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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밀착형 SOC 연구회’가 지난 4일과 5일에 오포읍, 쌍령동, 광남1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은채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일혁 의장, 동희영 의회운영위원장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SOC 연구회’는 광주시에 부족한 어린이 놀이시설의 확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계획수립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됐으며 해당 읍·동장과 통·리장 등이 참석해 놀이시설의 규모, 위치, 설치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이은채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관심이 상당한 것을 확인했으며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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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디지털 성범죄 OUT’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상반기 동안 21개교 1개 기관을 대상으로 40회 2,697명에게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상반기 교육은 코로나19에 대응해 학급단위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는 방송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 교육평가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성폭력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 또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반기에는 폭력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관내 9개 아동복지 시설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해짐에 따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OUT’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운영중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불법 촬영’과 ‘그루밍’ 범죄에 대해 청소년들이 잘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폭력에 대한 대응방법 ‘기록한다, 알린다, 자책하지 않는다’을 교육함으로써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제적인 예방법을 교육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폭력을 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도 알게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설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으며 다음 기회에 교육기회가 또 주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성폭력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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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센터, LH가족봉사단과 함께 습지환경 보존 플로깅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진행
[한국Q뉴스]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6일 독수리자연학교에서 LH 가족봉사단과 함께 경남플로깅 니캉내캉‘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플로깅 니캉내캉은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하며 탄소저감과 습지보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LH 가족봉사단 20명이 참여해 마동호 습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습지생태교육과 탐방 활동, 습지 보전을 위한 독수리목걸이 및 움직이는 독수리 만들기 활동을 했다.
또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어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전달할 예정이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 가족봉사자 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기후변화 등에 따른 환경변화와 멸종위기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시대를 위해 생활 속 지구를 지키는 플로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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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식초 산업특구 지정.“세계 4대 식초도시로 도약”
[한국Q뉴스]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가 발효식품의 끝판왕인 식초산업을 추가해 대한민국 6차 산업화 선도에 나선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창 복분자산업 특구계획’을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으로 고창은 기존 복분자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식초산업을 추가해 가공식품 개발, 유통체계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화사업은 기존 복분자 진흥산업에 식초산업 육성기반 구축 4대 사업이 추가됐다.
특구사업 등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385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051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442명으로 분석됐다.
특구 사업을 위해 복분자·식초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를 위한 특허법이 신규로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기존 복분자 재배 농지위탁경영을 위한 농지법,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식품위생법 등도 그대로 적용된다.
고창군은 전국 최대 복분자 재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식초 원료가 되는 쌀과 보리등 곡류와 베리류등의 국내 최대 산지다.
복분자 가공산업의 발달로 시설기반이 이미 조성돼 있다.
누룩, 전통주, 식초 등 관련분야 전문 인력 및 자체 연구소도 확보하고 있다.
식초 시장은 다른 발효식품과는 달리 선도지역이 없는 초기 산업형태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다면 고창 식초가 세계적인 명품 식초로 발돋움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춘 셈이다.
고창군은 13개 업체가 현재 식초를 생산하거나 준비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20개 업체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업체별 소득도 평균 1억원으로 연간 500%씩 성장하고 있다.
품목 제조보고도 2020년 20개에서 올해 60개로 늘었다.
10개 업체가 4품목 이상 생산하고 있어 실질 가동률은 전국 최고다.
특히 고창군의 ‘복분자 식초’는 복분자 원물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13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식초 과학과 만나다고창군은 순천향대 PMC 및 극동대학교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기획과 과학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향대 PMC는 식초에서 유래한 유용균주를 발굴하고 균주의 총유전체 분석 등 과학화를 관련 산업에 접목해 식초산업 활성화와 산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자연발효식초 샘플을 수집해 메타지노믹스 분석과 기능성 균주 발굴,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극동대학교는 발사믹 식초 생산공정 표준화와 품질인증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수입에 의존하는 발사믹 시장에 한국형 K-발사믹 식초제품이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구연산 성분이 복분자 발사믹에 10배 많은 것으로 밝혀져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초의 과학화와 다양한 분야로 연구개발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인 식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고창에선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복분자 식초 음료를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고창 곳곳의 카페에서 청소년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커피 대신 복분자 식초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복분자식초의 새콤한 맛과 복분자 원액의 단맛이 어우러진 맛과 기능성 음료로서 건강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식초 전문교육과정인 ‘식초문화 아카데미’에는 지난해부터 250여명이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초 제조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고 있다.
고창군 마을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식초교실’ 역시 현재까지 2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골다공증,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초밀란 교육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청주식초, 막걸리 식초 등도 호평이 이어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가는 출발점에서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 지정이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이끄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특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식초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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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선운문화제 열려
[한국Q뉴스] 선운사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제13회 선운문화제가 지난 6~7일 천년고찰 선운사에서 열렸다.
매년 꽃무릇이 만발한 9월에 열리던 선운문화제는 올해 코로나19로 미뤄져 열리게 됐다.
선운문화제는 코로나19로 유명을 달리한 영혼 위령과 국난극복을 위한 수륙무차평등대재, 선운사 학술대회 등으로 열렸다.
6일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수륙무차평등대재는 시련대령, 사자단의식, 수륙무차대법회 및 관욕의식, 봉송 등이 이뤄졌다.
법회가 끝난후에는 산사음악회로 퓨전국악밴드 미인, 소프라노 박미화, 바리톤 김동섭, 바이올리스트 임성윤 등의 아름답고 가슴아린 노래와 연주가 관람객들의 마음을 적셔줬다.
