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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공주시새마을회, 농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공주시 새마을회와 함께 지난 26일 새마을회관에서 ‘클린농촌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관내 10개 읍면 주민 104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농로와 하천변 등 농촌 지역 내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주도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가꾼다는 점에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한여름을 앞두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뜻깊은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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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사항 집중 점검·단속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가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른 두 달간의 계도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 집중 점검·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하지만 지난 4월 24일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정식 담배로 분류되면서 금연구역 적용, 담배 광고 제한 등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에 따라 담배소매점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광고물을 매장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가향물질이 포함된 담배의 경우 이를 표현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 등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것도 전면 금지된다.특히 금연구역 내에서는 일반 연초담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된다.과태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위반 시 10만원,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위반 시 5만원이다.시는 흡연 단속 현장에서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 과태료 감면 제도’를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적발된 자가 3시간 이상의 금연 교육을 이수하면 과태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등에서 금연지원서비스를 신청해 3개월 이상 이용하면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까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갖춰졌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담배 소매점주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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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서 ‘슬로시티 챔피언상’ 수상
[한국Q뉴스] 완도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 참석해 슬로시티 정책 성과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총회에서 완도군은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2년간 슬로시티 정책을 이끌어 온 공로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완도군은 그동안 청산도 슬로길, 구들장 논, 돌담길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보전하고 해양치유와 섬 관광, 로컬 푸드,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슬로시티의 가치를 높여 왔다.특히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 개최지로서 ‘완도 공동 선언문’채택을 이끌어 내며 도시 간 연대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국가별 슬로시티 동향 보고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 연맹 주요 프로젝트 보고 등이 진행됐다.또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출장단은 총회 참석과 함께 시에나, 그레베 인 키안티, 포지타노, 마엔차 등을 방문해 환경 정책, 슬로투어리즘, 빈집 활용 사례 등을 살폈다.특히 마엔차의 ‘1유로 하우스’정책은 지역을 알리는 마케팅 사례임을 파악하고 포지타노에서는 우수한 경관 자체보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콘텐츠의 연계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총회에 참석한 이범우 완도부군수는 “완도군이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을 수상한 것은 완도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슬로시티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이다”며 “국제 슬로시티 도시 간 교류 활성화로 완도를 세계인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슬로시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도군은 이탈리아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정책, 빈집 활용, 체류형 관광, 지역 브랜드 전략 등을 관광 정책에 접목하고 청산도를 비롯한 완도 전역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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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양궁팀 박성철 선수, 대통령기 360점 만점 ‘금빛 명중’
[한국Q뉴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박성철 선수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360점 만점 기록과 함께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주시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6발 모두를 10점에 명중시키는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며 360점 만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박 선수는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이 이끄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실업 양궁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36발 전부를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성철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에 시민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해 온 박경모 감독과 선수단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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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민원과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산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추진한 훈련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했다.특히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뤄졌다.산청군은 특이민원인 퇴거 및 출입제한 조치, 민원처리 담당자 전화 전수녹음, 전화 또는 면담에 대한 1회 권장 시간 설정 등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훈련을 비롯해 안전한 민원실 운영과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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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목조문화유산 합동소방훈련 단성향교 명륜당서 추진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6일 단성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상반기 목조문화유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산청소방서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훈련은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유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산청군과 산청소방서 단성향교 관계자와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등이 참여한 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견 및 신속한 119 신고 △초기 소화기 및 옥외 소화전을 활용한 초동 진화 △주변인 대피유도 △소방차량을 이용한 화재 진압 등이 이뤄졌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해 문화유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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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교육 ‘인기’ 모집정원 증원도
[한국Q뉴스]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2026년 제2기 비대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AI·디지털, 외국어, 인문·교양, 자기계발·직무역량, 문화예술,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 22개 강좌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당초 모집 정원 440명보다 많은 616명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에 시는 강사 운영이 가능한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술술 나오는 중국어 회화 △원어민쌤과 배우는 기초일본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부자의 길, 생활 속 재테크의 정석 △어반스케치 디테일 △홈트근력운동이다 등 7개 강좌의 정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 인원을 500명으로 60명 늘렸다.수강생은 지난 22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했으며 정원 미달 과목과 후보자가 5명 이하인 과목은 30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수강료는 2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우수봉사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비대면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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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아 대상 편식예방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3일간 영아 대상 채소 편식예방 교육 프로그램 ‘채소가 좋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행동이 형성되는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놀이 활동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센터가 자체 제작한 동화 구연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동화 속 등장 캐릭터인 ‘채소요정’을 활용해 ‘채소요정 머리띠’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오감을 활용한 놀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자체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이번 교육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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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실시
[한국Q뉴스]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예정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교육을 병행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회의 후에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계절밥상’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계절밥상’은 분기별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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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활동 펼쳐
[한국Q뉴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날 전달된 반찬은 물김치, 장조림, 무말랭이무침, 오징어젓갈, 도라지오이무침, 취나물, 고등어자반 등으로 봉사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취약가정에 전달했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 관계자는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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