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10대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13일 오전 10시 20분, 정연화 부의장 및 여야 대표의원들과 함께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방문해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과 협치’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강상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는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인들을 향해 “의회가 잘못된 모습을 보일 때는 따끔한 채찍질을 가해 주시고 시민을 위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언론의 건전한 감시와 격려를 요청했으며 정연화 부의장은 “언론과도 원만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여야 대표의원들 역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의지를 밝혔다.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여야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또한 “오직 시민을 위해 서로 협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요구해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은 의장단과 여야 대표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화합과 소통의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언론인 참석자들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우려했던 바와 달리, 여야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보여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내내 성남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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