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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꿈과 희망의 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8일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채예원 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채예원 학생은 2019년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간 휴학했고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도 공부를 이어갔다.
언니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차츰 건강이 나아져 지난해 3학년에 복학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면역력이 약해 고3 수험생활을 이어가기에 힘든 상태였으나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한 결과 바라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장차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교관의 꿈을 가진 채예원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뤄 주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먼저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험생활을 묵묵히 이겨낸 채예원 학생이 대견하고 장차 꿈을 이루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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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비하 논문, 일본의 추한 모습 다시 고개 드는 것
[한국Q뉴스] 미국 하버드대 석·박사 출신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폄하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논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칼럼을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에 기고했다.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 대학 명예교수는 2월 17일 코리아넷에 게재한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2차 세계 대전 당시 행위를 두둔하는 일본의 추한 모습이 2021년에도 다시 한번 고개를 들고 있다”고 글을 시작했다.
피터슨 교수는 “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피해자들이 어떻게 강제로 또는 속아서 위안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고 변호사들만 읽을 수 있는 법적인 주제로만 국한시켰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사연은 한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며 일제 강점기 때 위안부 강제동원을 피하려고 하얼빈의 삼촌집으로 보내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이 논문은 국가가 허가한 유곽에서 이뤄진 매춘에 관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 외에는 위안부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하려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저자는 일본이 전시에 저지른 여성 착취 범죄 상황 전반에 대해서는 논하고자 하지 않는다 잠시 쉬었다는 이유로 병을 옮기거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위안부들을 난폭하게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위안소의 잔인한 면은 ‘위험하다’ 정도로 적힌 것이 전부”고 지적했다.
그는 일제가 저지른 난징대학살을 언급하면서 “일본군은 전투를 치른 뒤 여자들을 강간하고 사람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렸다 일본 정부가 자국 병사들의 성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위안소 운영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터슨 교수는 “법학자는 전쟁 시의 법적인 문제에 대해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이 논문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이미 작고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서로 골이 깊어진 두 이웃 국가 간의 불신과 증오에 불을 지피는 것이라면, 이 논문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며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폐해를 낳고 있다 그의 논문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오랜 반감, 불신, 증오에 불을 질렀다”고 했다.
램지어 교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램지어 교수는 공식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이고 일본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년 전에는 일본 정부 훈장인 ‘욱일장’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본 사람이 아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번에는 하버드 법대에서 나온 논문으로 일본의 입장을 두둔하며 다시 한국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행태와 관련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입장을 고집해왔으며 매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딱지를 떼어내 버린다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보여야 할 사죄와 동정과는 멀찍이 거리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피터슨 교수는 “과연 언제쯤 일본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든 이들이 20세기 초 자국이 저지른 전범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중단하고 ‘미안하다’고 말할까”며 글을 끝맺었다.
피터슨 교수는 1987년 하버드 대학에서 동양학 박사 학위를 받고 브리검영 대학에서 30년 이상 한국학을 가르쳤다.
2018년 은퇴 후 ‘우물 밖 개구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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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림뉴딜 기반 산림공간정보서비스, 만족도 높아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 현장전문가 1,525명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18명의 응답을 얻어 분석했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응답자의 70.5%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담당업무 의사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63.7%로 나타나 산림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역할과 기여도가 적지 않음을 밝혔다.
5등급 척도로 자료별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조사에서는 모든 산림공간정보 자료에서 ‘만족한다’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공간정보 자료별 이용 경험도는 산지구분도가 3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상도, 산림기능구분도, 임도망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업무에 따라 자료별 활용도가 차이를 보였는데, 산지구분도는 ‘정책’ 분야 종사자들이, 임상도는 ‘생태·환경’ 분야, 산림기능구분도는 ‘조림·육종’과 ‘정책’ 분야, 임도망도는 ‘경제·경영’ 분야 종사자들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공간정보서비스 활용도 증진을 위해서는 정보의 정확도 개선, 주기적인 자료 현행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된 접속환경개선 등이 요구됐다.