7일에는 선운사 성보박물관에서 선운사의 조선초 고승 행보와 덕원군, 검단선사 보은 염선제, 선운사의 불교미술, 선운사의 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학술발표회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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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선운산 생태숲에서 숲가꾸기 체험 행사 진행
[한국Q뉴스] 고창군 산림공원과가 지난 5일 선운산 생태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숲가꾸기 기간에 맞춰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근 조합장을 비롯한 산림 관련 분야 종사자 25여명이 함께 했다.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장을 돕고 경관적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비료주기, 고사가지 제거, 가지치기 작업을 직접 해보면서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꼈다.
앞서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또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고창군청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선운산 생태숲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산림공원과는 전액 지원이 가능한 2022년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
관내 임야를 소유한 산주라면 누구나 고창군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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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85% 달성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접종 완료율이 지난 4일 오전 0시 기준 85%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1차접종은 4만8466명이 접종해 전 인구 대비 89.6%가 접종했다.
이는 4일 기준 전국 평균 1차 접종률 80.6%과 전북 평균 81.9%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다.
2차 접종은 4만6201명으로 85.4%가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 역시 전국 76.1%, 전북 77.4%보다 상당히 높아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고창군의 빠르고 높은 접종률은 ‘고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신속한 설치와 안정적 운영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별, 대상자별 순차적 접종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약부터 이송, 3일간의 모니터링까지 안전 접종을 위한 지역 공동체 전체의 울력과 지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접종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또 전 보건지소는 물론, 읍·면사무소에서 콜센터 권한을 부여받아 빠른 예약지원과 올바른 정보전달로 백신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접종률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미등록 외국인의 백신 접종 역시, 원스톱으로 등록부터 접종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1차 92.6%, 2차 83.3%로 미접종률은 6%에 불과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예방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접종 완료율 85%를 돌파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일상회복이 순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및 추가접종을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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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 식초 품어 부가가치 높인다.규제특례 적용
[한국Q뉴스]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가 발효식품의 끝판왕인 식초산업을 추가해 대한민국 6차 산업화 선도에 나선다.
8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창 복분자산업 특구계획’을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고창군은 전국 최대 복분자 재배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으로 고창은 기존 복분자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식초산업을 추가해 가공식품 개발, 유통체계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화사업은 기존 복분자 진흥산업에 식초산업 육성기반 구축 4대 사업이 추가됐다.
특구사업 등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385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051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442명으로 분석됐다.
특구 사업을 위해 복분자·식초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를 위한 특허법이 신규로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기존 복분자 재배 농지위탁경영을 위한 농지법,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법, 도로법, 식품위생법 등도 그대로 적용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가는 출발점에서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 지정이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이끄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특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식초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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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힐링시네마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폐막
[한국Q뉴스] ‘고창, 농촌영화를 품다’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지난 7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의 농생명 특화 영화제인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렸다.
코로나19 등 대외적 여건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을밤의 힐링영화제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5일 첫날 개막식과 더불어 진행된 그린카펫 입장식에서는 영화계 초청 게스트들과 농촌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나란히 그린카펫 위를 걸으며 농촌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욱 부각 시켰다.
그간 마음 놓고 극장 외출을 하지 못했던 관객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 이틀간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뤄냈다.
마지막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기간 상영된 6작품의 한국장편경쟁작의 심사결과와 함께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금과 함께 전달된 트로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모형을 형상화 했다.
고인돌을 받치고 있는 느티나무는 고창 지역의 각 마을에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느티나무에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농생명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를 더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영화제 기간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고창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생명문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의 영화제가 앞으로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기영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위기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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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역수칙 준수 모범사례 질병관리청 카드뉴스 선정
[한국Q뉴스] 평창군은 지난 2020년부터 만2년 가까이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쉼 없이 최선을 다해왔다.
지난 7일 기준 관내 코로나19 감염증 진단검사 55,645건, 확진자 235명, 자가격리자 3,459명, 능동 및 수동감시자 2,472명, 재택치료자 6명, 타 지역 확진자 관내 방문 동선 역학조사 440명 등을 관리해오고 있다.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특성상 타지역 확진자의 방문도 많았으며 자가격리를 위해 평창에 머무는 이들도 많았다.
스키시즌방 이용자 및 리조트 관계자 확진 등이 일례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체방역활동 및 확진자 발생 시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사활을 걸었는데, 대관령면 주민 전수검사, 진부면 주민 전수검사, 관내 스키장 종사자 전수검사, 방림5리 주민 전수검사, 방림2리 주민 전수검사, 관내학교 학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 노인요양원 입소자 및 직원 전수검사 등의 조치로 여러 우려스러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대규모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강원도내 외국인근로자 감염 첫 사례로 방림2리에서 외국인근로자 감염이 발생했는데, 확진 즉시 보건의료원은 마을이장과 공조해 현장 임시검사소 설치, 주민 전수검사 실시, 외국인 자가격리자 이탈방지를 위한 경찰과의 순찰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외국인 자가격리 기간 중 보건의료원 직원은 매일 현장방문 관리로 추가 감염 차단을 이루어내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8월 알펜시아 용역사 직원 감염 발생 시에는 알펜시아 직원 전원 KF94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 환기 및 소독, 직원식당 칸막이 설치, 1회당 직원식당 이용 인원 조정, 직원 방역 사각지대 관리 등의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한 결과 질병관리청에서 선정한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우수사례 3건 중 평창군이 2건이나 선정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오랜 보건관계 공무원의 재직시설 경험을 바탕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주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 대응하겠다”며 “불편함이 있으시겠지만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키는 마음으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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