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개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에어풀장 등 물놀이 시설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15 10:34:42




진주시,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 24~25일 개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여름밤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일원에서 ‘2026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은 진양호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 중 행사장에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에어풀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와 물속 림보, 물속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첫째 날인 24일 저녁에는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문 DJ 가 선보이는 EDM 공연과 흥겨운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화려한 불꽃 연출이 더해져 진양호의 밤하늘을 더욱 특별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그늘 쉼터와 탈의실, 샤워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와 안전대책도 강화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며 “도심 가까운 진양호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와 함께 진양호공원 어린이 물놀이터도 7~8월 무료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름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물놀이터에서는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버켓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영유아는 보호자 및 인솔자를 동반해야 한다.

한편 행사장과 인접한 진양호 공원에는 ‘아천 북카페’ 와 ‘노을전망 데크로드’등 다양한 문화·휴식 공간이 함께 조성돼 있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소힘겨루기경기장 △하모 놀이숲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하모 놀이숲 주차장에서는 모노레일을 이용해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