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최우수업소 78개소 지정 공표

김인수 기자
2026-09-01 09:57:56




이천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최우수업소 78개소 지정 공표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평가를 완료한 총 217개 업소 가운데 78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5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를 완료한 업소는 △숙박업 122개소 △목욕장업 17개소 △세탁업 78개소 등 총 217개소이며 이 가운데 △숙박업 44개소 △목욕장업 5개소 △세탁업 29개소 등 총 78개소가 최우수업소로 지정됐다.

최우수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평가항목표에 따라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90점 이상을 받았으나 법적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한 6개소가 황색 등급으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 최우수업소 지정률은 35.9%로 2024년 35.1%보다 0.8%포인트 증가해 관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점검 업소도 2024년 17개소에서 올해 8개소로 감소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평가에 그치지 않고 취약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