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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교육청과‘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경기도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고양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최승천 고양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교육지원청과는 2021년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양시는 ‘틈과 결, 꿈과 쉼이 있는 배움터,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우는 고양 아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고양’이라는 비전으로 고양형 혁신교육정책을 펼친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추진된다.
그간 혁신교육 지원방향이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Ⅲ에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교육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된다.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11월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온마을배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고양시청과 고양교육지원청 직원이 함께 센터에 근무하며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마을배움지원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시즌Ⅲ에 맞게 보다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의 혁신교육지구는 타 지자체보다 늦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민간, 학교, 시, 교육청이 함께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학교 마을의 교육자원을 학교 수업과 연계하는 고양형 혁신교육 원클릭시스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올해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승천 고양교육장은 “이번 고양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과 부속합의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이 함께 고양형 혁신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교육 공동체 구축의 토대가 마련되리라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교육청, 지원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건강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고양형 혁신교육정책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마을이 학교가 되고 시민들의 교육권이 행복하게 실현되는 혁신교육도시 정착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1년부터 고양형 혁신교육 중점 추진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서점 연계 도서지원 프로젝트 ‘친구야 책방가자’ ‘고양혁신교육연구소 운영’을 통한 혁신교육 거버넌스 확대 평화로운 학교문화 네트워크 운영’ 마을 연계 교육과정인 ‘온마을 행복학교 프로그램’ 학교 공간을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 하는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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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설 명절 지역나눔 행사
[한국Q뉴스] 군포시 송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월 9일 후원금 320만원 및 후원품을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생활안전협의회 김성남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고 연선희 군포2동장은 “협의회의 뜻을 살려서 지역아동센터와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송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018년 송부파출소 개소와 함께 발족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경찰 활동의 협력자로서 보다 안전한 동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파출소 및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방범활동을 하는 등 치안활동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생활안전협의회는 특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연 2회 명절 때마다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후원에 앞장서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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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시대 삶을 위로하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 운영
[한국Q뉴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찰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인문학 강좌를 3월부터 6월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크게 인문학 활용, 동서양 사상가들의 철학, 생생한 한국사 강의로 구성됐다.
인문학 활용 분야로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보는 ‘부모를 위한 인문학’, 삶을 변화시키고 내가 사는 지역의 미래를 상상하면서 삶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인문적 인간’이 마련됐다.
이어 동서양 사상가들의 철학으로는, 다산 정약용이 자식들에게 보낸 간절한 편지 속에서 삶의 따뜻한 원칙들을 파악해보는 ‘다산의 편지’, 인문의 삶이 지닌 잠재성, 가능성, 창조성을 누구보다 긍정했던 중국 전국시대 장자의 철학을 통해 삶의 근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보는 ‘장자 인문학’, 오스트리아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비트겐슈타인 입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유럽 르네상스시대의 미술변화를 탐구해보는 ‘다빈치 인생수업’이 있다.
이와 함께 동북아적 관점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해보는 ‘동북아적 관점에서 본 리얼한국사’도 준비됐다.
각 강의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강의 시작일 15일 전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코로나19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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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공모
[한국Q뉴스] 동작구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구 소재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주택 일반지원사업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 및 소독비 지원사업 등 지원규모는 약 4억원이다.
‘일반지원사업’은 단지별 최대 1천5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공동주택필수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실 도배 장판교체, 냉·난방기 교체·설치, 정전예방을 위한 차단기·변압기 등 노후전기시설 교체, LED등 교체 등 시설개선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포함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음 등 이웃간 분쟁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 구는 층간소음·흡연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단지내 소통게시판 설치·운영를 시범사업으로 선정했고 일반사업과 중복신청 할 수 있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옥상대피 중 인명피해 발생 예방과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어린이 놀이터 물청소 및 소독비 지원사업’은 고무바닥재 놀이터가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의무단지는 사업비의 60% 비의무단지는 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재정이 열악한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이나 시범사업과 신규사업 등구 권장사업을 추진하는 단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선정과 지원규모는 신청서류 등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동작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4월 중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 사업 계획서 이행 각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정책 마련과 더불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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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아동권리, 인권보호관이 지킨다
[한국Q뉴스] 은평구는 2월 5일 아동복지시설 6개소 보호아동 인권을 책임질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을 위촉했다.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2017년부터 외부인을 통한 아동복지시설내 아동 학대예방 및 보호아동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시설별 담당 인권보호관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되는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총 6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위원 우리동네키움센터 센터장 교사 경찰관 어린이집 원장 은평구청 감사담당관 인권센터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3년 동안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보호실태, 종사자 근무상태, 시설물 안전 및 급식 현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은평구는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전담요원을 배치해 공적 아동보호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 은평구가 생각하는 아동정책이다.
