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조정래 작가 초청 강연 개최
[한국Q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도봉구립도서관 20주년을 기념해 10월 16일 오후 2시, 한국문학의 거장 ‘문학외길 50년’ 조정래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조정래 작가는 1970년 현대문학에 소설 ‘누명’으로 등단해 한국 근현대사 3부작으로 불리는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의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돼 세계 각지에서 출간되고 영화, 만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 강연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등으로 유명한 조정래 작가가 말하는 “문인으로서의 삶과 문학, 환경, 민족정신”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도서관은 10월 15일까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강연장 수용인원의 30% 이내에서 20명의 현장 참여자를 모집하며 현장 참여가 어렵다면 ‘줌’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서도 강연을 볼 수 있다.
강연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과 좌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신청 및 강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봉문화정보도서관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한국 현대사와 궤를 함께한 조정래 작가의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과 국가가 걸어온 길과, 또 걸어가야할 길을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조정래 작품과 작가 정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2
-
도봉구, AI로 이상반응 체크하는 “누구 백신 케어콜” 실시
[한국Q뉴스] 도봉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 모니터링 업무에 인공지능 전화안내 서비스인 ‘누구 백신 케어콜’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 백신 케어콜’는 SK텔레콤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며 도봉구와 SK텔레콤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이동통신망에 구축된 SK텔레콤 인공지능인 “누구”가 전화를 걸어 통증, 발열, 근육통, 두통 등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상황별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접종자의 백신 특성에 따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혈소판감소성혈전증, 심근염/심낭염 등을 비롯한 이상반응도 안내한다.
구는 본 서비스 도입으로 ‘동 시간대에 다수 발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초 모니터링을 위한 소요시간 단축 및 업무가 경감되고 우선관리가 필요한 대상의 신속한 선별 등 효율적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모든 상황에 대응이 어려운 AI 통화 특성을 고려해 현재는 경증 위주의 예방접종 이상반응 개인신고건만 부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AI 통화 후 별도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나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기존처럼 보건소 직원이 전화로 직접 확인해 안내한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발신 전용으로 “010-4700-9212”가 도봉구 전용 발신 번호이다.
외부에서 이 번호로 전화를 거는 경우 이상반응 상담은 불가하나, 도봉구 보건소 이상반응 담당자 번호를 안내해준다.
도봉구는 ‘누구 백신 케어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추가적인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최근 예방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기초 모니터링에 많은 업무 과부하가 있었다.
AI 기술도입으로 그간 이상반응 관리업무 시 과중했던 전화상담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중증 이상반응 신속 대응과 이상반응 피해보상 지원업무와 같은 다른 필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할 수 있도록 여러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2
-
유성훈 금천구청장, 동에 번쩍 골목구청장 민생행보 나서
[한국Q뉴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동에 번쩍 골목구청장’ 민생행보에 나섰다.
9월 30일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가산동, 시흥1동, 독산3동을 찾아 직원격려 및 민원응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주민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등 지역 민생현안들을 살폈다.
‘동에 번쩍 골목구청장’은 최일선 정책 현장인 동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5개 동에 대해 1차 골목구청장 행보를 마쳤고 2차 활동은 10월 14일까지 이어나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음성군,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나서
[한국Q뉴스] 음성군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은 ‘2022년 음성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신규대상지로 음성읍 사정2리, 금왕읍 용계2리, 감곡면 상우3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최대 5억까지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연차별 지원을 받게 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군 자체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 역량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번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은 주민주도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을 주민간의 소통과 단합, 공동체 운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5월 말 39개 마을로부터 신청을 받고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7월 말 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8월 중순 예비마을 선정을 위한 마을별 현장평가를 진행해 이 중 7개 마을을 예비지구로 선정했다.
예비지구로 선정된 7개 마을은 단양 보발리, 증평 죽리마을 등 마을만들기사업의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3회 차로 진행되는 리더 양성 교육을 수료했다.