조사를 담당한 산림산업연구과 설아라 박사는 “산림공간정보는 디지털 산림경영, 가상현실 숲체험, AI 기술융합 산림재해 예측시스템 개발 등 한국형 산림뉴딜 K-포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근간이 될 귀중한 자산이다”며 “현재 구축된 정보를 꾸준히 개선·보완한다면 미래의 디지털 산림·산촌·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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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소방공무원, 지역“안전지킴이”로 활약해
[한국Q뉴스] 소방청은 소방안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기도와 충청북도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해 6월부터 ‘전통시장 안전 보안관’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퇴직 소방공무원 5명이 전통시장 5개소에 배치되어 시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도, 상인과 방문객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한다.
안전보안관 활동장소는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나 출동이 어렵고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 중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5곳을 선정했으며 인력 충원현황에 따라 장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직접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해 더 안심이 되고 믿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 중이다.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들의 화재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배부한다.
또한 안전지킴이들이 세대를 방문해 실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하며 종합관리를 진행한다.
지난 해 연말 설문결과 서비스를 받은 가구 전부가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서비스 이후 안심이 되고 안정감을 느꼈으며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기존 도내 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진행하였던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유공자 가정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조인재 소방정책과장은 운영 중인 시·도의 활동현황을 분석해 활동인원과 수혜대상을 늘릴 계획이며 앞으로도 퇴직 소방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은 현재 10명의 퇴직 소방공무원이 활동 중인 안전지킴이 사업의 활동인원과 지역을 확대해 4월부터 전라북도에서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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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 19 대응 교직원 연수 2.5배 이상 증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년 직속기관이 코로나 위기 속에서 진행한 1,405개 직무연수에 2019년 참여한 인원 45,798명 보다 250% 이상 증가한 114,829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2월 18일 도교육청이 각과와 직속기관이 참여하는 충북교육연수위원회에서 나온 것이다.
위원회는 이날 2020년 성과와 2021년 연수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고 교직원 대상 2020년 연수를 점검하면서 2019년에 비해 연수 실적이 상당히 높은 이유와 과정을 살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연수실적이 높아진 이유는 본청 각과와 직속기관이 협력적 시스템을 갖추고 학교 원격수업을 위한 강좌 개설 등 위기의 시대 현장에 필요한 연수를 적극 개설해 참가자가 증가했다.
또한 현장 교직원들이 불확정성의 시대, 대면 비대면 수업의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의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배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애쓴 결과로 보고 있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에서는 올해 충북교육연수 목표를 ‘사람중심 미래교육지원을 위한 교육연수 운영’으로 잡고 운영 방향을 수업전문성신장 미래교육촉진 민주시민교육 강화로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1,069개, 197,528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 과정을 개설 본청과 직속기관의 협업시스템을 강화해 연수를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강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연수 운영, 학교 자치 및 자율 운영을 주제로 한 연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대안적 연수 운영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연수는 현장 지원의 첫걸음임을 명심하고 현장이 요구와 목소리를 잘 듣고 언제든 필요한 연수를 개설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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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신설된 고등학교 선택과목 ‘인공지능 수학’위해 교과전문성 신장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정 일부 개정안에 따라 2021학년도 2학기부터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에 ‘인공지능 수학’ 과목이 신설된다.
기존 고등학교 수학 교과는 공통 과목인 ‘수학’, 선택 과목인 일반 선택과 진로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2학기부터는 진로 선택 과목에 ‘인공지능 수학’ 과목이 추가되어 진로 선택 과목이 총 5개가 된다.
학생들은 공통 과목 ‘수학’을 이수한 후 ‘인공지능 수학’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수학 과목은 첫째, 인공지능과 수학 둘째, 자료의 표현 셋째, 분류와 예측 넷째, 최적화로 내용 체계가 구성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선도 교원 연수 실시,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 수학교사 교과전문성 신장에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인공지능 수학’ 선도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수학 선도 교원 양성으로 2학기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인공지능 수학’ 교육과정 학습동아리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도 개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교사 동반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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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학·연·관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선정
[한국Q뉴스]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2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2021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6개 우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동 공모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각 부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행하는 과제를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관광기업, 교육기관, 연구원 및 지자체 중 2개 이상의 주체가 참여하는 사업단을 대상으로 했다.
공모엔 총 57개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관광학계·업계 및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수행 역량, 프로젝트 혁신성 및 구체성, 성과관리 방안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및 종합심의를 거쳐 6개 프로젝트를 뽑았다.
