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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 ‘길 위의 인문학’ 기행
[한국Q뉴스] 사천시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는 25일 읍면동 문고 회장 및 이사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길 위의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부산추리문학관에서 대하소설 여명의 눈동자의 저자인 김성종 작가와 만나 작품 이야기와 독서의 가치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천시새마을회와 부산광역시해운대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특산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을 약속했다.한편 박성한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로 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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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6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중소기업 노·사 및 고용노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 4.5일제와 유연근무제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일·생활 균형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운영 사례와 정부 지원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손연정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손연정 연구위원은 유연근무제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노동자의 관심 부족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여건이라고 진단했다.특히 중소기업은 제도 도입 의지보다 대체인력 확보와 근태관리 등 운영 인프라 부족이 가장 큰 어려움인 만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노연주 공인노무사는 광고대행업체 엠트리아이앤씨의 일터혁신 사례를 소개했다.엠트리아이앤씨는 구성원의 85%가 20~30대인 23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과거 63%에 달했던 높은 이직률을 개선하기 위해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을 100% 보전하면서 매주 금요일 2시간 조기퇴근을 도입했다.또한 현장관리자 중심의 단계별 고충처리제도를 구축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했다.그 결과 금요일 업무 집중도가 향상되면서 매출과 생산성을 유지했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과 근로시간 단축이 시너지를 이루어 2025년 상반기 기준 이직률이 11%까지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황지희 안양고용노동지청 지역협력팀장과 정지은 안양고용센터 기업지원팀 주무관은 중소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소개했다.황지희 팀장은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를 핵심으로 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과 참여기업 혜택을 설명했으며 정 주무관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유연근무제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등 기업의 제도 도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아울러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컨설팅과 채용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일·생활 균형은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유연근무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유관기관, 노·사와 긴밀히 협력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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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생활개선회,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위한 감칠맛 키트 나눔
[한국Q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안양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손수만든‘사랑의 감칠맛 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안양시생활개선회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감칠맛 키트 50세트를 마련했다.키트는 맛간장 500ml와 레몬청 800ml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전달된 키트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양시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양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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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시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다양한 시선으로 진주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진주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진주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진주의 관광 명소와 축제, 문화, 역사, 자연, 먹거리, 시책 등 진주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작품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참가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변화는 ‘숏폼’ 영상 분야의 신설이다.최근 짧고 간편하게 즐기는 숏폼 영상의 소비가 늘어나는 에스앤에스의 흐름을 반영해 숏폼 영상 분야를 새롭게 마련했다.일반영상 부문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이 수여되며 숏폼 영상 부문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이 수여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진주시 공식 SNS 와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시민과 전국의 영상 창작자들이 바라본 진주의 새로운 매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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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호평
[한국Q뉴스] 진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25일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뮤지컬 인형극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에는 어린이와 교사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올바른 치아 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어린이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의 공연으로 흥미를 유도했다.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구성하고 노래와 율동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어린이들의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바른 식생활을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을 위한 급식시설 중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과 영양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급식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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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논산시는 관내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사용한 식기류의 수거·세척 ·재공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사용한 다회용기는 다회용기 제공 업체에서 수거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다회용기 세척 위생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생적으로 관리 후 다시 공급한다.현재 관내 장례식장 중 황산장례식장과 놀뫼장례식장 등 2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그동안 많은 조문객을 단기간에 맞이해야 하는 장례식장의 특성상 편의를 위해 일회용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왔으나, 이번 사업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 식기류를 사용하는 문화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며“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모든 장례식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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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공급 시작 오랜 주민 숙원 해결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왕대2리 일원의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26일 왕대2리 마을회관에서 이응우 시장과 마을주민, CNCITY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개통 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 가스레인지 점화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왕대2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주변 영향지역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대부분의 주민들이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하며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해 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지만, 계룡시의 적극적인 중재와 주민 간 상생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재개됐으며 지난 4월 착공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약 1㎞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관을 매설했으며 이를 통해 왕대2리 34가구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도시가스 공급이 시작 됨에 따라 주민들은 기존 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난방 효율 향상은 물론 취사 편의 증진과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개통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 현실이 된 뜻깊은 결실”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들과 안전한 시공을 위해 힘써 주신 CNCITY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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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혼·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에 대출을 이용한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는다.신혼부부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가구이며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에서 이자의 3% 이내를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앞서 지원받았던 가구도 해마다 신규로 신청해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출산 가구는 주민등록상 출생일 기준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입양아가 2년 이내 영아인 경우도 포함된다.지원 한도는 대출잔액 5000만원에 자녀 수에 따라 1000만원씩 추가되며 이자의 3% 이내를 연간 최대 150만원과 자녀 1인당 30만원씩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지원 기간에 추가로 자녀를 출산하면, 지원 기간을 5년씩 연장할 수 있다.다만, 실제 납부한 이자액이 지원 한도보다 적으면, 이미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사업비는 11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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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농산물 요리체험·식생활 교육’ 호응
[한국Q뉴스] 진주시는 28일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식생활 교육의 하나로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복숭아나무의 품종별 특징과 수확 시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산물 섭취의 중요성과 식습관 형성에 관한 식생활 교육에 참여했다.이어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케이크 만들기’체험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것을 아이와 함께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지역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총 16회의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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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활동 추진
[한국Q뉴스] 진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에 고온의 야외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을 하는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폭염이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고령의 농업인과 취약 농가, 야외 농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농가의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에 농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9명의 온열질환 예방 요원이 읍면의 농작업 현장을 순회하며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물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모자, 토시 등 보호장비 착용 △단독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진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 분야에서 온열질환은 대부분 야외 작업 중에 발생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염기 현장 지도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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