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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문체부 차관 임명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9일 자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문체부 차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용삼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 현장과 소통해온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이다.
또한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서 마을여행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황희 장관은 “신임 사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박물관 공연과 문화상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역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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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충남학교환경교육 도움자료 개발 보고회’개최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제1회의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미래인재과장, 과학교육원장, 개발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학교환경교육 도움자료 개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료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이 주관하고 위례초 신진수 교장을 위원장으로 해 20명의 현직 교사들이 개발했다.
개발자료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시간에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21주제 87차시 수업자료이며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에게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학생들의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생 참여 기반형 주제중심 수업과 프로젝트수업이 가능하도록 PPT, 수업과정안, 학습지, 동영상자료, 수업꾸러미 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에 탑재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학생 뿐만 아니라, 교사의 수업지원을 병행했다.
특히 개발영역을 환경이해교육, 환경토론, 환경상상이룸, 환경AI로 나누어 개발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미래형 생태시민 육성교육이 이루어지게 됐다.
신진수 개발 위원장은 “활동이 배움을 보장하는가?”라는 질문 속에 위원들과 같이 고민하며 “이제 환경교육은 범교과 수준의 교육을 넘어 현장의 교사와 함께 생태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체험중심 환경수업이 전개 될 수 있도록 자료 개발에 힘썼다” 며 개발의 취지를 밝혔다.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해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의 생활화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생활환경, 생태환경, 기후환경 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업지원 뿐만 아니라 교원역량강화 연수 및 생태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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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농어촌 참 종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3편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세 번째 학교는 포항 장기초등학교이다.
1911년에 개교한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남구 장기면 소재지에 위치한 6학급, 학생수 55명, 교직원 26명의 작은 학교이다.
기초·기본 학Up 프로그램 인문학·감성 교육 지역 축제와 지역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운영 등으로 학생 수가 2019년 39명에서 2020년 55명으로 증가했고 2020학년도 시범 운영교로 지정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로 인근 학구에서 찾아오는 학교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미래형 선비 육성학교, 기초학력 연구학교, 1수업 2교사제, 창의융합형 과학실구축, 미해병대와 함께하는 English Festival, 학업성취인증프로그램 선도학교 등 다양한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시도했다.
포항 유일의 장기 Berry Good 전교생 합창단을 조직해 ‘나이스 포항 행복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행사인 ‘장기 산딸기 축제’ 공연 지원, 총동창회 한마음 마당 참가 공연, 할배·할매의 날 축하공연 등으로 학교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美해병대와 MOU 체결을 통한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골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English fesivalemd 영어 특색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2018학년도부터 기초학력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1수업 2교사제를 시행하고 학생들의 학력까지도 꼼꼼하고 꾸준하게 관리해 1:1 학생 맞춤형 학력 지원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탄탄한 정규교육과정과 동시에 골프, 미술, 영어, 피아노, 우쿨렐레 등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방과후학교를 전교생 개인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작은 학교 이점을 살려 1대1 교습 및 학생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도시에서 체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장기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원격 수업기간 중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태블릿PC를 제공했다.
Zoom, 유튜브, 스트리밍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했으며 1~2학년 담임교사들이 학습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배부하며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했다.
등교수업이 실시된 이후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은 학교로 전교생이 모두 등교했다.
코로나19도 이기는 자유학구제 특별프로그램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개인 운동용품 지급, 야외에서 하는 승마체험교실 등 지금까지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6학년 학생 김은 “처음에 집 근처 학교에서 농어촌 작은 학교로 올 때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지금은 학교가 너무 좋다.
학교 오는 길이 아름답고 따스함이 있는 학교여서 집에 가면 학교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자랑했다.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학교 특색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어촌 작은 학교가 경쟁력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에게 따스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장기초등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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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신설학교 개교 현황 점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에서 19일까지 오는 3월 신설 개교 예정인 칠곡 석적초등학교, 김천 운남중학교, 예천 단샘유치원을 방문해 개교 추진 상황 등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 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시공정밀도, 최초 사용에 따른 안전성, 유해요인 제거, 재난 발생 시 문제점 요인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지시했다.
한편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3,071㎡,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에 총사업비 257여억원, 김천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4,041㎡, 지상5층, 지하1층 규모에 총사업비 282여억원, 예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3층 규모에 총사업비 76여억원으로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태경 시설과장은 “모든 안전사고와 시설분야 문제점 등을 개교일까지 계속 모니터링 해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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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개 직종 상반기 인사발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5개 직종에 대한 상반기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월 28일자 퇴직으로 인한 결원 기관 신규 발령, 동일 기관 5년 이상 근무자와 1년 이상 근무자에 대한 희망전보, 정원변동, 직종전환 등을 반영해 교무행정사 등 5개 직종 734명을 인사 발령했다.
직종별 인사 인원은 교무행정사 143명, 영양사 28명, 조리사 73 명, 조리원 402명, 특수교육실무사 88명이며 시·군간 인사이동 인원 6명을 포함한 총 734명이다.
