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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정시책에 시민의 참신한 제안 적극 반영
[한국Q뉴스] 동해시는 시민의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정시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행정 업무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시민제안제도’를 시행한다 시민제안제도는 행정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요구하는 민원과 달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제도다.
시민 제안은 동해시 홈페이지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며 단순 민원, 건의 등을 제외한 시민제안 중 실행가능성, 경제성, 창의성, 능률성 등을 고려해 심사 후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동해시는 시민제안의 활성화를 위해 불채택제안이라도 제도의 취지와 목적 위배 등에 해당되지 않으면 1건당 시민참여포인트 1,000점을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참여자에게 연 1회 동해페이 지급 등 시민참여포인트 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제안 콘텐츠 공모대회 운영, 특정 주제에 대한 지정 제안 공모 시행 등 다양한 참여 제도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고석민 행정과장은 “시민제안제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정책 제안 문화를 조성하고 제안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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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코로나 우울’대응 시민 심리지원 강화
[한국Q뉴스] 지난해 12월부터 약 50여일 동안 24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동해시의 확진자 추세가 점차 감소하며 안정화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적 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 퇴원 224명, 사망자는 5명이다.
시는 명절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며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화상담 등 비대면 심리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심리적인 위축과 불안, 우울감을 느끼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일반 시민에 대상별·맞춤형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전화 및 대면상담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초기상담 후 확진자들은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 춘천병원과 연계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격리자 및 일반인들에 대해선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지원을 진행한다.
또,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 지원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연계 의뢰해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시 센터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247명에 대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이 중 미성년자 확진자 57명은 센터에서 심층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또, 코로나 심리지원 문자 및 심층 전화상담을 통해 자가격리자 2,047명에 대한 심리지원도 실시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인 정신질환, 자살 및 아동 정신건강 위험군 등 센터 등록회원대상 290여명에는 원예요법, 운동 치료법, 심리지원 안내문 등 심리지원 물품을 제공했다.
시는 올해에도 백신 면역 등 집단면역을 갖추기 전까진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중 학생 대상 전화·대면 심리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올 6월 ~ 7월경엔 확진자·자가격리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대상자를 모집해 불안 증상 자가척도 검사 등 집단 상담을 통한 대상자들의 마음속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은 언제든지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상담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24시 핫라인’을 이용하면, 시간제약 없이 정신건강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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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겨울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해안 지역에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기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선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25명을 조기에 선발해 대비해왔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민유림 면적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3,000여점의 깃발과 현수막 등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한 유급감시원 104명, 이장단 124명 등 228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상시 배치 중이다.
또한 24시간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속초시, 고성군과 공동으로 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용하는 한편 진화차량 6대 등 총 32종, 2,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도 배치 완료했다.
특히 이달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59명으로 확대하고 중·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육군 제8군단, 102여단 등 군 병력 1,200명과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한초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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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설 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실태 점검
[한국Q뉴스] 횡성군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설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실태점검에 나섰다.
현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32개소로 매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설 명절을 대비해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설 방역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노인복지시설은 입소·이용자의 연령 특성상 감염병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1주 간격으로 방역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특히 설 명절을 대비해 종사자 입소자의 외부접촉 최소화, 선제검사 현황, 명절기간 입소자 비접촉 면회계획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요양시설 어르신들이나 종사자들의 외부활동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시설운영과 방역소독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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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군민들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괴산성모병원은 24시간, 괴산서부병원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기관 18개소, 약국 7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보건소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의 진료일정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밖에 연휴기간 중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은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괴산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명절 기간 응급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설 연휴까지 연장된 만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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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익명의 기부자,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선행
[한국Q뉴스] 천안시에서 8일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 장기화로 조부모가정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3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중앙시장에서 농산물 유통업을 한다고만 밝히고 현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지난해 추석에도 어려운 조손가정에게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해 이번이 두 번째 선행이다.
천안시는 기부금을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조손 가정 1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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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교육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 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보조금을 지원받는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운영계획에 따른 회계 관리 등 보조사업 수행 방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방법과 부당 집행 사례, 예산 분야를 설명하면서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보조금 집행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투명하게 보조금 집행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방보조사업자는 “공공재정지급금을 부정청구하면 부정이익에 대한 환수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명단도 공표 된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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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특산품 ‘하늘그린 멜론’ 첫 정식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을 지난 7일 0.8ha규모에 4,500주를 정식했다고 밝혔다.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 씨는 지난 1월 5일 파종해 육묘기간을 거쳐 보통재배보다 약 20여일 빠르게 정식했으며 갑작스러운 한파 등 이상저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풍기, 2중터널 설치 등 보온관리를 위한 시설을 병행해 재배하고 있다.
멜론 재배경력이 19년차인 이필영 씨는 재배규모가 비닐하우스 50개동으로 심는 시기를 3차례로 나눠 5월초부터 7월말까지 멜론을 수확하는 베테랑 농업인이다.
올해 재배규모는 113농가 65ha, 주 정식 시기는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며 5월 초 첫 수확예정으로 5월부터 7월까지 과육이 부드럽고 16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천안 수신멜론을 맛볼 수 있다.
박달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해마다 정식시기가 조금씩 빨라지는 만큼 이상저온에 의한 저온피해를 받지 않고 재배할 수 있도록 보온관리 등 정식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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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희망키움통장II·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오는 19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목돈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차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는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기타 차상위 계층의 가구원이어야 한다.
청년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모두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용도 등으로 사용해야 하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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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맞이 차례상 준비는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한국Q뉴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7일 성환이화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목소리를 높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면 대형마트 이용 때보다 비용을 20% 가량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5만1844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2만265원보다 6만8421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으며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21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더 저렴했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차례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관한 겨울철 합동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장 주출입구 및 고객쉼터,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상인회는 밀집에 따른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홍보 방송 및 손소독제 비치, 상인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부터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상생의 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자 한다”며 “시장 내 방역 및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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