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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시도1호선 교통정체 등 주민불편 적극 해결
파주시 교하동, 시도1호선 교통정체 등 주민불편 적극 해결
[한국Q뉴스] 파주시 시도1호선은 2016년 착공됐지만 ‘29년에 최종공사가 준공되는 등 장기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운정3지구 입주에 따라 교통량도 매우 증가해 시도1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교하동에서는 주민대표들이 적극 나서서 시도1호선의 조기완공을 위한 청원서를 발송하고 3월 19일 시도1호선 시공사와의 1차 간담회, 3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와의 2차 간담회, 4월 14일 신속한 교통문제 협의를 위한 파주경찰서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파주경찰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교통불편 해소안 중 이미 완공 되어있는 신교하농협 앞 도로를 시도1호선에 연결해 임시 사용하는 것과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청석교차로의 차선 추가 및 우회전 차선 연장 설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업본부에서도 적극 지원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7월 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최호진 교하동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들이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업무를 추진해주신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와 파주경찰서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도1호선 조기 완공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민대표인 박성걸 교하동 발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유관기관들에 감사드리며 간담회 협의안 중 군부대 협의 등으로 인해 공사에 시간이 걸리는 군부대 구간 보행자 통로 개설에도 향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조속한 완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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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대상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한국Q뉴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4일부터 4주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파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대인관계 생활’을 진행 중이다.
2024년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 중 50.7%가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에 제약이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20대 우울증 환자들은 △외로움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사회적 고립이 정신건강 문제를 악화시켰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에 센터는 정신과적 증상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대인관계 경험을 성찰하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대인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불안 등의 증상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으로는 △현재 나의 인간관계 살펴보기 △정서행동치료법을 활용한 인간관계 신념 수정하기 △관계 지도 그리기 △소통을 돕는 일일 강좌 등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제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힘들었던 이유를 돌아보게 됐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스스를 돌아보는 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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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2주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의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기술 능력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농업 전기의 이해 △관수설비 자동화 △온도센서 활용 환기설비 자동화 △사물인터넷 스위치 활용 원격제어 등 온실 자동화와 관련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농업종사자, 귀농예정자 등 예비 농업인 15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직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온실 자동화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파주시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스마트팜 현장실습형 교육장 조성을 위해 8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향후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용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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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월 18~20일 우리아기 첫 사진전 연다
파주시, 6월 18~20일 우리아기 첫 사진전 연다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따뜻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가족 친화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우리아기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파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60점의 작품으로 △생후 4주 미만 신생아의 소중한 순간 △임산부, 영유아 및 다자녀 가정의 모습 △난임을 극복하고 만난 기적 같은 아이 △아빠의 따뜻한 육아 참여 모습 등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운정보건소 3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진전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출산과 육아가 축복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인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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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문화유산‘화석정’현판 복원 복제 착수
파주시, 경기도 문화유산‘화석정’현판 복원 복제 착수
[한국Q뉴스] 파주시가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화석정’의 현판 복원 복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화석정은 세종 25년에 율곡의 5대 조부인 이명신이 처음 만들었으며 성종9년에 율곡의 증조부 이의석이 중수하고 이숙함이 ‘화석정’ 이라 이름을 붙였다.
이후 율곡 이이가 중수해 틈틈이 찾아가 제자들과 함께 여생을 보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됐고 현종14년 율곡의 후손들이 복원한 건물도 한국전쟁으로 소실됐다가, 1966년 파주의 유림들이 복원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화석정에는 현재 ‘화석정 중건 상량문’ 등 7점의 현판이 있는데, 오랜 기간 외기에 노출되어 채색층이 박락되고 부재에 균열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도 해 그간 원본 목판의 훼손을 막고자 수장고에 보존했다.
파주시는 율곡 이이의 생애사적 의미가 큰 화석정의 원활한 관람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복원 복제본 제작을 결정하게 됐다.
단순한 현판 복제가 아니라 화석정과 관련된 인문학적 조사를 통해 당시 유학자들의 교류 및 관계를 드러내는 등 현판에 내재된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고찰함과 동시에 현판의 안료 및 수종 분석, 부속재료 등의 물성분석 등 과학적 조사를 바탕으로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복원해 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화석정은 율곡의 생애 중심에 있는 유산으로 과학적인 보존을 통해 시민들이 율곡 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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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로 노상주차장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계획
파주시, 전국 최초로 노상주차장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계획
[한국Q뉴스] 파주시는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시스템’의 본격적인 현장 적용에 앞서 2개월간 시험 운영을 통해 실효성 점검에 나선다.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과 영상 분석 기술을 접목한 주차관리시스템으로 차량의 입출차 및 주차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3디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주차 요금 부과가 가능하다.
특히 주차 면수당 감지기를 설치하거나 주차구역 잠금장치를 설치하던 기존 주차 관리 방법과 달리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은 한 대당 7면에 달하는 주차 면수를 분석할 수 있어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노상주차장에 ‘스마트 노상주차장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정식 도입에 앞서 6월 18부터 8월 17일까지 와동동 1401번지 일대 노상주차장에 시험 운영을 실시하고 확인된 보완점을 개선해 시범 운영, 정식 도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차관리시스템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기술을 공공시설에 접목한 대표적 사례로 지자체 차원의 디지털 전환과 교통 문제해결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험 사업은 노상주차장의 유료화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효율적 주차 공간 활용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성과에 따라 본격적인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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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착공…2026년 준공 목표
파주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착공…2026년 준공 목표
[한국Q뉴스] 파주시가 지난 17일 금릉동 111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폭넓은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반다비 체육센터 확충’과도 맥을 같이한다.
정부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그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시의장,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주 반다비 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수영장, 농구장, 배구장, 체력인증센터,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실 등이 계획되어 있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81억 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파주시 최초의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건립으로 573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 등 체육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하며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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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단 확충
파주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단 확충
[한국Q뉴스] 파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설립·운영하는 지자체에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도시락 및 밑반찬 제조·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노인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파주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파주시니어클럽을 협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북파주 지역 저소득 노인가구를 위한 도시락·밑반찬 지원 서비스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파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체계 구축과 참여자 모집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식품 위생 관리·안전배달·취약 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북파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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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라유아숲’과 ‘소실봉유아숲’ 시설정비 마무리
용인특례시, ‘보라유아숲’과 ‘소실봉유아숲’ 시설정비 마무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보라유아숲’과 ‘소실봉유아숲’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보라유아숲’은 낡은 휴게시설과 보행매트를 교체했고 장마철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를 진행했다.
또, 오름네트와 오름데크를 보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숲속을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소실봉유아숲도’ 새단장했다.
이곳은 입구의 문을 교체하고 곤충관찰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은 자연 생태계를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게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네트모험건너기’ 시설을 추가했다.
시는 두 곳의 유아숲체험원 정비를 위해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4월 착공해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숲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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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민 안전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용인특례시, 주민 안전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역북동의 전기 안전점검, 중앙동의 건강보조기기 전달 등 현장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역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3곳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공사 직원 20여명은 독거노인 등 화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백열등과 콘센트 등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전기 안전검사도 병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협약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수혜 가구는 50가구를 넘어선다.
김재형 부장은 “현장을 다니다 보면 전기 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정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건강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실버카, 혈압기계, 혈당측정기 등 총 1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강보조기기는 실버카 4대, 혈압기계 2대, 혈당측정기 2대 등이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상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썼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가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도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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