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79호선 건설, 제6차 국도 건설계획 반영 총력
2026-06-28 14:02:09
-
-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아빠랑 떠나는 로봇놀이 운영
- ‘제8회 진주시장배 전국 무에타이대회’ 개최
- 진주시립도서관, ‘나도 동화작가’ 출판기념회 개최
-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 진주시, 실습 중심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 모집
- 진주시,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료
- 진주시, 동남아시아 방문해 수출·K-기업가정신·관광 교류
- 창원특례시,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성공적 마무리
- 창원특례시, 반딧불이 호롱등 방사체험 감동 선사
MORE NEWS
-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한국Q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달 29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간 합창단’과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이는 통영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무대에 오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OST 를 비롯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메들리 등을 연주해 자리에 함께 한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가 부른 ‘어 홀 뉴 월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잊지 마세요’ 와 색소포니스트 최한울이 연주한 비틀즈 ‘헤이 주드’등의 특별무대가 이날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무대를 더욱 빛냈다.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최선을 다한 연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8
-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제3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는 지난 17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한국전력공사 연계 전기수리 봉사활동 △어깨동무 네트워크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계획이 논의됐다.특히 7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경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름나기 물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원물품의 종류를 결정하기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전기수리 봉사활동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일정 조율을 위한 협조사항이 공유됐다.이 외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 등 민관협력 프로젝트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읍면동협의체위원장 온라인 정보공유 채널 등을 활용한 신규 대상자 추천 활성화,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직면하고 있는 현장의 과제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원장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틈새 없는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서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리배출교육 및 손수건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지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을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안내한다.특히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구성했다.교육 후에는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손수건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체험이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을 돌보고 서로의 생활을 살피는 마을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통합돌봄 역시 마을 안에서 생활을 지지하는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마을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체험·나눔 활동을 연계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복지계획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거창박물관은 개관 38주년 기념 전시로 별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7일간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군 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1988년 5월 20일 개관한 거창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특별전을 개최해 왔고 2025년은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에서 기탁한 고문서 자료로 전시회를 열었다.올해는 거창박물관에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현재 거창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지정문화유산은 개관 당시부터 소장해 왔던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 와‘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를 비롯해 17종 968점이다.대부분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것이며 거창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이 중에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자료는 100여 점이며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 및 문집 목판 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전시를 준비한 거창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의 한계로 거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선보이지 못했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전시 개편을 위한 기반 마련과 깊이 있는 종합적인 학술 연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거창박물관은 전통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고장의 문화적 품격과 거창의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2026-06-18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오전 교육에서는 한국재난심리연구소 이윤호 소장을 초청해 ‘재난복지와 재난현장 심리사회적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복지 현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 방법, 지역사회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최근 기후위기와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점심식사 후에는 참여자들이 사전에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한국Q뉴스]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17일과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첫날인 17일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원 40여명이 지수면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회원들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에게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진주 K-기업가정신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람에서 그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진주성을 비롯한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기도 했다.방문단과 함께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자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헌정회 회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인간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한 역할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18일과 1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회원 30여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내 주요 단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18
-
창녕동물병원,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으로 따뜻한 동행 시작
[한국Q뉴스] 창녕읍은 지난 17일 말흘리에 위치한 창녕동물병원과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사료와 진료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운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성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부담 없이 돌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신봉근 읍장은 “창녕동물병원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에 새롭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사료와 진료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일쿠폰 나눔사업은 지역 내 업체들이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으로 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2026-06-18
-
진주시, ‘항공우주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점검
[한국Q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시의 기본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전시 연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스타 큐브’를 주제로 과학 원리에서 기술과 산업,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텔링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전시는 △하늘을 향한 인류의 도전과 비행 원리 △우주를 향해 확장되는 우주항공 최신 기술 △지역산업과의 연계 및 성장 스토리 △미래 우주항공 비전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전시 공간 곳곳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우주항공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이 들어서는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단순히 과학관 하나에 그치지 않고 인근에 조성될 다목적문화센터와 이전 예정인 국립진주박물관과 연계된다.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진주 원도심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우주의 신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천체투영관’ 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다목적홀·기념품숍·카페’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2층 ‘항공과학관’에는 비행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풍동 실험실을 비롯해 △미래 항공 기체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터 △4D 영상관 등이 조성된다.3층 ‘우주과학관’에는 진주 운석 전시를 비롯해 진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사 운영에 성공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 전시 공간과 우주발사체, 달 탐사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개관 이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의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과학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확정된 전시 설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전문과학관이 진주시를 대표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 모두가 우주항공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지하층 골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향후 전시물 제작·설치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는 2028년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6-06-18
-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한국Q뉴스] 진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한기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농기계의 이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농한기에 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합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효율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기존에는 농한기와 농번기 구분 없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농한기인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에는 휴무한다.휴무일은 7월 4일·11일·18일·25일과 8월 1일·8일·15일 등으로 7일간이며 남부 임대사업소는 정상 운영한다.이에 따라 시는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고 시설하우스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운영을 재개한다.또한 남부 임대사업소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한기 토요일 휴무로 현장 직원의 근무 부담을 완화하고 평일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하우스 정식 등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토요일과 공휴일의 정상 운영으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진주시, ‘축산농가 전기화재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시설의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협업해 ‘축산농가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025년 피해액 기준으로 축사 화재의 50% 정도가 전기적 원인으로 나타났다.특히 분진과 먼지에 의한 ‘트래킹 화재’ 가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전기설비를 안전하게 정비·관리만 해도 상당수의 축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밀폐식 축사인 돼지와 닭의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크다.따라서 전기설비의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축산농가의 호응이 좋아 매년 교육과 절연세척제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축산 재해에 대비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전기설비 안전 점검과 보수 등 3개 사업에 사업비 4억 9600만원을 들여 120여 개의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축산농가에서는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 철저 △분전반 내부 및 노출 전선 등 먼지 제거 △전선 피복 상태 및 접지 시설 확인 점검 △문어발식 배선 금지 △습하지 않도록 관리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 의뢰 △화재 대비 관련 보험 가입 및 소화기 비치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축사의 온도 저감 시설 가동에 따른 전기원인의 화재가 우려된다”며 “축산농가에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