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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드프랑스주와 국제교류 확대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22일 경기도 우호 협력 지역인 일드프랑스를를 방문, 유럽권과의 교류에 새로운 물꼬를 트면서 경기도의회의 체감적인 국제교류 영토 확장에 나섰다.
염종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일드프랑스주의회를 찾아 안 루이즈 메자디유 일드프랑스주 연대개발 특별대표를 접견, 양 지역의 공동 발전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일드프랑스주의회를 포함한 프랑스 의회와 도의회 간 교류 확대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일드프랑스 지역은 앞서 지난 1월 경기도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분야 논의가 이뤄진 곳으로 이번 도의회 대표단 방문은 당시 프랑스 상원으로부터 경기도 대표단이 제안받은 의회 간 교류를 현실화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 초 경기도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예술, 청년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만큼 경기도의회 또한 경기도 발전의 한 축으로서 일드프랑스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는 것에 호흡을 맞춰가겠다”며 “22일부터 3박 4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전시회인 ‘비바테크’와 오는 7월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올 한 해 프랑스가 세계에 긍정적 힘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안 루이즈 메자디유 연대개발 특별대표는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님께서 누구보다 경기도와의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 지역의 관계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화답하며 “2026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자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교류 10주년으로 더욱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님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적극 표명하기도 했다.
염종현 의장을 단장으로 남경순 부의장과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부위원장이 참여한 도의회 대표단의 프랑스 방문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일드프랑스 내 유관기관 방문과 ‘2024 비바테크’ 참관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기술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참가기업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 대표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친선연맹 국가인 몽골과 베트남을 찾아 교류 재개에 시동을 걸었으며 올해는 유럽권으로 국제교류 영역을 넓히고자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와 우호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드프랑스주를 포함한 프랑스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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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녹색교통⋅교통약자 위한 9일간의 국외 정책탐방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과 대심도 지하도로 건설 현황, 철도 노선 관리체계 등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기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주의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TMB를, 13일에는 마드리드 지역 교통 컨소시엄인 CRTM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들은 각 지역의 버스와 지하철, 트램 등 대중교통 운영·관리체계와 재정 운용 방식, 교통카드 유형 등을 확인했으며 실제 직원들이 지역의 교통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했다.
또한, 도시 재정비 및 교통량 제어를 목적으로 도심지 하부를 통과하도록 계획된 ‘마드리드 대심도 지하도로’로 인한 지상 공원화 현황을 살펴보고 도로 지하화를 통한 하천 기능 회복, 보행 친화도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도 살펴봤는데, 스페인은 1980년대에 이미 교통약자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모든 시내버스를 저상버스로 전면 도입했고 교통약자가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추고 있었다.
건설교통위원들은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인프라, 시스템이 확보되어야 시민의식도 함께 바뀔 수 있다”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4일에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그라나다주의회를 방문해 의회 운영 방식과 주요 현안 등을 확인하고 그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라나다주의회 의전담당자 후안 프란시스코는 “인구 5만명 미만의 소도시는 공영버스 등이 운영되지 않아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가용 등으로 이동을 해결해야 한다”며 “주의회는 승차요금을 일부 지원해 주거나 전기차 공유 사업 등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세비야에 위치한 버스운송회사인 Autocares Casal과 이베리아반도 최초로 전기트램을 도입한 포르투갈의 캐리스 박물관도 방문했다.
국외연수를 마친 김종배 위원장은 “해외 선진 대중교통 정책을 비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적합한 교통정책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김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형 부위원장, 허원 부위원장, 강웅철 위원, 김동영 위원, 김동희 위원, 김정영 위원, 오석규 위원, 오준환 위원, 이영주 위원 등이 함께 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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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기위 황진희 위원장, 상업계열 학생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 5월 23일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에서 “학생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을 언제나 응원한다”며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
제24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상업교육회와 한국상업교육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상업계열 고등학교의 교육성과 나눔과 실무경력 경진·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와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700여명이 경진 분야 13종목과 경연 분야 5개 종목에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경진은 정통 상업 분야인 △회계실무, △창업실무, △비즈니스 영어, △금융실무, △세무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컴퓨터그래픽, △ERP, △취업설계 프리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관광서비스 실무의 13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경연 분야는 △동아리 콘테스트, △창업동아리 엑스포, △홍보마케팅 크리에이터, △경제 골든벨, △O.P.T.의 5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평소 연마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도록 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부천시 진로직업박람회와 연계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 장윤정 의원과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참가고등학교 교장 및 지도교사, 부천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높였다.
