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증진사업 ‘장관 표창’ 수상

김인수 기자
2026-06-30 16:03:25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만세구보건소는 취약계층 건강관리 전용 앱인 ‘오늘건강’을 비롯해 AI 스피커와 활동량계·혈압계·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 운영해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건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