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6년 아산 방문의해 자매도시 교류사업-남원시 청소년 초청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자매결연도시인 남원시 청소년들에게 아산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원시 청소년 19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첫째 날에는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삶과 업적을 주제로 한 역사교육을 실시한 후, 현충사를 탐방하며 아산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하고 지역 산업을 이해했으며 도고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에서는 수제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파라다이스 도고에서 온천 체험을 진행하며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셋째 날에는 세계꽃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맹씨행단을 탐방하며 조선시대 대표 인물인 맹사성 선생의 청렴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배우는 것으로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사업은 현충사와 맹씨행단 등 아산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도고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세계꽃식물원 등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남원시 청소년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리더십과 청렴 정신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남원시 청소년 초청 교류는 아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산업 체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관광·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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