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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전 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장 국민포장 수상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박기봉 전 회장이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7주년을 맞아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박기봉 전 회장은 2009년 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분회회장으로 입회해 2015년 하동군지회 회장으로 임명된 후 자유민주주의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11년 7개월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범이 됐다.
박 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체제 및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자유수호 통일안보강연회, 통일안보현장 견학, 중학생 모의재판대회 개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호국사진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서를 전달하고 독후감을 전달받아 3회에 걸쳐 시상식을 개최하고 섬진강 사랑의 집, 장애인부모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위로금 및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으며 ‘함께나눔 서로나눔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는 등 서로 공감을 나누는 활동도 전개했다.
박 전 회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주춧돌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인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전 회장은 “투철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매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자유총연맹의 ‘자유로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 목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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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모가 복지사각에 사랑의 온도 높이다
[한국Q뉴스] 하동군 금남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사모가 지난 주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평마을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따사모’는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나누는 모임’을 의미하는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별칭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13일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중평마을 정모 어르신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전에 대상자 주택에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협의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해 어르신 주택 마당의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집안 내부 청소를 도와드렸다.
또한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위원이 1대 1 매칭을 통해 어르신 컬러링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취약계층 공부방 꾸미기 사업 등 맞춤형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칠 위원장은 “우리 협의체는 ‘따사모’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름 그대로 앞으로도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발굴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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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한국Q뉴스] 하동군은 영유아의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인 자로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 부분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영유아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일 경우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이하일 경우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가정은 하동군보건소에서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검사기관을 이용하면 되고 별도로 본인이 원하는 검사기관을 이용할 경우 검사비를 선납한 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어린이·여성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질환의 조기 발견 외에 성장·발달 사항에 대한 정기적인 진찰을 하는 것이므로 건강검진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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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도담도담작은도서관 열었다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금성면분회는 지난 휴일 새마을문고 금성면분회에서 도담도담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태경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장과 한기식 하동군새마을협의회장, 강남석 새마을문고하동군지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도담도담 새마을작은도서관은 금성면 종합복지센터 1층 내 29㎡ 규모에 시, 소설, 수필, 동화,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1500여권과 열람석 15석을 갖추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성면민에게 개방한다.
김명숙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도담도담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 작은도서관이 금성면민이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휴식처이자 책과 함께하는 사랑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석 회장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 군민이 많이 답답해하는데 금성면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서 매우 기쁘고 현판도 ‘도담도담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명명돼 새마을문고금성면분회를 알리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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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하동군은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2021∼22 동절기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19·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 예방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가축전염병 등 농·수·축산업 지원 주민생활 불편 해소 등 4대 분야 23개 세부 시책을 마련해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
먼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만 2183세대에 맞춤형 지원 대책을 세워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폭설·한파에 대비한 사전 대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에 대비해 상황종료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대비해 독감 예방접종률을 높이고자 미접종자를 중점 관리키로 했다.
산불·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책도 적극 추진된다.
산지 분포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위주의 선제적 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합동 TF를 구성·운영하면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발생 시 마을방송·재해문자전광판·재난문자시스템 등을 통한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폭설로 인한 교통소통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백호우·덤프 등 제설장비와 염화칼슘·모래·염수 같은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적량 소재공원 등 3개 구간에 적사장을 설치하는 등 사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리고 폭설에 취약한 시설하우스에 대한 예방대책도 강구되고 있다.
군의 시설하우스는 모두 714ha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등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재해대책 지도반을 편성해 사전에 시설하우스를 점검하고 농가 계도를 추진키로 했다.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에도 총력전을 편다.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철새도래지·방역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 시 상황 단계별 방역체계를 총가동하기로 했다.
