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복지 온 마당’ 개최… 도움 필요한 이웃 살펴

김덕수 기자
2026-11-09 05:39:21




은평구 진관동, ‘복지 온 마당’ 개최… 도움 필요한 이웃 살펴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맞춤형 복지상담 및 지원사업 등 안내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3일 ‘이웃을 잇는 복지 온 마당’을 열고 주민 대상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상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 △복지위기알림 앱 가입 안내 △고립 위험 점검표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지역복지관 사업 홍보 등이 진행됐다.

맞춤형 복지상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내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점검표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살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알림 앱 가입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려면 복지기관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계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