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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도서관에서 ‘예이츠’의 시와 심청전을 만나보세요
[한국Q뉴스]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오는 10월 27일 11월 24일 2회에 걸쳐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 사업인 ‘문화의 날에 떠나는 문학산책’을 운영한다.
10월에는 ‘예이츠의 시 세계’를 주제로 ‘예이츠의 문학저널리즘’, ‘예이츠의 신비주의와 아카사’ 등 논문을 쓴 단국대학교 영어과 김주성 교수가 강의한다.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는 아일랜드 출신 시인 겸 극작가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1월에는 ‘문화와 섹슈얼리티’, ‘근대의 수정구슬-근대여성과 문학’ 등을 저술한 이태숙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가 ‘심청전’에 대해 강의한다.
11월 2일부터 모집 완료될 때까지 신청 받는다.
두 강좌 모두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서양과 한국의 문학 작품을 살펴보며 문학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공도서관이 삶의 가치에 대해 교류·소통하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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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해우재, ‘제10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16일부터 30일까지 ‘제10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전국 유치부·초등부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
‘황금똥, 해우재, 화장실’을 주제로 그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재료를 사용해 그리면 된다.
해우재 홈페이지 ‘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황금똥 그림잔치’를 클릭해 참가 신청을 하고 완성된 작품을 해우재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10월 30일 소인이 찍힌 작품까지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외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수여한다.
결과는 11월 12일 해우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상장·트로피 등은 개별 발송한다.
수상작품은 2022년 해우재 특별기획전에 전시할 예정이다.
‘황금똥 그림잔치’는 화장실에 대한 인식 전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우재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수원시 해우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황금똥 그림잔치를 대면으로 개최하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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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는 10월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1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7년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출 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대학 재학생이다.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이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에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은 사람도 재신청할 수 있다.
졸업생, 대학원생, 다른 지자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경기도 2021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선정자, 대출 완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도상환이자, 2016년도 이전 대출 이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2017년도 이후 대출금의 2021년 상반기 발생 이자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방식으로 12월 중 이뤄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통보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수원시청 청년정책관에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서 2021년 2학기 중 발급된 대학 재학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학생 본인의 주민등록표 초본,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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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조성한‘인문도시 수원’, 성과와 과제는?
[한국Q뉴스] 민선 5기부터 꾸준히 ‘인문도시’를 조성하며 ‘휴먼시티 수원’ 완성해 온 수원시가 인문 도시 조성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는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수원박물관은 13일 오후 2시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021 수원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심포지엄은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주제 ‘수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수원 사람들’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이 발표하고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이 토론한다.
제2주제 ‘인문도시 수원의 성과와 과제’는 강진갑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장의 발표와 박연규 경기대 교수의 토론으로 제3주제 ‘인문도시에서 문화도시로 – 수원 문화도시 추진계획’은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의 발표와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으로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사람 중심 도시 수원’의 역사문화적 환경과 수원 사람만의 기질을 살펴본다.
또 인문 도시의 추진 과정을 되새기면서 시민을 위한 수원시의 다양한 인문학적 노력과 한계를 짚어본다.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의 문화도시 계획의 방향성과 내용도 소개한다.
수원시는 백성을 사랑했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이어받아 ‘사람’을 기본으로 하는 인문학 정신을 실현하고 인문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수원학’을 진흥시켜 역사 속에서 수원과 수원사람의 정체성을 찾았고 ‘모든 시민이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을 목표로 꾸준히 도서관을 늘려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하도록 했다.
민선 5~7기를 거치며 12개 도서관을 건립했다.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SK아트리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학연구센터, 수원생활문화센터, 고색뉴지엄, 수원 구 부국원 등 기반 시설에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람 향기 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2013년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문학 전담팀’을 만들었고 ‘인문학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며 인문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역사문화 전시 독립운동가 발굴 인문교양 아카데미 인문도시 대축제 인문학 글판 수원희망 글판 수원포럼 세계 인문학 포럼 인문기행 특구 지정 도시인문학 콘텐츠 개발 근대 인문기행 스토리텔링 등 인문학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갔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시민이 주인인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문도시 수원’은 이제 ‘문화도시 수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민이 주인이 되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로서 나아간다는 수원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예비 문화도시’ 대상지로 선정돼 예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면·현장평가, 성과발표회 등으로 심의를 하고 올해 12월 말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한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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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폴링 수원화성’ 집 안에서 맘껏 즐기기
[한국Q뉴스]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 무, 예, 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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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의 미래를 밝히다
[한국Q뉴스] 강동구가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21 강동미래교육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교육제도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고교진학박람회, 진로직업박람회로 구성·운영되며 이는 교육 관련 미디어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강동 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고교진학박람회에서는 고교전형, 선택방법, 노하우 등을 알아보는 ‘고입전략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지역 내 14개 고등학교가 자체 제작한 학교 소개 영상을 게시해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1:1 고교진학상담’도 운영한다.
진학상담은 1:1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강동원격수업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강동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온라인으로 만나는 랜선 직업탐방, 멘토와 함께하는 일일 인턴체험, 메이커 클래스, 진로콘서트 등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직무 탐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 통합교육포털을 시범 운영한다.