그밖에 문화재 및 주요 관광시설 안전관리, 다중집합시설 가스·전기시설 안전 점검, 수산 증·양식시설 관리, 녹차 동해방지 대책, 등산로 안전관리, 동절기 가뭄 대책, 상수도 비상급수 및 동파 대책 등도 마련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추진키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를 맞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겨울철 돌봄 지원 방안을 적극 실시하고 한파에 대비해 주요 농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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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천 시민지킴이단’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도심하천인 신천을 시민과 함께 시민 중심의 친환경 명품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1월 10일 오후 3시 30분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 내 수변무대에서 ‘신천 시민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난달 12일 공개모집한 지킴이단 67명은 평소 신천에 많은 관심과 애착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로 스스로 내 주변의 신천은 내가 가꾸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순수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로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고 신천은 우리가 지키고 가꾼다는 결의를 다졌다.
지킴이단 활동기간은 2021.11.10.부터 2023.11.9.까지 2년으로 월 1회 정기 정화활동과 상시 자율적인 활동으로 시민 불편사항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개선사항을 건의 또는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전문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연 1회 개최해 체계적인 하천감시 활동을 위한 전문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회의개최로 활동실적 분석 및 제보·건의된 취약분야 개선방안과 처리 부진사항에 대한 대책 마련을 통해 신천의 환경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우수 제안자에 대해서는 포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2017년부터 신천의 생태, 문화자원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신천 프로젝트사업 중 논·둠벙 습지조성사업과 술래잡이놀이터 사업을 완료했고 생태유량공급사업, 수달서식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의 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수변생태공원 조성, 저수호안 개선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한 설계를 추진하는 등 2024년까지 모든 사업들을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 시민지킴이단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공간인 신천을 시민들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하면서 “대구시도 구간별로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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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스타트업어워즈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제5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창업가와 기관 관계자를 선정해 축하하는 창업가들의 시상식이다.
지난 2017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의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에임트, ㈜쓰리아이, ㈜아스트로젠 등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사의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행사의 위상을 높여갔다.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는 최소화했지만,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이벤트, 유튜브 생중계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10월 25일부터 제페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운영한 ‘대구스타트업 월드’에는 1,200여명이 방문해 지역의 창업성과를 확인하고 SNS 인증샷과 함께 창업가들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행사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우수창업기업 4개 사와 투자 및 지원분야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재윤 삼성전자 부사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전했다.
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인 대상의 영예는 ㈜브링코에 돌아갔다.
㈜브링코는 해외에서 한국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해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김보중 대표는 무역관련 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살려 해외 거주 한인, 유학생들이 한국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근 해외에서 일고있는 K-콘텐츠, K-팝 등 한류열풍을 활용해 외국인 대상으로도 한국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상은 ‘㈜아임시스템’과 ‘㈜씨위드’가 수상했다.
‘㈜아임시스템’은 혈관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의료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대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원 출신으로 의료기기 개발연구를 진행하던 중,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의료로봇은 국내주요 사망원인 2, 3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시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씨위드’는 해조류를 기반으로 대체육을 배양하는 친환경 기술창업기업이다.
최근 축산업이 유발하는 환경오염, 가축윤리 등의 문제가 부각되며 세계적으로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기존 대체육에 비해 높은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낮은 단가로 생산이 가능한 배양·가공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투자자 대상의 비공개 시식회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5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루키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사용량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빅웨이브에이아이’에게 돌아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2020년 창업한 이후 각종 인공지능 경진대회에 입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한국가스공사와 기술개발 협약체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후방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의 수상자는 ‘이광희 대경기술지주 투자심사역’과 ‘김우현 DGIST 팀장’이 선정ehoT다.
투자자상을 수상한 ‘이광희 심사역’은 다수의 지역기반 투자조합 설립과 운용을 총괄하며 창업기업이 가장 목말라하는 투자자금유치를 적극 지원했다.
