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1,400만 경기도민의 행복과 국민의힘 승리 위해 분골쇄신할 것” 경기도 재정 건전성 회복 위한 도당 차원의 견제·감시 역할 강조

김인수 기자
2026-08-27 16:47:57




경기도 재정 건전성 회복 위한 도당 차원의 견제·감시 역할 강조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최 부의장은 지난 26일 열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새로운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슬로건으로 취임한 김은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를 위해 서는 경기도를 탈환해야 한다”며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위기를 초래한 당사자 중 한 명은 정치권에서 불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위치에가 있다”며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과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서윤 부의장은 “김은혜 도당위원장과 함께 1400만 경기도민의 행복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부의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건전재정 회복을 위한 강력한 견제와 감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부의장은 “7조 원이 넘는 경기도 부채는 민주당 출신 도지사들의 도정 운영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책임 규명이 필요한 문제”며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도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원의 보다 철저한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와 지방정부의 곳간은 한정돼 있는데 미래세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은 외면한 채 선심성 정책과 재정 지출을 반복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과 도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당장의 생색내기식 정치가 아니라 미래세대까지 책임지는 재정 운영”이라고 지적했다.

최 부의장은 2022년 7월, 제9대 광주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과 홍보특보 등을 역임하며 당내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적극적인 대외 소통과 당의 정책·메시지 전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의힘 경기도당 우수대변인 표창을 수상했다.

최서윤 부의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최대 광역자치단체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지역”이라며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경기도당에 더욱 힘 있게 전달하는 동시에, 국민의힘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