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6일 오후 5시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한 ‘2026 인방 AMC 장학생’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인방 AMC 장학금’은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지정 기탁을 통해 마련된 장학사업이다.
인방 동물의료센터는 2대에 걸쳐 이어온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 인방 AMC 장학금’은 선발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인방 동물의료센터 조은제·조인성 대표원장,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제 대표원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인방 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기관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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