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나서

고정삼 피지컬AI경제부지사 착한가격업소 방문… 소비 캠페인 전개

김상진 기자
2026-11-06 10:13:00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전주시 완산구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부지사는 현장에서 식사하며 업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방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기관장과 소속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SNS를 통한 소비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5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환급·캐시백 혜택이 제공돼 지역별 기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이용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