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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용인 생활문화예술인협회 의회초청 간담회 개최
김영민 의원, 용인 생활문화예술인협회 의회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은 7일 용인 생활문화예술인협회를 경기도의회에 초청해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 생활문화예술인협회 26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원 용인지역구의 이영희, 정하용, 강웅철, 이성호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민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방문하며 1일 도의원 체험을 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 중에는 용인 생활문화예술인협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문화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 현재 생활문화예술인들의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연습 공간 부족이 지적됐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문화 예술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 예술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용인 지역의 문화 예술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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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제1회 성동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연합박람회’ 참석
구미경 시의원, ‘제1회 성동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연합박람회’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7일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성동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연합박람회’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설명회 △행사 부스 운영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법 관련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미경 의원은 박람회 현장을 돌아보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도 구입하고 퍼즐 맞추기에도 참여하는 등 참석한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징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구미경 의원은 “이번 박람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달 장애인들이 보다 풍부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과 정책적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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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도의원, 안성시 ‘예산 확보’ 위한 광폭 행보 이어가
황세주 도의원, 안성시 ‘예산 확보’ 위한 광폭 행보 이어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은 안성시에 필요한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실무진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기가 아직 시작하지 않은 2월 4일과 6일 황세주 의원은 각 정책 실무진과 안성시 내 △경로당 시설 개선,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지원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경로당 시설 개선을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안혜영 원장, 사업지원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경기복지재단에서 추진하던 ‘경로당 스마트 환경조성사업’을 이관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3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경로당에 스마트 환경 또는 헬스케어 환경 구축을 위한 예산이 지원된다.
다음으로 경기복지재단 임숙자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 60대의 차량이 지원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차량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끝으로 안성시의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 소상공인과측과 협의를 진행했다.
안성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나, 시가 부담해야할 비율이 과도해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황세주 의원은 각 면담을 통해 사업 추진 절차를 파악하고 안성시 내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황세주 의원은 “현장 실무진과의 활발한 소통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며 “안성출신 경기도의원으로서 19만 안성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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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하겠다”
한원찬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은 2월 7일 2025년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 설명회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했다.
한원찬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공공기관으로 설립하고 도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약 7,000여 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수원에 가장 많은 조직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5년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세부 사업들이 공유됨으로써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원찬 의원은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경기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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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의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간담회 참석해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논의
김민호 의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간담회 참석해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김민호 의원은 2월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여성가족국 윤영미 여성가족국장, 고현숙 보육정책과장과 장애아전문어린이집연합회 황보정희 경기지회장, 천영희 사무국장, 서호어린이집 구미아 원장, 재활플러스어린이집 유천심 원장, 혜림어린이집 신명옥 원장, 곰두리어린이집 오미나 원장 등이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아 보육의 핵심 요소인 특수교사 및 치료사 인력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사 및 치료 인력 확충, 행정적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김민호 의원은 “장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약속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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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경기도 여성가족국 현안 업무보고
김동희 의원, 경기도 여성가족국 현안 업무보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은 7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여성가족국으로부터 2025년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경기도 여성가족국 윤영미 국장은 △성평등 공모사업 △맘대로 A+ 놀이터 설치 지원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사업 추진 등 2025년 여성가족국이 진행하게 될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가사지원서비스는 경기도에서 신규로 진행하는 사업이니만큼 문제가 될 소지들을 사전에 충분히 발굴해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가사지원서비스에 대해 “가사부담이 큰 가정의 경감 지원을 통해 저출산 해소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공모사업에 많은 기관과 단체가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모이기는 하지만 어느 특정 지역이나 기관에 치우치지 않도록 자세히 검토해 여러 기관에 지원과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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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고양시 ‘문화·체육·관광’ 도비 확보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정동혁 의원, 고양시 ‘문화·체육·관광’ 도비 확보 위해 팔 걷고 나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고양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도비 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정 의원은 지난 6일 고양시청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과장, 체육정책과장, 관광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고양시가 필요한 사업을 신청해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편성될 경기도 추경 예산안에 고양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고 신규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고양시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 체육회 주관 공모사업 신청과 시 체육회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해법 모색에도 나섰다.
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야 의원님들과 함께 올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집행부 제출안보다 318억 증액시켰다”며 “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예산이 없어 추진을 미루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고양시민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시의 재정력 부족으로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 등 경기도 역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이 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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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고립·은둔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김재훈 의원, 고립·은둔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6일 2025년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정규 예산으로 편성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용기를 내어 사회로 나와준 청년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애써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올해에는 예산 증액과 함께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며 “특히 본 의원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 이 추가된 점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고립·은둔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재고립 방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고립·은둔청년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당시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200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이 10억원으로 증액되면서 지원 규모도 두 배 이상 늘어나 500명에게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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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 장인 ‘대나무 낚시대’ 경기도무형유산에 지정 되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 장인 ‘대나무 낚시대’ 경기도무형유산에 지정 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이 안성 장인 ‘대나무 낚시대’의 경기도 무형유산 지정을 필요성 제기하고 실무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2월 4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문화유산과 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 무형유산 지정 절차와 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성 장인의 ‘대나무 낚시대’ 무형유산 지정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안성 장인이 제작하는 대나무 낚시대는 조선왕조실록과 정조실록, 경국대전 등에 기록이 남아 있는 등 역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3개 영화, 6개 드라마에 소품으로 협찬했다.
2017년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 선물로도 선정됐고 2019년에는 안성시로부터 ‘안성맞춤명장’에 선정될 만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해당 장인은 차상위계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통기술 전승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대나무 낚시대는 안성의 아름다운 무형유산이자 경기도의 역사 자산이다”며 “전통기술이 안정적으로 전승되기 위해서는 경기도 무형유산에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세주 의원은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자 공공의 책임이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안성의 대나무 낚시대를 비롯한 경기도 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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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도의원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경기도의회 윤태길 도의원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2월 6일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년도 제19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은 것이다.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원하며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사회복지모범단체이다.
특히 이번 감사장은 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감사장 수여식에서 윤태길 도의원은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지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남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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