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진도군에 후원 물품 기탁

김상진 기자
2026-08-28 18:25:10




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진도군에 후원 물품 기탁 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28일 진도군가족센터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진도군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28일 진도군가족센터에 4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는 각 지역사회에 매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 물품(4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은 진도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가족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묘주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함께 이뤄가는 소중한 이웃인 다문화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가족센터 조경순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내주신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용도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다문화가족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민간 자원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