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는 9월 5일 섬박람회 개막, 11월 4일까지 61일간 볼거리 풍성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홍법사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부산 금정산 자락에 위치한 홍법사는 약 1만 5천 평 규모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인 높이 21m의 아미타 대불을 품은 도심 근교의 대표 사찰이다.
템플스테이 운영과 외국인 포교 활동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박수관 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은 홍법사에서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찰 내에 섬박람회 포스터와 리플릿을 비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법회에는 많은 신도가 참석해 조직위와 함께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부산 홍법사에서 섬박람회를 알리게 돼 뜻깊다”며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세계 첫 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리며 창작뮤지컬 ‘마지막 인어’ 와 드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홍법사 관계자 등이 지난 8월 27일 부산 홍법사에서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홍법사 신도들에게 섬박람회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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