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및 픽시 자전거 안전 운행 홍보 캠페인

여름방학을 앞둔 초등생 대상으로 PM 및 픽시자전거 안전 캠페인 활동

김인수 기자
2026-07-23 15:16:59




경기도 여주시 시청



[한국Q뉴스] 여주시는 방학을 하루 앞둔 7.23일 아침 등교시간에 세종초등학교 정문에서 ‘개인용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및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종초 학부모들이 주축이 된 학교폴리스, 세종초 교직원, 여주시 교육청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와 여주경찰서 등 총 20여명의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킥보드, 전기자전거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사망 사고도 발생하고 제동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해 어린 학생들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는 절대 타지 말도록 구호도 외쳤다.

여주시 교통과장은 “픽시자전거는 원래 경륜형 자전거로 청소년들이 타면 불법이며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에 인명사고가 일어나기 십상이다”고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한편 “여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도록 캠페인과 교육 홍보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여주시는 각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각 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