올해는 학대피해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사전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 활동이 아동복지시설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규정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기본권을 명시하고 있다”며 “인권이 보장되는 아동복지시설은 보호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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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은평구는 관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운영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리스타 양성과정,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으로 총 4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전 과정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 및 네트워크 구축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예방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돌봄관련 자격을 소지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안정적 재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3일 ~ 4월 6일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수료 후 대한치매예방협회, 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관, 요양원 등으로의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교육생 전원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월 24일 ~ 4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으로 카페를 포함한 식음료 업체에 취·창업이 가능하다.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은 IT산업 분야에서 틈새 직종으로 각광받는 데이터 어노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 15일 ~ 4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며 OA 가능한 20~40대, 초대졸 이상 이공계·컴퓨터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한·양식 자격증 및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한식과 양식 2종의 조리사 자격증 취득과 함께 단체급식조리 실습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조리사 양성이 목표이다.
교육은 4월 6일 ~ 6월 2일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업희망여성으로 교육과정별 15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증명사진 2장을 지참해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단, 교육과정별 접수 기간 및 면접 일정이 상이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 신청해야 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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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따스한 설날… 비대면 나눔행사 열린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워진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들이 따스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비대면 위문품 전달에 나섰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 동안, 영등포구청 직원들은 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후원한 설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설날 사랑의 우편배달부’가 되어 발로 뛰고 있다.
위문 대상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등 총 66가구가 선정됐다.
직원들은 먼저 대상 가정에 전화로 설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여쭌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품 꾸러미는 쌀, 라면, 참치캔, 컵라면, 치약세트, 마스크, 바르는 파스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작년 설까지는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화 안부 확인 및 집 앞에 위문품을 놓고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꿈나래 통장’ 참가 가정 20곳과 함께 ‘설맞이 떡 만들기’ 행사를 시작, 오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이들 가정에 떡 키트를 나눠 준 뒤, 키트를 이용해 떡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여럿이 모일 수 없게 되어 얼굴 보기가 어려워진 이번 설 명절, 유튜브 영상을 통한 간접적 만남과 함께 각 가정에 색다른 추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게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우리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챙기는 나눔문화가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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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르신 ‘집콕’족 위한 신체활동 교구 지원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운동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사회활동의 단절로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 내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체활동 교구를 지원해 집콕으로 인한 무료함을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와 함께 관내 167개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지원 인원과 방법, 교구 관리 방안 등을 마련했다.
개별활동 교구는 총 4종으로 직접 재배하고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콩나물 재배 키트, 기억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원목 만국기 도미노 세트, 치매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효도퍼즐 세트 등의 정서지원 도구와 와이어의 반동을 활용한 셀프 탁구연습 세트인 건강관리 지원 교구가 포함된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각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교구는 각 가정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경로당 회장 및 관리자와의 상의 후에 1:1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교구는 반납 전·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쓴다는 방침이다.
콩나물재배 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콩나물시루에 매일같이 물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직접 재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느새 자라난 콩나물을 가족들과 함께 조리해먹으니 가족간 관계도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셀프 탁구연습세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집에 가만히 있을 때는 답답하고 우울한 생각만 들었는데 몸을 좀 움직이고 활동을 하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며 “탁구장에 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향후, 구는 교구를 제공받은 각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교구와 체험 프로그램, 교구 수량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분들께 소소한 재미와 삶의 활력을 제공해드리고자 교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의 발굴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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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공동체문화 조성에 나섰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 주민 공동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소통, 주민화합 친환경 실천, 체험 취미, 창업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혼합 등 6개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관내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이며 지원금액은 총 3,000만원으로 단지별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10%에서 40%까지 차등 적용하며 더 많은 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공동체에는 더 낮은 자부담률이 적용된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구에서 선정한 공동체 활동 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업제안서와 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3월 5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과 금액은 사업제안서를 바탕으로 주민참여, 예산 현실성, 사업 필요성 등 8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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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린주택 어르신 입주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금천구가 보린주택 잔여 7세대 입주자를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린주택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SH와 협업해 도입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린주택 잔여세대는 총 7세대로 보린주택 3세대, 보린행복주택 4세대이다.
모집 대상자는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이상 기초 생계·의료·주거급여수급을 받는 홀몸어르신이다.
공동체주택 특성에 맞게 관리규약을 준수하고 공동체프로그램 참여에 동의해야한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홀몸어르신은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 자격요건, 임대료,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입주자를 2021년 4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4월 16일에는 호실추첨과 공동체교육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4월말 SH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5월에서 7월 입주하게 된다.
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임대보증금의 90%를 연 2% 이율로 융자지원하고 어르신의 안부확인과 공동체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또, 무인택배함, 방범용 CCTV, 태양광 발전기 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 3월 보린주택을 시작으로 2015년 12월 보린두레, 2016년 6월 보린햇살, 2016년 7월 보린함께, 2020년 3월 보린희망, 2020년 7월 보린행복주택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린주택은 공동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주거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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