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유아기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환경 변화에 따라 부모 역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통해 양육자의 역할 기능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은행동 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은행동에 거주하는 유아기 및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은 올바른 양육 인식과 실질적인 양육기술을 익히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한 양육 태도와 정서적 지지가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으로 이어지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중심의 양육지지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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