황진희 위원장은 개회식에서 “참여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행사를 빛내주고 있다”고 말하며 “상업계열 고등학생들의 모든 도전과 성취를 응원하며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 모두의 꿈과 미래를 향한 큰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황진희 위원장은 올해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미래교육 재구조화사업’에 대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에 대한 목소리는 오래전부터 교육현장과 산업현장 모두에서 나온 어렵고 오래된 과제이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이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는 점에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직업계 고등학교학생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다만, 너무 성급하게 추진하지 말고 해당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산업현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충분히 소통하며 체계적으로 재구조화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참고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직업계고등학교 미래교육 재구조화사업’은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춰 기존의 직업계 고등학교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총 7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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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의원, 부천상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2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청 주차정책과 남궁걸 과장과 담당자, 부천상동시장상인회와 함께 부천상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방식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상인회 관계자는 “종일 주차 비용이 상당히 저렴해 주말 등 ‘알박기 주차’를 하는 차들로 인해 실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장 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장 공영주차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만큼 국도 시비를 지원받은 시장 공영주차장 운영에 관해 전통시장에 적합한 별도 관리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천시청 주차정책과 남궁걸 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소비자들의 원활한 주차가 어려워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경기연구원의 용역을 신청한 상태이며 결과를 토대로 주차 시스템 점검 및 주차요금 변경 등의 방안을 생각할 것”을 안내했다.
이재영 의원은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주차장 고도화 사업 및 주차 시스템 개선을 통해서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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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의원, “행주산성을 포함한 경기도 내 문화유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곽미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문화유산 재조명과 관광활성화-행주산성을 중심으로-’를 위한 토론회가 5월 22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곽미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은 “행주산성을 포함해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 및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성하 경기연구원 AI혁신정책센터장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고 연령·가치관을 떠나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 자원화·지식화·문화화가 잘 조화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 과장은 “행주산성만의 특화된 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으로 관광자원 컨설팅 및 상품화전략, 연계관광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안미경 고양시 관광과 과장은 “한강하구의 특색있는 생태·역사 관광자원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최외석 경기관광공사 팀장은 “역사문화자원으로 관광을 활성화한 행주산성의 사례 중심으로 추후 행주산성만의 특화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박광배 고양시 관광협의회 부회장은 “선조들의 삶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특화상품 산업육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곽미숙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공공의 힘을 넘어 시민과 실제 수요자들의 니즈를 모아야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관련 국비 사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확대해 지속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써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들어온 질문에 곽미숙 의원은 “고양의 주요 먹거리인 장어, 우어, 참게 등과 함께 경기미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전통주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상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토론회 축사를 했다.
아울러 문화유산과 관광과 관심있는 도민을 포함해 많은 고양시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공론의 장이 됐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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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제4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22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하는 정책·제도·사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질 좋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증대를 위해 포상하는 상이다.
김재균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활동 등 다방면에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여성의 권익향상,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단순히 경제 성장의 지표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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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도의원 경기도 AI국 신설, 스마트한 브랜드 정책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 중인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른 AI국 신설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행정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구성안으로 시대 상황에 맞는 완성도 높은 행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제375회 정례회에서 통과 된다면 추후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7월부터 경기도 AI국이 신설되어 AI프론티어사업과, AI산업육성과, AI미래행정과, AI데이터인프라과의 4개 핵심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의 AI국 신설이 스마트한 브랜드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앞으로 데이터 수집 및 분석부터 등 해야 할 일이 많아 행정력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경기도의 각종 데이터는 각 실,국,공공기관별로 각각 수백여개의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운영의 일원화부터 충실히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가 광주광역시에 비해 인공지능집적단지 구축에서부터 AI정책이 늦은 것은 사실이나, AI 행정분야의 경기도형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각 사업별로 브랜드정책을 만들기 시작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AI정책을 선도하는 광역단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전석훈 의원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형 정책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이태원 참사의 대응정책으로 기획한 인파관리시스템과 경기도민에게 데이터 기반의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파관리시스템은 특정 지역에 갑자기 인파가 몰리게 되는 것을 모바일 기반으로 수집해 위험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으로 현재 경기도 상황실에서 운영 중이다.
