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 충남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 개최

대학 인프라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풍성한 ‘충남 온돌봄’ 체험의 장 열려

김덕수 기자
2026-11-06 10:23:57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 일원에서 ‘2026 충남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동네 함께, 온마음 다해, 온종일 누리는 충남 온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마당 행사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온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을 활용한 교육 참여 본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13개 앵커 사업 참여 대학이 준비한 44개 프로그램과 충남학부모회연합회가 직접 운영하는 9개 특화 체험 공간 등 총 53개의 다채로운 체험 체험 공간이 설치·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로봇 창작 랩, 드론 경주, 레고 코딩 등 신산업·정보 통신 기술 체험 △스내그 골프, 파크골프, 스마트 체조 등 체육·건강 활동 △케이팝, 웹툰 등장 인물, 전통 소리 체험 등 문화·예술 활동 △어린이 첨단 농업 체험, 반려견 교감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풍성한 진로·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갑 교육국장은 “이번 한마당 행사는 지역 대학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을 위한 우수한 돌봄·교육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돌봄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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