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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학교,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전 종목 석권’ 쾌거
[한국Q뉴스] 문경중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까지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회다.각 시 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이번 제47회 대회에서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부문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개인복식에서는 조승현 이정모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정우 윤지후 선수가 2위, 정유준 전태양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모두 휩쓸었다.또한 개인단식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팀의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특히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은 전국대회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선수층의 두터움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지난해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이미 한 차례 '전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2년 연속 전국대회 전 종목 석권이라는 성과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전재욱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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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원과 도비 3억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 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 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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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한국Q뉴스] 합천군은 누구나 차별 없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편적 웰니스'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왔다.합천군 관광진흥과는 관광객 수 증가라는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관광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이어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며 경남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온 성과로 평가된다.이처럼 포용적 관광 인프라와 상생 정책은 합천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관광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다만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합천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고스트파크'의 화려한 귀환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마케팅 역량 합천 관광의 저력은 정적인 치유를 넘어 역동적인 콘텐츠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고스트파크'는 합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러 테마 페스티벌로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열광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켰다.이러한 콘텐츠의 성공은 합천 관광이 가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이와 더불어 군은 차별화된 관광 브랜딩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웰니스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SNS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스트파크'와 같은 킬러 콘텐츠의 흥행과 디지털 소통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합천은 이제 '가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합천운석충돌구'의 내실 있는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의 실현 대한민국 유일의 독보적 지질 자산인 '합천운석충돌구'는 이제 단순한 보존을 넘어 합천 관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군은 운석충돌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건립과 전시콘텐츠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운석충돌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운석충돌구라는 독보적인 로컬 자원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는 과학적 신비와 웰니스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해인사와 황매산을 잇는 합천 관광의 새로운 삼각 축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을 완성하는 '합천 반값여행'합천군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을 내세운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승인받은 타지역 관광객이며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소비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방문과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 동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합천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관광객이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합천군은 관광 정책의 지향점을 '보는 관광'에서 '누리는 웰니스'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모든 사업의 종착지는 결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지역 주민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 최다 열린관광지 지정과 대외적인 브랜드 수상 성과, 그리고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은 중앙부처에 합천 관광의 저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회복을, 군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활력을 선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웰니스 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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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킴이단의 역할과 현장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김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과 마을 단위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해 단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지킴이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취약지역 순찰과 아동 여성 보호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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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칠서면에 있는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식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어묵과 순대다.군북면은 동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관내 경로당과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참여를 신청한 53곳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대표 행사가 열린 동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또 현장에서 복지서비스고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영 동촌마을 이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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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과 배수 불량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대피소 운영 순으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고 일부 고립 주민 구조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소방서는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선경 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훈련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남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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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홍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참여 기업과 지역 우수 기업을 방문해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며 활동 후 홍보단 활동 확인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새롭게 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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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청소년지도협의회 현장 대응 교육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 복지 단체다.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지도위원들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가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유통되지 않도록 상가 밀집 지역과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판매업주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법령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보호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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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BS와 손잡고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
[한국Q뉴스] 양주시가 EBS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특히 EBS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공형 학습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공공이 주도하는 학습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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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서 산단 재난 대응체계 강화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수관로 초기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향후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방제 자원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민관 공동 대응 매뉴얼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산업단지의 안전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며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흥스마트허브를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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