교육공무직원의 정기 인사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정원 변동에 대한 인력 재배치로 탄력적 인력 운영을 도모하고 순환근무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본인 희망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배치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에 귀 기울여 균형있고 효율적인 인사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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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다짐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대구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서 센터 이전 및 확장에 따른 다짐식과 2차년도 위기학생 지원 업무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성호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정서·행동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위탁기관인 영남대의료원과 함께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활동 실적소개, 생명사랑 동영상 시연, 2021년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핸드페인팅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학교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학생 지원, 교직원·학부모 컨설팅, 초기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전문가 역량강화 등을 중점사업으로 운영한다.
또한 2월 중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및 위기대응 매뉴얼을 배부해 학교별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2020년에 개소해 민간위탁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통해 행복은 나누고 생명은 더하는 소중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성과평가에서 학생사례관리는 목표 건수 200건에 실적 229건으로 115% 초과 달성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각각 4.6점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은 경북교육청의 생명사랑 위기 대응 능력이 우수하다는 교육부의 평가로 타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추가 확장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줌으로써 한 아이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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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모두 모두 모여라 고교 과목 궁금증 해결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코로나 극복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라이브로 생생하게’를 기치로 진로설계 교육과정 온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등학생의 학생 생활 설계와 학부모의 대입 지도 능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예비고1을 위한 고등학교 과목 안내와 재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과목 안내는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송출됐으며 컨설팅은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온라인 1:1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프로그램으로써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목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위해 도내에서 각 교과를 대표하는 15명의 선생님이 선발돼 과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흥미 있게 소개했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 방송을 시청한 안종화 군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하고 고등학교 생활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무엇을 공부하게 될지 알 수 있었다”며“특히 프로그래밍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시청 소감을 밝혔다.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은 입학에서 대입까지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전공별로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설계를 한 시간 동안 1:1로 지도했다.
대상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소속 일반고에서 추천받은 학생이며 컨설턴트는 대입 지도의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30명으로 구성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입학과 진급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 준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고교학점제 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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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21년도 소관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에 거쳐 2021년도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실국과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및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를 보고 받았다.
첫 날 회의에서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출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교육행정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등학교 업무와 감사 업무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고 학교폭력업무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책임행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장들이 막중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시·군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틀간 진행된 상임위 소관 주요업무보고에는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행정국,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총무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첫 날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미래교육국,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경기성남교육도서관에 대한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주요 의제로는 감사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준비상황 점검과 향후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 매입형 유치원의 개교 준비상황,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직속기관의 운영계획, 공익제보센터 활성화 방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학교의 안전관리감독자 지정 문제,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추진현황, 편한 교복 채택과 양성평등에 기반한 교복디자인 선정 문제, 교복을 채택하지 않은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문제, 몽실학교 운영 및 확대 방안, 비대면 시대에 따른 전자도서 확충 문제 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해 첫 상임위는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한 중간 조치결과를 보고받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된 사항들이 현재 제대로 시정 처리되고 있는지, 처리완료로 보고된 건들은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추진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선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은 “의회가 지적한 시정요구사항에 대해선 집행부가 도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하고 “아직까지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상반기 중으로 시정을 완료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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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기술 의료기기 맞춤형 허가·수출 집중 지원한다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 및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특히 의료기기 개발 현황을 반영해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으로 알려진 첨단의료기기 개발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 기간, 방법 등은 4월 중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16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119개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제품개발, 제조공정, 임상, 허가, 수출 등에 필요한 자문을 진행해 인공지능 등 25개의 첨단의료기기의 허가를 지원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받은 업체의 시장 진출 성과, 성공 노하우 등의 사례를 담은 ‘차세대 의료기기 맞춤형 멘토링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
사례집의 주요내용은 맞춤형 멘토링 사업 개요 멘토링 제품 사례와 우수성 맞춤형 멘토링 활용법 질의응답 등이며 식약처는 멘토링 사업이 훌륭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 의료기기 업체가 제품화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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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전기획가 및 촉진자 61명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8일‘2021. 사용자 참여설계 사전기획가 및 촉진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남의 미래학교를 설계할 사전기획가 및 촉진자 61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사용자 참여설계 사전기획가 및 촉진자 공모에는 교육부 자문위원과 대학교수, 건축사, 사용자참여설계 경력자 등 전국 각지의 건축가들이 지원해 전남교육공간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에 선정된 사전기획가는 학교 공간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촉진자는 세부 영역별로 미래교육이 가능한 창의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한다.
이들 인력풀은 3월 중 전남교육청 주관 연수를 통해 사전기획가와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숙지하고 2021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학교 용역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목포대 황혜주 교수는 “2019년부터 추진된 전남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그 변화가 전국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며 “이번 선정된 인력풀의 적극적 활동으로 전남 학교공간이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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