선정된 6개 프로젝트들은 관광자원 활용 사업과, 관광상품 관련 사업으로 나뉜다.
관광자원 활용 사업에는 반딧불이 생태공원을 활용한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 ‘별볼일 없는 세상, 별볼일 많은 영양’, 부산 영도 해양공간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Welcome Island’가, 관광상품 관련 사업에는 강원도 DMZ 관광상품 ‘East of the DMZ :외국인 대상 동해안–DMZ 평화여행’, 생활관광·농촌관광 복합형 관광상품 ‘주민주도형 혁신 생활 관광 상품 개발 사업’, AR과 관광상품을 접목시킨 ‘AR미션 관광앱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광주 유니버시티 로컬 크루 프로젝트’가 해당된다.
이들 사업들은 사업 별 최소 7천만원에서 최대 9천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사업수행 내실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향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는 홍보·마케팅을 통한 대외 판로개척 지원도 받게 된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선정된 각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해 약 100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및 1만 2천여명의 사업수혜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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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혁신과 미래’학부모와 함께 고민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온라인으로 ‘학부모 혁신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혁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자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학부모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토크 콘서트는 ‘2021,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1부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가 저마다 상상하는 미래와 혁신교육을 이야기한다.
이어 교육부 홍기석 학교혁신정책관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경기교육 담당자와 함께 새로운 학력관과 교육 패러다임,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스쿨, 원격수업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소통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의 변화와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토크 콘서트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19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에서 ‘경기도교육청 TV’에 실시간으로 접속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진만 학교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급격히 바꾼 교육환경에서 경기혁신교육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며 “공감 콘서트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바라본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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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1년~2023년 106개 학교 신설 예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06개 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이 가운데 57개 학교를 올해 신설한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39원, 초 31교, 중 18교, 초·중 통합학교 8교, 고 8교, 특수학교 2교로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단설유치원 신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학교 57교 가운데 40교가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는데 이 가운데 6개 학교가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 공사지역 바위와 매립 쓰레기 토출, 공사 기간 부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사항 이행 등으로 개교 전 공사를 다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6개 학교는 화성시 라온유치원, 화성시 새봄유치원, 하남시 감일유치원, 하남시 단샘초등학교, 고양시 꽃향기유치원, 남양주시 다산새봄유치원 등으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임시배치 등 학교별로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3월 20일 준공 예정인 화성시 라온유치원과 새봄유치원 원생들에게는 3월 2일부터 3주간 동탄 호수유치원과 솔빛유치원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3월 15일부터는 원격수업을 통해 사전 적응 기간을 거친 뒤 3월 22일부터 신설 유치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4월 15일 준공 예정인 하남시 감일유치원 원생들은 신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약 50일간 임시 배치되며 6월 2일 준공 예정인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은 인근 감일고등학교에 3개월 동안 임시배치 예정이다.
고양시 꽃향기유치원과 남양주 다산새봄유치원의 경우는 원아 모집 때부터 개원 날짜를 4월 1일로 안내해 혼란이 없도록 했다.
도교육청 이영창 학교설립과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개교 전 미준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설립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별 책임 전담팀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학부모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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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에 면허 조건 변경 결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2019년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당시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에 부과한 면허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는 신규면허 취득 당시 1년 내 운항증명 신청, 2년 내 취항 조건을 부과받았으나,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제작사의 공장 폐쇄와 항공기 결함 수리에 따라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어 운항증명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에어로케이는 지난 해‘항공안전법’에 따라 운항증명을 발급 받아 청주-제주 노선허가까지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와 재무여건 등의 사유로 신규 취항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9년 3월 6일 신규 항공사에 면허 발급 당시 부과했던 ‘‘21년 3월 5일까지 취항’해야 한다는 조건을 ‘’21년 12월 31일까지 취항’할 것으로 변경했다.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신생 항공사가 취항 준비에 차질이 발생한 점과 현 상황에서 정상적인 운항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법률·회계·항공·안전 등의 분야 민간위원이 참석한 면허자문회의를 거쳐 조건 변경을 결정했다.
이번 조건 변경을 계기로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는 항공수요 회복 상황 등을 감안해 금년 중 신규 취항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사가 신규 취항 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취항에 필요한 자본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완화된 면허조건의 미이행, 재무건전성 미흡 등이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히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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