이어 마을의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소액사업을 9월 말까지 진행했고 소액사업의 결과와 최종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난 7일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마을은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시설사업 및 역량강화사업을 개발 추진하며 현장포럼을 통해 마을 자원 발굴, 발전계획 수립 등을 진행하고 2022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업 선정을 위해 다섯 달여 간 마을 이장과 지도자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화합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중랑구, 지역 일반음식점 대상 “2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중랑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을 실천하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총 80개소 지정을 목표로 구는 신규 신청과 함께 기존에 지정되었던 지역 모범음식점 70여 개소에 대한 재지정 심사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랑구 소재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여야 한다.
또한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기간 내 중랑구보건소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의 합동 현장점검과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다음달 19일 최종 선정된다.
특히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표지판 제작 배부 및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와 2년간 지도 점검 유예, 위생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되는 우리지역 모범음식점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
중랑, 11월 5일까지 망우리공원 문학제·시낭송대회 작품 공모
[한국Q뉴스] 중랑구가 가을을 맞아 망우리공원을 주제로 다양한 문학행사를 연다.
구는 다음달 5일까지 제3회 망우리공원 문학제와 제2회 망우리공원 시낭송대회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망우리공원은 한용운, 방정환, 이중섭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 대표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망우리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먼저, 문학제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망우리공원과 관련된 운문, 산문 작품을 공모한다.
초등부는 운문 1편 이상, 산문은 원고지 10매 내외 분량이며 중·고등부는 운문 2편 이상, 산문은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이다.
부문별 5명씩 총 20명을 시상한다.
시낭송대회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작시를 포함해 시 1편을 암송한 영상을 제출하면 이후 본선대회를 거쳐 총 18명을 시상한다.
참가 신청은 작품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학제 심사발표와 시낭송대회 본선대회는 11월 19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계신 인물들의 삶과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로 망우리공원의 참된 역사적 의미를 담아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
태안동부시장, ‘스마트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태안군의 전통시장으로 군민 및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태안동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태안동부시장 상인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한 ‘스마트기술 및 스마트 오더’ 계획이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시범상가 공고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우수 사업에 국비 및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태안동부시장이 제출한 ‘스마트기술 및 스마트 오더’는 사업장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군은 태안동부시장 사업장에 비즈큐와 키오스크, QR코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현재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상권분석 사업추진의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스마트 시범상가를 선정·발표했으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결제가 각광을 받음에 따라 이를 전통시장에 도입하려는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달부터 사업에 돌입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걸맞는 다채로운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태안군, “지역 수산업 살리고 어촌 활력은 높이고”
[한국Q뉴스]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태안군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지원 확대를 통해 ‘행복한 어촌마을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를 위해 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 조성 수산자원 산란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어업인 기반시설 지원 및 수산물 유통가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해역 특성에 적합한 경제성 어류·갑각류를 선정해 매입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위해 올해 14억원을 투입, 지난 8월까지 꽃게·대하·넙치 등 7종 4901만 3천 마리의 종자를 방류했다.
또한, 12억 98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을 추진, 유실된 폐어구로 인한 어장환경 오염을 방지와 더불어 수산자원 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태안의 갯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총 2억원을 투입해 근소만 해역에 게르마늄 바지락 생산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앞장섰다.
이밖에도, 군은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7억 2천만원의 사업비로 근흥면·소원면·원북면·남면 해역에 주꾸미 및 꽃게 산란장을 조성하고 어족자원 증대에 힘쓰는 등 태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35억 76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부표 보급 유해생물 구제 사업 양식어장 정화 사업 패류어장 자원조성 사업 해삼서식 환경조성 사업 어장환경개선 지원 굴 친환경시설 지원 사업 양식·마을어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산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수산물 유통시설 활성화를 위해 38억 26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5월까지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지원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등에 나서며 수산물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11월까지 자율관리공동체 13개소를 대상으로 투석, 인공어초 설치, 모래살포 등을 지원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에도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수산자원을 어민들의 소득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며 “태안의 황금어장이 태안군의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단양군, 학교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마당 신청·접수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마당’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교실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줌을 활용해 추진하며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단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상/물놀이, 교통/킥보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나 영상 시청이 아닌 실제 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교육으로 전문 강사와의 쌍방향 질문과 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유용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제28주기 열반다례법회를 기념해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장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연탄을 각 500장씩 관내 1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