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신박정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월송동 신박정리단 봉사단원 6명은 지난 7월 혹서기 홀몸어르신 가정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5일에도 몸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가전과 가구의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사용 불가한 생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등 어르신의 주거 공간을 쾌적하게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를 마친 가정을 방문해 실내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물김치, 각종 반찬, 햇반, 김, 국 파우치를 전달했다.
아울러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물김치와 진미채 등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신박정리단과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로 발굴 및 의뢰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중 청소 봉사와 밑반찬 지원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선의 월송동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신박정리단과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행복한 월송동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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