포털은 진로 진학에서 학습, 상담까지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코로나19시대에 미래교육을 설계하고 지원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털에는 대학·고교별 입시설명회 영상자료를 포함해 중·고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대학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멘토들의 시간표’ 콘텐츠부터 전공 소개까지 진로·진학, 학습, 직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게시해 시공간 제한 없이 주민 누구나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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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이도서관, ‘명화에서 찾은 삶의 가치’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덕이도서관이 미술사의 흐름을 토대로 미술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술인문학 강좌 ‘명화에서 찾은 삶의 가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트메신저 이소영 전문 강사가 그 진행을 맡는다.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3번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차시 미술과 친해지는 다섯가지 방법 2차시 미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 3차시 여성 아티스트들 화가의 위로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으로부터 인생의 다양한 가치와 따뜻한 위로 그리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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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한뫼도서관, ‘이웃 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찾아가는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 ‘이웃 나라, 어디까지 가봤니?’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열린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4차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차시 ‘함께 떠나는 베트남 문화여행’2차시 ‘키르기스스탄 동화와 문화’3차시 ‘신나는 한자 놀이와 대만 여행’ 4차시 ‘동화로 만나는 몽골 이야기’ 순서로 진행된다.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대만 그리고 몽골 4개국 출신의 고양시 이민자 통합센터 강사들이 그 진행을 맡는다.
어린이들은 강사가 소개하는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을 뿐 아니라, 전통 모자 만들기, 한자 배우기, 대만 전통 제기 만들기, 몽골 전통 가옥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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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요조가 전하는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청취다방에서 10월 21일에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를 초청해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션이자 ‘오늘도 무사’ 등의 에세이 작가인 요조가 실패의 경험과 속성 그리고 실패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
청취다방 명사특강 및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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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의선 레일 위로 도시가 살아나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신도심 발전에 따라 쇠퇴한 경의선 축을 다시 활력 넘치는 곳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경의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화전역 – 능곡역 – 백마역 – 일산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생 사업을 통해 경의선 라인은 드론산업단지, 복합문화공간 등 각각의 테마를 품고 살아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마을에 담긴 가치를 보존하고 창조하며 도시의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해 서로 상생하고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화전역 인근에 고양드론앵커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총 14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24㎡ 규모로 조성하며 내년 하반기에 개장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에는 드론 제작 업체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협업 공간 등도 마련된다.
또 국내 최대 규모로 너비 23.7m, 길이 76m, 높이 16m, 총 1,800㎡에 달하는 드론 실내 비행장도 들어선다.
이곳은 드론 연구 개발을 위한 실험 공간으로 드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6,020㎡ 규모의 ‘고양 대덕 드론비행장’이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에 개장 예정이다.
드론 비행장, 드론 테스트베드, 드론 실기 시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연계해 경기북부 최대의 드론 밸리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한국항공대와 지난 2018년 ‘스마트드론 안심형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텔레콤과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 뉴딜사업 중 가장 늦게 선정된 능곡 지역은 옛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이 작년 12월에 준공하면서 빠른 성과를 보였다.
토당문화플랫폼은 옛것과 현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좌측부터‘공감 1904’·‘능곡 1904’·‘키친 1904’ 순으로 배치돼 있다.
능곡역이 운영을 시작한 1904년도를 건물 이름에 사용했으며 가운데 위치한 ‘능곡 1904’가 옛 능곡역사로 사용했던 공간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토당어울림센터는 토당동 856-1번지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284㎡의 규모로 들어선다.
주민 공동체 공간과 어린이 돌봄 관련 생활SOC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능곡 전통시장에‘시장 공간 개선사업’과 ‘시장 특화 콘텐츠 운영사업’을 실시해 50여 년 명맥을 이어온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토당동 858번지 일원에 청년과 개발사업 이주민을 위한 고양형 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약 106세대의 주거 공간과 함께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복합시설이 내년 착공 예정이다.
고양시가 상징건축물로 지정한 ‘백마 화사랑’은 1986년에 세워져 4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썩은 사과’, ‘초록 언덕’, ‘숲속의 섬’ 등 이름을 거치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음악인, 문인들의 추억과 낭만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시는 2016년 영업을 중단한 백마 화사랑을 작년 1월 매입해 복원하는 독자적인 도시 재생을 추진했다.
턴테이블과 LP, 통기타, 방명록 등 소품을 그대로 보존해 작년 12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현재 카페 운영과 함께 ‘김이듬과 문화산책하는 날’, ‘EIDF 영화 강좌’, ‘시그널 8020’ 등 독창적 교육문화 콘텐츠의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이범학의 화사랑’ 라이브 음악 방송을 시작했으며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거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30여 년 전 일산신도시가 개발될 당시 노후된 부지에 남겨졌던 일산농협창고는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재단장한다.
고양시는 지난 6월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를 60억 2천만원에 매입했다.
마을 카페와 공연장, 청소년 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5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일산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일산역 앞에 지하 3층, 지상 13층, 연면적 2만 1,000㎡ 규모로 건립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창업 공간 등 행정·복지 기능이 집약된 복합 건축물과 행복주택 132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으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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