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 작가 북토크, 인문학특강, 과월호 잡지 배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산도서관 야외마당인 ‘지혜의 광장’에서 9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현직·예비 교사가 함께하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대축제’를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창의융합 체험 부스, 보드게임 체험 부스, 보드게임 대회, STEM 도서전 북피크닉존, 방탈출 게임,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혜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창의융합 체험 부스와 보드게임 체험 부스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보드게임 대회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초등 학년군별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지하1층 혜윰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참여자의 학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 된다.
작가초청 북토크로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저주 토끼’의 저자 정보라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넓히는 시간을 함께한다.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북토크는 ‘정보라의 기묘한 세계에 관해’라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세계를 엿보고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 ‘AI시대, 왜 다시 책인가’라는 주제로 사회학자인 장현정 강사를 초청해 책이 지닌 사유와 비판적 사고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그밖에 인문예술살롱 ‘고전문학으로 읽는 해양 문명사’, 중장년프로그램‘이야기로 꽃피우는 인생 글쓰기’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나만의 독서템 제작소 ‘독서 굿즈 공방’을 마련해 책과 관련한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는 DIY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이번 ‘독서 굿즈 공방’은 시민 누구나 책표지 가방, 도서달력, 책갈피 만들기를 당일 현장 참여로 체험할 수 있다.
포용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동행 독서 프로젝트인 손끝으로 함께 하는 ‘시민 수어 교실’, ‘공감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다.
시민수어교실은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학당 1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9월 2일 오후 2시 모들락극장에서는 부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Here We Are 토크 amp;가곡 산책 공감 토크 콘서트’ 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수강 신청 방법은 부산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부산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은 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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