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청소년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활동 '꿈모아 여름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 기관을 넘어 또래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각 기관의 소속을 넘어 함께 팀을 구성하고 미션 및 팀 대항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새로운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팀 구성 프로그램 '캐치마이팀', 팀 친화 프로그램 '친해져볼래?', 팀 대항 프로그램 '벌벌벌 피구대전'과 '윷스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캐치마이팀'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무작위로 카드를 뽑아 같은 카드를 가진 친구를 찾아 팀을 구성했으며 이후 팀별 미션과 대항전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벌벌벌 피구대전'과 '윷스런'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전략을 세우고 서로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한 글자 한마음'에서는 팀별로 '방·과·후·아·카·데·미'글자를 소감과 그림으로 꾸미며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고 연합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자신이 소속된 방과후아카데미를 넘어 다른 기관의 또래들과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 다른 환경의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을 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합활동을 통해 재단 산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또래관계를 경험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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