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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9호선 건설, 제6차 국도 건설계획 반영 총력
2026-06-28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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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아빠랑 떠나는 로봇놀이 운영
- ‘제8회 진주시장배 전국 무에타이대회’ 개최
- 진주시립도서관, ‘나도 동화작가’ 출판기념회 개최
-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 진주시, 실습 중심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 모집
- 진주시,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료
- 진주시, 동남아시아 방문해 수출·K-기업가정신·관광 교류
- 창원특례시,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성공적 마무리
- 창원특례시, 반딧불이 호롱등 방사체험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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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천·하구 쓰레기 민·관 합동 집중 수거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7일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민간단체와 함께 내덕동 내삼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하천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운영하는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기간’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녹조 발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는 매년 국비를 확보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장마철 이전 하천쓰레기 수거는 수질오염 예방과 수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낙동강과 지천의 수질 개선과 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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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AI 와 코딩을 체험해 독서 활동을 디지털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진영한빛도서관은 2023년부터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시간수호대 : 나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주제도서를 읽고 탐구한 내용을 생성형 AI 와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그램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독서를 통해 얻은 상상력과 사고력을 디지털 기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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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어업인수당 63억원 지급 완료
[한국Q뉴스] 김해시는 1만4241명 농어업인에게 63억원 규모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부터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강화하려 지원체계를 개편해 단독 경영주에게는 지난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지원금을 확대 지급했다.또 부부가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각 35만원씩 총 70만원을 지원했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급 대상자 자격 검증과 중복 수급 여부 확인 등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공정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업인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외에도 공익직불제, 농업인 재해안전망 구축, 스마트농업 육성 등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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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계곡 불법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6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계곡 일원에서 ‘산림 하천·계곡 불법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청의 ‘산림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기간 연장’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남부지방산림청과 경남도, 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 등 관계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인 대청계곡 일원을 중심으로 산림 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해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평상 △천막 △무허가건축물 등 불법 시설물 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물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적발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의 유형별 정비, 관련 부서 이관 등을 비롯한 다각적인 정비 절차를 조속히 밟아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되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철거를 적극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시민과 상인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 휴양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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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김치 나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운 여름 정성 담은 김치로 이웃들에 안부를 전하는 “여름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10세대에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준비한 김치는 세대별 열무물김치 2kg와 총각김치 2kg를 전달했으며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장년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점점 고온으로 치닫는 날씨로 입맛을 잃기 쉽고 음식 조리가 힘든 어르신과 장년1인 세대가 입맛 돋구는 여름김치로 식사를 거르지 않아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렸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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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지난 17일 동상시장 및 동상동 외국인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를 비롯해 김해시약사회, 김해중부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김해시협의회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가두행진 실시 및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불법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동상시장과 외국인 거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외국인 체류자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김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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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은 공항소음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불암동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아동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냠냠 그림책 요리사 △종이접기 △그림책을 읽고 우리의 역사를 알아본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보드게임 △창의수학 등이 운영되며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라탄가방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감정오일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등이 운영된다.배지현 불암동장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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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영상 컨설팅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6월 16일 부산 AI 무역지원센터 화상상담장에서 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 회의는 부산시 미국해외무역사무소와 현지 무역 전문가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주 수출을 희망하는 지역 소비재 기업이 참가해 실시 간으로 한국 브랜드 미국시장 진출 전문 컨설팅 기업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식품기업은 미국 내 기업 간 거래와 결제 방식 등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으며 화장품 기업은 미국 소비시장 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참가 기업들은 이번 상담이 미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식품기업 K사 대표는 현지 유통체인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유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받아 사전 문제 진단과 제품 현지화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화장품 기업 L사 대표는 아마존 외에도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수출 채널 확대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았다고 전했다.