에 근거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맞춤교육으로 일과 교육의 미스매치를 해소함에 따라 산업현장의 만족도와 학생 취업률이 높다.
현재 도내 마이스터고로는 수원하이텍고 평택기계공업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등 총 3개 고교가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51개교가 운영 중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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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조성환 도의원 2021 미래형 직업교육실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조성환 도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5명과 함께 2021 미래형 직업교육실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형 직업교육실이란 유·무선 정보통신 인프라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의 직업 변화에 대비하고 다양한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창의적이며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혁신적인 교육 공간으로 장애학생들의 미래 자립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형 직업, 직종, 직무 관련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 공간이다.
이 사업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특수학급에 편성된 학생들의 개별화교육의 어려움과 기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서 시작됐으며 2020년 정책토론회에서 조성환 의원은 ”개별화 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에게 자립을 지원하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기도 파주와 평택지역에서 사업을 실시,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운영프로그램이 준비 되는 등 절실했던 장애학생들의 직업연계 현안을 해결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장애학생들 개개인에게 적합한 학습 내용 제공을 위한 흥미와 적성에 따른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학습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조성환 도의원은 “장애 학생들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애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연령에 맞는 체계적인 돌봄과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굴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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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역량강화’교육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진행하는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이 16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비대면 시대‘ZOOM 활용 방법’과 ‘경기도 여성정책의 현황과 쟁점’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미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여성의원들이 한곳에 모여 소통하고 공부를 하는 자리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 여성의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원들은 남성중심 의회에서 섬세하면서도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하며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공부하고 학습하는 여성의원님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참석한 여성의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펼쳐 주신 경기도의회 여성의원협의회 의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여성의원들이 성평등 문화 확산을 비롯해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여러 다양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문경희 부의장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번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을 비롯해 도내 시·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의 방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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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지역 도의원, 신임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면담 및 고산지구 학교 설립 요구 민원상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정부시 도의원 최경자, 이영봉, 권재형, 김원기 네 명의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최근 새로 부임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김진선 교육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의정부 지역 교육발전 진일보를 위한 미래교육 방안과 대응지원사업 및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됐다.
이어 고산지구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입주 시기에 맞춰 초·중·고 학교설립과 개교를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접수받고 의정부 지역도의원 4인이 주민대표자 및 경기도의정부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한 모든 의원들은 “학교설립은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 심의→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학교설립의 타당성과 적정성 심사로 결정된다”며 “2021년 4월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한 입주민들의 의견이 수렴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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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락용 경기도의원, 한강사업본부-김포소방서 간 오동진, 심문규 신곡수중보 통보 시스템 구축 완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이 제안한 한강사업본부와 김포소방서 간 신곡수중보 수문개방 핫라인, 일명 ‘오동진, 심문규 신곡수중보 통보시스템’이 김포 소방서에 설치되어 경기도의 수중안전사고 대응력이 강화됐다.
‘오동진, 심문규 신곡수중보 통보시스템’은 지난 2018년 8월 12일 김포 신곡수중보 보트전복 사고로 순직한 김포 수난구조대 오동진 소방장과 심문규 소방교의 뜻을 기리고자 붙여진 이름으로 신곡수중보 관리주체인 한강사업본부가 수문 개방 시 김포 수난구조대에 즉시 통보하는 핫라인을 설치해 선박사고 및 안전사고에 대해 공조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2020년 9월, 소방재난본부 업무 보고에서 권락용 의원은 “수난구조 활동 중 2명의 소방관이 너무나 안타깝게 순직하였지만, 사고이후 수난구조 활동의 구조적인 문제가 개선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구조작업 중 순직한 오동진, 심문규 소방관들의 뜻을 받들고 후배 소방관들에게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문 개방 시 한강사업본부와 김포소방서 간 핫라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포소방서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순직 소방관들의 뜻을 기리고자 오동진, 심문규 소방관의 이름이 적힌 청동 명패를 제작했으며 안경욱 김포소방서장은 “소방관들의 구조환경 개선에 더욱 매진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권락용 의원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작지만 실천적인 것부터 바꾸어야 한다”며 “오동진 심문규 소방관들의 뜻을 받들어 특히 헬기나 보트는 소방관들의 사고 위험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안전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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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 지석환 도의원, 지역구 내 학교 설립 계획단계부터 용인시와 소통, 직접 챙기겠다.
[한국Q뉴스] 지석환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지난 16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미래국 국장, 대외협력과장 등 관계자 5명과 함께 용인 내 신설학교 진행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석환 도의원의 지역구인 용인시 제1선거구에는 급속히 증가하는 학령인구 수에 비해 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고자 용신고를 비롯해 모현의 학생 수요를 고려해 초·중 통합 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용인 내 신설학교 진행 상황, 문제점 및 세부계획을 보고 받고 동시에 경기도교육청 이관 업무인 미래국 신설 보고를 받는 등 현안 사항을 챙겼다.
앞으로 용인 내 상기 지역구에 초, 중, 고교가 신설된다면 학교 부족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석환 도의원은 용인 내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함을 강조하며 “최근 용인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고유초, 중학교 관련 사항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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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및 진로부장 교사 10명 중 9명,, 대학 입시에서 고교정보 블라인드 필요
[한국Q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와 함께 17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작년 대입부터 시행된 ‘대입 고교정보 블라인드 정책에 대한 교사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일반고를 인구 비율에 따라 표집해 총 151개교에서 2020학년도 일반고 고3 및 진학부장 교사 43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다.
‘정책의 도입 취지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5%가 ‘매우 그렇다’, 44.3%가 ‘그렇다’에 응답해 총 85.9%가 정책 취지에 공감하는 결과가 나왔다.
일반고 교사 10명 중 9명은 출신고교의 후광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대학 입시에서 고교정보를 블라인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또한, ‘정책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4%가 ‘효과 있었다’’ 17.2% + ‘그렇다’ 45.2%)고 응답했다.
이 수치는 22.5%로 나타난 ‘효과 없었다’ 18.1%, ‘매우 그렇지 않다’ 4.2%)’는 응답의 2.8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교 유형에 따른 선입견이 없어짐’이 42.6%로 1순위, ‘학생들이 고교서열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이 35.7%로 2순위, ‘합격 대학의 범위가 확대된다’이 18.8%로 3순위, ‘특색있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이 대입 평가에 잘 반영됨’이 2.2%로 4순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효과가 없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51.1%가 ‘블라인드를 해도 출신고교 유추 가능’을 꼽았다.
이는 고교서열체제가 존재하는 한 그 후광효과에 기대한 대학의 선발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또한, ‘정책의 개선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자동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 52.7%로 1순위였다.
다음으로는 ‘대입전형 계획 및 운영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20.4%, ‘더 촘촘한 블라인드 기준 마련’이 13.2%, ‘일반고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강화’가 11.8% 순으로 개선 방안에 대한 응답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평가 신뢰도 확보 방안’을 묻는 질문에 교사 10명 중 7명은 ‘평가의 관점, 기준, 세부 루브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특권학교의 후광효과가 대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정책이 현장의 공감대가 매우 크며 효과도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인식조사에서 멈추지 않고 실태조사를 추진해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교육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관련 법률 제·개정에 힘쓰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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