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한여름 축제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개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춘 남천계곡·솔밭공원 일원에서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7-12 18:03:49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한국Q뉴스] 단양군 영춘면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춘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맑고 시원한 남천계곡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송어잡기 체험, 치어잡기, 물총사격, 엽전줍기, 세숫대야 물채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계곡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휴식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 오후 7시에는 온달복지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막 식과 여름밤 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전영록을 비롯해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예총 단양군지회가 후원한다.

또한 영춘면사무소, 영춘면 농어촌민박분회, 영춘면 새마을회,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협조해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탠다.

군 관계자는 “남천계곡 물놀이축제는 영춘면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