이어서 경기도민 평생 공공일자리 제공 앱인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사이트’의 경우 인공지능 엔진으로 데이터에 기반해 경기도의 공공 일자리 정보를 맞춤 제공해 주는 기능을 구축중에 있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형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년간 SK, KT 등의 통신회사와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반영에 대한 연구를 해왔으며 경기도형 공공일자리 앱 개발을 위해 사람인 등 기존 대형 취업알선사이트와의 꾸준한 회의를 통해 구축방향을 연구해 왔다.
전석훈 의원은 앞으로의 모든 경기도의 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진행되어야 하며 특히 사업 하나하나가 경기도민을 위한 브랜드라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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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여주 모내기행사에 도지사 초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은 22일 여주시 모내기행사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초청해 경기미의 풍년을 기원하고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당부했다.
서광범 의원은 “작년 5분발언을 통해 도지사님의 여주시 방문을 요청했는데 올해 여주시 모내기행사에 도지사님이 직접 참석해주셔서 여주시 농업인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민선8기 혁신농어업 1번지 추진을 통해 농업소득 30%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장은 농어촌 소멸위기 극복에 강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할 예정인 농어민 기회소득에 시군비 매칭비율을 7대3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여주시와 같이 농업인이 많은 시군일수록 재정이 열악하기 때문에 도비 지원율을 높여 농어민 기회소득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을 포함해 농업인 등 70여명이 함께해 민관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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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불투수 면적 체계적 관리 위한 제도개선 추진 환영
[한국Q뉴스] 환경부가 △국가물순환촉진기본방침 수립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및 종합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물순환 전주기 실태조사와 평가·진단 △지원센터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5월 22일 입법예고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경기도에 관련 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나섰다.
환경부에 밝힌 입법 취지는 급격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전 국토의 불투수 면적률 8.1%,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문제의 빈번한 발생 등으로 관련 종합대책 수립 필요이며 실제로 2022년 여름철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폭우로 반지하 거주민이 사망하고 2023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하는 등 물로 인한 지속적인 인명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불투수 면적이란 빌딩,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덮여 있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지표면을 말한다.
경기도의 불투수 면적은 약 1461㎢로 전국 면적 대비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상황으로 경기도는 불투수 면적 관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해왔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유호준 의원이 2022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수 면적이 늘어나야 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지하수도 늘어나고 나아가서는 장기적으로 도시열섬 현상도 해소할 수 있다”며 투수 면적 확대를 통한 물관리를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환경부의 제도개선 추진에 대해 “물순환 실태조사와 취약성 평가가 진행될 수 있게 됐고 주민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측면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의사를 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는 등 경기도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역할 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도 필요하다”며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권한 이양을 함께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악화를 막는 것만큼이나 기후위기 적응도 중요해진 상황으로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변화를 함께 준비하겠다”며 불투수 면적 관리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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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가상방역 현장훈련 성료
[한국Q뉴스] 2023년 10월 국내에서 최초로 발병한 럼피스킨은 9개 시도, 34개 시군에서 총 107건이 발생해 6,455두의 소가 살처분되는 피해를 초래했다.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해는 물론, 축산물 공급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등의 우려도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러한 럼피스킨의 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22일 경기도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가상방역 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배양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경기도본부, 경기도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본부 등의 관계기관과 경기도 한우협회, 한돈협회, 육계협회, 오리협회 등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부위원장이 참석해 방역 추진상황 및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선제적 방제와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훈련은 가축 질병의 가상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관계기관의 상황별 조치 사항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상 상황이 발생하자 초동방역팀이 즉시 현장에 투입됐고 가축방역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현장을 조사하고 방역 조치를 지시했다.
이어 공동방제차, 광역방제차량 등 다양한 방역 장비를 동원해 소독과 방역 활동을 시연했다.
또한, 감염된 가축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살처분 장비도 투입됐다.
방성환 부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가축전염병 발생 시 필요한 장비와 인력,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 부위원장은 “가축전염병은 축산농가의 피해로 직결되므로 선제적 방제와 신속한 초동 대응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도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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