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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봉제업체 숙원사항 원단폐기물 처리 공동대응 합의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해있는 봉제업계의 회생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서울특별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2021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이 집적돼 있는 서울시 동북권의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등 9개 자치구와 서울시, 소상공인연구원이 머리를 맞대고 의류제조업체에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봉제업체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면서 환경오염원으로 지목받는 원단폐기물의 처리 실태, 재활용 방법, 수거 시스템 구축, 제도정비 등 산적한 현안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논의를 통해 발전협의회 소속 9개 자치구는 원단폐기물 처리 공동대응을 위한 솔루션 개발 용역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장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와 동북권 9개 자치구가 함께 시행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원단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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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충청남도교육감지정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전 과정을 이수한 16명의 어르신과 함께 ‘제8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초등학력인정서 수여,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열릴 예정이었던 졸업식이 코로나19로 연기되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시행을 통해 열리게 되며 오랜만에 만난 어르신 졸업생들은 초등학력 취득과 졸업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 졸업생은 “젊은 시절부터 늘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행복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젊은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연옥 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은 “3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신 어르신들의 초등학력 취득과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이 글을 통해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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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19일 환경 북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환경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환경 콘서트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한 플라스틱 사용량 급증과 이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만든 특별프로그램이다.
환경 콘서트를 통해 ‘쓰레기책’의 이동학 작가와 아산교향악단의 연주를 진행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선옥 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북 콘서트가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현악 4중주 연주로 코로나19에 지친 아산시민을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시민 누구나 북 콘서트에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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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위촉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들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에 앞서 김은경 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30여명에게 ‘공공 영역에서의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 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식을 이어졌다.
이번 위촉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상시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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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연이은 작품 기증
[한국Q뉴스] 지난 9일 아산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들이 또 한 번 작품 기증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여자들은 4개월 동안 우리의 전통 기술인 짚풀공예를 배우며 하루하루 작품 만들기에 몰두했고 그렇게 완성한 동구미, 닭둥우리 등 30여 점을 한국짚풀공예협회 강원도광역위원회에 기증했다.
강원도 철원군에 소재한 한국짚풀공예협회 강원도광역위원회는 회원 20여명이 짚풀공예를 전수하고 있는 단체로 체험과 교육활동, 지역축제 참여, 주말마켓 운영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이번에 아산시에서 기증한 작품은 완성도가 높아 한국짚풀공예협회에서 전수 교육 시 견본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 사업 참여자는 “전통기술을 배우면서 지역을 넘어 다른 지역에도 견본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거기에 임금을 받으면서 하니 보람이 2배가 된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기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 참여자들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간접 체험을 하고 공동체 형성이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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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농업인 안전성 검사비 신청 안내
[한국Q뉴스] 아산시는 관내 생산 농산물의 재배과정 및 수확, 수확 후 관리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장려하며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보다 가정에서 식사하는 식문화가 활성화되고 GAP인증 농산물이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이 늘면서 구매 시 GAP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인식도 높아져 최근 몇 년 사이 농입인 사이에서도 GAP인증제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시는 이러한 GAP인증제도를 더욱 장려하고자 올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을 받은 농업인이 부담한 농산물의 잔류농약·중금속 검사비, 토양·용수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GAP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로 12월 15일까지 안전성 검사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한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GAP인증을 장려하고 소비자가 찾는 GAP 농산물이 되도록 우수농산물관리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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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악취 저감 대책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일 악취 저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악취 저감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악취 저감 추가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통해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관련 부서 합동점검 및 정기적인 대책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지도 점검과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악취 민원 증가가 우려된다”며 “관련 규정에 따른 강력한 규제를 통해 악취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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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상습침수지역 민원 해결될듯
[한국Q뉴스] 아산시가 환경부로부터 2021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시내지역 일원이 선정되어 향후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 일원에 대한 상습 침수에 대해 그동안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협의 노력한 결과 국비 426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82억원 포함 총예산 608억원을 투입 해당 지역의 상습 침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인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수위가 상승하고 우수관로의 용량이 초과돼 우수의 역류 현상이 발생 되는 지역으로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시에도 곡교천 수위 상승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으로 상하수도시설 18개소, 도로유실 30개소, 주택침수 693가구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 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적이 있다.
이에 아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습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지방비 예산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턱없이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이번 국비 확보로 상습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산시는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설치, 빗물받이 정비에 총 608억원의 예산을 투입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시가지와 농경지 등 72.3㏊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어막을 만들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도시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발굴해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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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2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온라인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금천구가 11월 23일 오후 7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26년 경력의 입시 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풍부한 입시상담 경력의 전문가 2명이 수험생 눈높이에 맞춰 ‘2022학년도 정시의 다양한 변수’를 알아보고 ‘2022학년도 진학 빅데이터로 보는 정시 합격전략’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22학년도 정시 전형의 주요 변화 분석 사례로 보는 정시 합격선에 영향을 주는 변수 모집인원 규모 변화와 합격선, 경쟁률 변화가 합격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행된다.
아울러 2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수준별 대학 지원 전략 사례로 보는 지역별 대학지원전략 정시 지원 전략의 실제 A to Z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펼쳐진다.
11월 23일 오후 7시 주민 누구나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11월 22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별도 신청하면, ‘2022학년도 정시 배치자료집’을 받아볼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묵묵히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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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휴면예금 찾아내 체납세 3800만원 징수
[한국Q뉴스] 성남시는 체납자들이 장기간 거래하지 않아 잊고 있던 휴면예금을 찾아내 38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
시는 휴면계좌 관리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 체납자 휴면계좌 조회를 의뢰해 12명의 휴면예금을 압류·추심했다고 밝혔다.
휴면계좌는 보유자가 은행과 보험회사에 장기간 거래하지 않고 찾아가지 않아서 청구권이 소멸된 계좌다.
일반적으로 예금은 3년, 보험금은 2년 이상 거래되지 않으면 휴면계좌로 분류된다.
성남시 세원관리과 관계자는 “10월 말 현재 성남시 지방세 체납액은 377억원”이며 “이를 줄이기 위해 체납자의 휴면계좌 외에 동산, 부동산 압류· 공매, 예금·급여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영치 등 징수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연말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운영해 각종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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