시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일본 오사카와 베트남 호치민 해외무역사무소 특화사업과 연계한 영상컨설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분기별 정례화를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을 이어가고 수출 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노하우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해외무역사무소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은 물리적 거리와 공간의 제약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현지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반영할 수 있어 글로벌 무역 트렌드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수출 지원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시는 컨설팅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와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애로 상담,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6월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해외무역사무소 초청으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열린다.미국·중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국가의 진성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부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형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와 해외무역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수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안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부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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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연계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공연을 계기로 추진한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의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집결했다.양일간 총 11만명이 관람하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케이팝 공연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특히 티켓 없이도 공연장 인근을 찾은 팬들까지 더하면 실제 부산을 방문한 인파는 이를 훨씬 웃돌았다.양일간 11만명의 대규모 인파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대응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 공연 기간 중 중대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도시철도 220회 이상 증편·연장 운행, 부산김해경전철 48회 증편,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촘촘한 특별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전세버스 전용 주차장 2곳, 일평균 235대 및 공연장 주변 시설 주차장 10곳, 일평균 2천770면을 사용해 대규모 차량 유입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했다.주최측 부산시 경찰·소방·교통공사 등 양일간 총 4천790명의 현장 지원 인력이 투입됐으며 소방 구급상황 13건 등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졌다.러브송라운지·포트빌리지·드론라이팅쇼·웰컴센터 등 공연과 연계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 각종 행사도 일제히 성황을 이루며 부산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외국인 관광객 3만 1천263명이 입국한 김해국제공항에서는 ‘Welcome to Busan’환대 주간을 운영해 8천200명에게 기념품 증정과 관광 안내를 제공했으며 부산역 웰컴센터는 총 2만 6천245명이 이용하며 외국인 팬들의 환대 거점으로 운영됐다.웰컴센터 내 짐보관·배송 서비스와 함께 종합운동장역 임시 물품보관소에서도 양일간 560개의 짐을 보관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챙겼다.해운대 구남로 러브송라운지에는 10만여명이 몰렸고 부산항 제1부두 '포트 빌리지 부산 2026'은 공연 기간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했다.광안리해수욕장 드론 라이팅쇼는 드론 1천 대가 방탄소년단 멤버 이미지와 팬클럽 아미에 대한 환영 메시지를 밤하늘에 수놓으며 양일간 5만 4천 명이 관람했다.화명생태공원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은 전통주 팝업스토어·푸드존·공연이벤트 등으로 5일간 9천 명이 찾았으며 송상현광장 ‘더 레드 모먼트 부산’은 아리레드 컬러 조명·포토존과 국악 공연·부채 공예 체험으로 케이-문화의 전통적 감성을 더했다.공연 특수는 관광기념품점 매출 급증과 미식·콘텐츠 확산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파급되며 부산의 관광 소비 활성화로 이어졌다.관광기념품점의 공연 기간 일평균 매출은 약 854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퍼센트 증가했으며 6월 14일에는 공연 기간 중 최고 매출 약 1천410만원을 달성했다.특히 부산역점의 경우 일평균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16퍼센트 급증했다.방탄소년단 테마 시티투어버스에는 705명이 탑승했으며 부산 미식 가이드북은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네이버 ‘BE LOCAL’ 캠페인 연계 부산 로컬 저장 리스트는 6월 15일 기준 조회 수 3만 건에 근접해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공연 전 일부 숙박업소의 요금 급등에도 공공숙박 공급 확대, 합동 점검, '공정숙박 챌린지'운영 등 전방위 대응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공정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종교계·대학·공공기관과 협력해 26개 기관, 295객실을 실 숙박인원 1천776명에게 공급했으며 일반 시민이 직접 방을 내어 팬들을 맞이하는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54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시민의 집에서 부산을 경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시는 이번 공연 및 연계 행사의 관광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통신사·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부산연구원 현안연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8월 초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메가 이벤트 연계 사업과 체류형 관광정책 모델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웰컴센터 방문객 및 공공숙박 투숙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1만 9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빅데이터 자료와 연계해 분석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과 연계 프로젝트는 대형 공연이 도시 전체를 케이-관광 무대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실증한 사례이며 전 세계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도 부산을 온몸으로 즐겼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이다”며 “이번에 미처 다 즐기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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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경문 제주도의원·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시는 1966년부터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사람 중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경제·문화·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정기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 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명예시민은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2명이다.강경문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의 상생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양 시도의 공동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다양성 확보 등에 이바지했다.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함께 기념명함, 기념품 등이 주어지며 시 주요 행사 초청 및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와 혜택이 제공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부산 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대해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리며 두 분이 명예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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