더불어 공공기술사업화, 지역기업의 TIPS 선발을 도우며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지원기관 분야 수상자 ‘김우현 산학연협력팀장’은 DGIST의 수준 높은 연구성과들이 창업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드림에이스, 씨티셀즈 등 기술창업기업의 대형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창업패키지 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역 창업가 덕분에 지역창업생태계는 양적,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청년, 여성,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인재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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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 끌어 올린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복지 현장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복지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호봉제 도입 등 단일임금제를 추진하고 일·휴식 균형 등 종사자 근로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대구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연차적 단일임금제 추진을 통한 종사자 보수체계 일원화, 일가정 양립과 고용안정 등이 보장되는 복지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등을 근간으로 하는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진행한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단일임금제 실현, 근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난달 6일 권영진 대구시장, 정병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직능단체장, 김석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 김성수 경북과학대학교 교수, 이현정 지역아동센터 복지사 등 10여명이 함께 한 간담회 건의사항을 모두 수렴한 것으로 현장 의견을 대부분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4년,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실태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종사자의 보수 수준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등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제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은 ‘행복한 복지인이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➊ 단일임금제 실현 ➋ 일·휴식이 균형된 근로환경 ➌ 종사자 안전·인권보호 ➍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56억여 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280억여 원을 투입해 그동안에 묻혀 있던 사회복지 현장의 숙원과제들이 일거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차 처우개선을 위한 주요 신규·확대사업은 호봉제 전면 도입 및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연차적 적용 지방이양시설의 인건비·운영비 예산 분리 지원 배치기준에 따른 인력 증원 복지포인트 지원 자녀돌봄휴가제 및 건강검진 휴가제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 종사자 유급병가제 국고지원시설 확대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 등이다.
호봉제 도입 및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으로 호봉제와 권고기준 미적용으로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했던 국고지원시설 중 여성폭력관련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등 243개소는 그동안 염원해오던 시설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게 돼 종사자 사기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연차적 권고기준 적용은 내년부터 모든시설에 호봉제를 적용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제외한 호봉제 미적용시설에 권고기준 91%를 시작으로 2023년 95%, 2024년 100%를 달성할 계획으로 내년에 30억, 2024년까지 총 132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시설과의 조율을 통해 시의 재정 여건과 임금 인상폭을 감안해 결정한 것이다.
또한, 호봉제는 적용하고 있지만 권고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거주시설 및 노인주거시설 등 49개소도 2023년 95%, 2024년 1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이양시설 중 노인복지관 등 28개소에 인건비와 운영비 예산을 분리 지원하고 종사자 배치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장애인시설 등에 ’22년부터 매년 21명씩, 2024년까지 63명을 증원해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며특히 내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전체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해 종사자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자녀돌봄휴가와 건강검진휴가를 신설하는 등 휴가제도를 개선해 일·휴식이 있는 행복한 복지일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업무상 예상치 못한 상해에 대비해 상해 보험료를 신규로 지원하고 올해 지방이양시설 종사자에게 시행한 유급병가제를 국고지원시설까지 확대 적용해 건강권을 보장하고 종사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사 등 권익지원사업도 신설하며 기존 운영 중인 장기근속 휴가제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등 7개 사업도 중단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방역에 앞장서 주시고 슬기롭게 대처해 주시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방역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고 대구시도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복지일터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행복한 복지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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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2 지적재조사사업 도내 최대 국비 예산 확보
[한국Q뉴스] 삼척시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경계의 불일치에서 오는 갈등을 해결해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가치의 상승을 도모한다.
삼척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체계 개편 등과 맞물려 삼척시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을 동지역 6개 지구, 원덕읍 5개 지구 도계읍 3개 지구, 미로면 3개지구 등 총 19개 지구, 4,951필지, 2,622천㎡로 확대했다.
이에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의 국비예산 9억9천만을 확보하고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주민공람을 현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적재조사 지구별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사업지구인 미로면 상거노리 41번지 일원 등 총 4개 지구, 1,251필지, 785천㎡을 대상으로 지적 측량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삼척시는 관내 44,000여 필지의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현재 보유 중인 드론으로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 협의 등에 활용해 지적행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지구지정 고시는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토지소유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 위치 등이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갈등에 따른 소모적 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의 정형화와 도면상 맹지의 해소로 토지 가치를 상승시키는 국책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된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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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삼척시가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넓히고 행정변화에 능동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더풀 삼척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윤종철 교수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단어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강연자 윤종철 교수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소프트웨어미디어융합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컴퓨터그래픽스 및 영상처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 했던 원더풀 삼척포럼의 지속적 개최로 시민과 공직자의 역량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삼척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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